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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겨울철 낙상,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최근 여러 대학병원 교수들이 ‘넘어지면 큰 일 난다’는 제목으로 발표한 글이 있어 소개한다. 첫째, 건강한 노인도 엉덩이뼈가 부러지면, 상당수가 얼마 못가 숨진다. 낙상은 교통사고에 이어 노인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한다. 전체 사망원인으로는 암에 이어 5위에 이른다. 낙상예방 심포지엄에서 강성웅 대한노인재활의학회 회장(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은 “암·혈압·당뇨병을 아무리 잘 관리해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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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건망증 줄이는 13가지 방법···괴테 82세에 ‘파우스트’ 집필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독일의 문호 괴테는 82세에 <파우스트>도 집필했다는데, 과연 늙어서까지 또렷한 기억력을 유지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 첫째, 나이 들어도 정신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다. 심신의 노화는 20세 무렵이면 시작된다고 한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나덕렬 교수는 “우리 몸처럼 정신도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끊임없는 정신활동을 통해 뇌기능을 연마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실제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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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날씨] 겨울문턱 넘었다···전국 아침 -7∼3도·미세먼지 ‘좋은편’
토요일인 5일 아침 최저기온은 -7∼3도, 낮 최고기온은 5∼12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날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고, 낮 기온도 쌀쌀할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원 영동과 경남은 대체로 맑겠다. 새벽까지 경기 남부 서해안과 충청도, 전북에는 눈이 날리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에는 도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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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12.5] 일본영화 ‘하나비’ 개봉(1998)·만델라 별세(2011)·월트 디즈니 출생(1901)
세계 경제사회발전을 위한 자원봉사의 날···무역의날·흙의날 “해진 뒤 너른 벌판,/하늘엔 기러기 몇 점./처마 밑/알록달록한 거미에게/먼 지방에 간 사람의 안부를 묻다.”-장석주 ‘12월’ “무거운 문을 여니까/겨울이 와 있었다“앞산에/고운 잎/다 졌답니다/빈산을 그리며/저 강에/흰 눈/내리겠지요/눈 내리기 전에/한번 보고 싶습니다”-김용택 ‘초겨울 편지’ 12월 5일 오늘은 무역의 날. -무역의 균형발전과 무역입국의지 다짐하는 기념일. 원래 11월 30일(1964년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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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대통령 지지율 39% 한국갤럽 “취임 후 최저”···부정평가 51%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률(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4일 한국갤럽 발표에 따르면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 묻는 조사에서 ‘그렇다’는 응답은 1주 전보다 1% 포인트 떨어진 39%로, 취임 후 최저치였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앞서 tbs가 의뢰한 리얼미터 조사(오차범위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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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소유와 훔침①] “훔치기보다 동냥이 안전하다. 동냥보다 훔치기가 기분 좋다”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포크와 나이프. 보통 식당에서는 스테인리스 제품 제공했다. 둔탁했다. 고급식당에서야 은(silver)도 내놨다. 감촉 좋다. 많이도 슬쩍 했을 터. 그렇다고 고발했을까? 빵 한 조각 훔쳐 19년 감옥생활. 출소해 첫 발품이 성당의 은 식기 절도였던 <레미제라블> 주인공 장발장. 끌려온 장발장을 보자 신부는 순사에게 “내가 줬다” 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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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축구의 신’ 마라도나 왜 일찍 세상 떠났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축구의 신’이라 불리는 아르헨티나의 디에고 마라도나가 심장마비로 11월 26일 사망했다. 지난달 만 60세 생일을 맞았던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 티그레의 자택에서 숨졌다. 아르헨티나 대통령실은 26일부터 3일간을 국가 애도 기간으로 선포했다. 마라도나는 브라질 축구황제로 불리는 펠레(80)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축구선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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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질병 부르는 식품⑤] 단무지···사카린 사용, 방광암 등 유발 우려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무를 장기간 저장해두고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는 김치가 있다. 그 중 무를 통으로 짜게 절여서 묵혀두고 먹는 김치를 ‘짠지’라고 하는데, 서양의 피클과 비슷한 저장 식품이다. 단무지는 바로 일본식 짠지다. ‘왜무 짠지’ 또는 ‘다꾸앙’이라고도 한다. 길쭉하고 살이 연한 왜무를 통째로 시들시들하게 말린 뒤 소금에 절였다가 쌀겨 속에 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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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불전사물, 목어·운판·범종·풍경···”수행자 일깨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불교는 의식을 거행하는데 여러 도구를 사용한다. 그 중에도 ‘불전사물’(佛殿四物)이라는 것이 있다. ‘불전사물’도 저마다 의미와 역사가 있다. 첫째, 목어(木魚). 나무로 물고기 모양을 만들어 걸어 두고 쳐서 소리를 내는 불교의식 용구의 하나다. 목어고(木魚鼓)·어고(魚鼓)·어판(魚板)이라고도 불린다. 중국에서 유래된 이 법구(法具)는 물고기의 배 부분을 비워 나무막대기로 물고기 배의 양쪽 벽을 쳐서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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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날씨] 아침 전국 대부분 영하권···곳곳 눈발
금요일인 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 낮 기온도 중부지방 5도 내외, 남부지방 1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며 쌀쌀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2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예보됐다. 제주도에서는 오전 9시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산지엔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경기 남부와 충청도, 전북에는 이날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가끔 눈 날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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