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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백선엽·문정인·현인택 한데 모은 홍성태 전략문제연구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홍성태는 14기생, 목포 출신이었다. 졸업 후 서울대 사학과를 다녔고 전사 교관으로 이름을 날렸다. 월남전에도 참전했다. 그는 별명이 기동전의 대가 ‘롬멜’이었다. 홍성태는 작전술을 강조했는데 기동전을 기본으로 삼았다. 현대전의 원형인 프러시아군과 독일군을 깊이 연구했다. 독일 육군대학 유학시절 아우스테르리츠전투 등 나폴레옹 전사의 전장을 훑었고, 만슈타인의 프랑스 돌파를 공부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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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11.23] 전두환 전대통령 백담사행(1988)·’와사등’ 시인 김광균 별세(1993)
신의주학생의거기념일 “베란다 창가에 서서/그녀가 보내준 중국차를 마신다/말갛게 우러난 차에 고스란히 담긴/가을 하늘도 함께 마신다/그녀가 바라보는 하늘도 이처럼 푸를까/차 향기가 가슴을 적신다…말이 없어도 따뜻한 사람/자박자박/그녀가 내 안으로 걸어 들어온다”-박등 ‘차를 마시며’ 11월 23일 오늘은 신의주학생의거기념일 1945년 오늘 신의주 학생반공의거 일어남. 소련군 발포로 23명 사망 11월 23일 오늘은 말날(馬日, 음력 10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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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날씨] 출근길 찬바람…내륙 곳곳 한파주의보
월요일인 23일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내륙 많은 곳들로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서울은 새벽 영하 1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은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면서 중부지방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을 보이고 있다. 전날 밤을 기해서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지역은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날 오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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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0불교인권상 원불교 정상덕 교무 “발바닥은 나를 알고 있습니다”
원불교 정상덕 교무가 2020년 불교인권상을 수상했다. 불교인권위원회(대표 진관 스님)는 20일 오후 2시 전남 영광 원불교 영산성지 대각전에서 정상덕 교무에게 제26회 불교인권상을 시상했다. 불교인권위원회는 정상덕 교무 선정 이유와 관련해 “현재 ‘군인권센터 위원’, 대통령직속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 위원’등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특히 성주 성지사무소장으로서 경상북도 성주군에 위치한 주한미군의 사드기지 반대운동 등으로 전쟁위협과 국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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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병돈, 원칙주의자 ‘민따로’ 1987년 6월 전두환 계엄선포 반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민병돈은 육사 15기다. 생도 시절 독일어는 잘 했으나 나머지는 모두 추가고시를 치러야 했다고 한다. 교수부에 혼자 가면서도 부대가 행진하듯이 팔을 직각으로 흔들었다. 모든 일과 행동이 유별났다. 그래서 별명이 민따로였다. 민병돈은 민비를 꼭 명성황후로 불렀다. 집안의 어른이기도 하지만 일본인의 잔인함과 無道에 대한 분노의 표시였다. 민병돈은 구황실에서 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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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 새롭게 도전하고, 새롭게 행진합시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성경적 복음을 모르고 종교사상으로 각인되어 살면 “교회는 왜 이래? 세상은 왜 이래? 사람들은 왜 이래?” 시비 걸면서 돈벼락 맞기를 좋아하고 건물만 높이 쌓아올리는 거짓말쟁이, 욕망덩어리, 진리가 있는 척 흉내만 내는 종교인으로 전락하고 맙니다.(요한복음 8장44절, 고린도후서 11장14절) 유대종교로 각인된 이스라엘은 믿음의 대상인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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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시대 당뇨병②] 혈당 관리 수칙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당뇨병 치료에 있어 식사와 운동은 치료약만큼 중요하다. 식사요법은 세 가지 원칙, 즉 ‘골고루·적당히·규칙적으로’ 먹는 것이다. 다양한 식품(곡류, 어육류, 채소, 지방, 우유, 과일 등 6가지 식품군)을 자신의 체중과 활동량에 따라 권장 섭취량에 맞춰 먹도록 한다. 운동요법은 매일 식사 후 1-3시간에 30-40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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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날씨] 오전 전국 비···오후부터 추워져
일요일인 22일 오전에 서해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됐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9∼15도로 예보됐다. 아침기온은 전날보다 5도 이상 높겠으나, 오후에 비가 멎은 후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다시 추워지겠다. 남부 내륙은 오전 9시께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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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11.22·소설] 김영삼 대통령 별세(2015)·케네디 암살(1963)
“애봄에 제 여린 찻잎으로/마음 갈피 찌든 때 씻어주더니//이 서느렇고 깊은 가을 아침을/차꽃이 피어…하얗고 작은 紙燈/차꽃은 피어//저 빛깔 속에는/한 줄기 샘물을 찾아…사막을 건너는 발자국//먼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복효근 ‘차꽃 피는 아침에’ 11월 22일 오늘은 소설, 겨울 기분 들기 시작. 살얼음 잡히면서 제법 춥지만 그래도 낮엔 아직 따뜻하기도 해 소춘이라고 부르기도 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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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인천국제공항, 노태우와 강동석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지난 여름에는 유별난 폭염을 피하기 위해 65세 이상은 무료 지하철로 인천공항에 가서 시원한 공항에서 무더위를 식힌다. 이런 설비와 호사는 세계에 찾아보기 어렵다. 인천공항은 노태우 대통령 정부에서 만들었다. 노태우의 인천공항 건설은 박정희의 경부고속도로 건설과 맞먹을 정도의 위업이다. 오늘날 인천공항이 없다고 하면 폭주하는 항공수요는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인천공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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