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정직 2개월 윤석열 정시출근 “소상공인·자영업자 형사법 집행 최소화”

    [아시아엔=편집국] 윤석열 검찰총장은 16일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기소유예를 적극 활용하는 등 형사법 집행의 수위를 최소화하라고 일선청에 당부했다고 대검찰청이 밝혔다. 대검은 “윤 총장은 코로나19 급증세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강화로 서민경제에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각급 검찰청에 2가지 특별지시 사항을 전파했다”고 밝혔다. 대검에 따르면 윤 총장은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을 고려해 △기소유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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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거리두기 3단계 눈앞,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로 코로나 극복을

    [아시아엔=천비키 (사)대한명상협회이사, SK와이번스·LG세이커스·한체대 멘탈코치 역임] 김치통을 냉장고에서 꺼내다가 ‘툭’ 하고 떨어뜨렸다. 가슴이 철커덩 내려앉았다. 엄마가 얼마나 정성껏 담궈 주신 물김치인가. 아끼고 아껴 귀하게 먹던 금쪽같은 오이김치가 조각조각 바닥에 나뒹귄다. 코로나도 이긴다는 엄마 사랑의 김치 국물이 바닥에 ‘쫙~’ 하고 홍수처럼 쏟아져 내릴 땐, 입에서 저절로 “아이씨!” 소리가 거칠게 일어났다. 아침 출근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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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마리화나, 일상으로 다가오는가…유엔 대마 규제완화 가결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경찰청 전 수사국장] 1961년 마약에 관한 조약에 따라 대마와 대마수지大麻樹脂가 헤로인과 함께 스케줄 4등급(특히 위험한 마약)으로 지정됐다. 59년이 흐른 금년, 세계보건기구는 대마와 대마수지 규제완화를 권고했다. 이에 12월 2일 유엔 마약위원회는 덜 위험한 스케줄 1등급으로 낮추는 안을 상정했다. 미국, 영국, 독일을 포함해 27개국이 찬성, 러시아, 브라질, 중국, 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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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오늘날씨 ] 초겨울 한파에 추사 ‘세한도’ 떠올리다

    수요일인 16일 전국에 한파가 몰아치겠다. 아침 최저 -18∼-3도, 낮 최고기온은 -5∼4도로 예보됐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중부 내륙·전북 동부 내륙·경북 내륙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한파경보가 내려진 경기 북부·강원 영서·충북 북부·경기 북부는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겠다. 충남과 전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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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2.16] ‘인간의 굴레’ 서머싯 몸 별세(1965)

    “장안에 큰 눈 내려 숯 값이 올랐기로/찬 병에 든 술을 언 손으로 따라 마시네/장에 들어가면 절로 따뜻해진다는 걸 그대는 아시는가/두고 보시게나 이제 곧 얼굴이 붉어질 테니”-이규보(1168년 오늘 태어난 고려 문장가) ‘겨울날 찬술을 마시는 핑계(冬日與客飮冷酒戱作)’ “매일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을 두 가지 하는 것은 영혼을 위해서는 좋다.”“5천만명의 사람들이 어리석은 것을 주장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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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분당 탄천에 등장한 산타, 올 성탄절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초겨울 한파가 몰아닥친 14일 밤 어느 목사님이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개울에 무엇이 세워져 있는 모습인데, 궁금했습니다. “무어지요?” “얼마 전 분당 탄천에 어떤 분들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워 놓았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유심히 쳐다보고 있는 모습들이구요. 그런데 어떤 가족이 찬물 속에 들어가 설치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성탄의 기쁨을 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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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사재 김정국의 삼여(三餘)와 사르트르와 두보

    삼여(三餘)란 세 가지 넉넉한 것이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살펴보면, 무엇이 부족해서 힘든 것이 아니라 남과 비교하여 못하다는 고민이 더욱 큰 것 같다. 조선 중기 사재(思齋) 김정국(金正國, 1485~1541) 선생은 비록 남보다 작은 집에 살고, 볼 품 없는 옷을 입고, 좋은 음식을 먹지는 못하였지만, 자신이 늘 넉넉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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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2.15]?반기문 UN총장 선출(2006)·우루과이라운드 타결(1993)·김병로 초대 대법원장 태어남(1887)

    “눈 쌓인 풍경의 그림 뒤로/새 날의 기다림이 서성입니다…질주하는 시간 속에 또 한 해를 보내지만/마지막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희망이고/기쁨이라고 다독입니다//십이월은 모두를 사랑한다 고백하며/다가올 날을 축복하는 고마운 시간…묵은 달력을 떼어내고/새로움을 준비하는 겸손한 시작입니다”-배귀선 ‘십이월의 노래’ “장벽이 서 있는 것은 막기 위함이 아니라, 그것은 우리가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보여줄 기회를 주기 위해 거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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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오늘날씨] 전국 강풍에 맹추위···전라·제주 오전까지 많은 눈

    화요일인 15일도 전국 아침기온 영하권을 밑돌고 강풍이 부는 등 맹추위가 이어지겠다. 전라 서해안과 제주 산지는 해기차(대기 하층 기온과 해수면 온도의 차)로 인해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을 받아 매우 많은 눈이 올 전망이다. 예상적설량 5∼15㎝. 눈은 밤부터 아침 사이 강하게 내리고 낮에는 잦아들겠다. 충남 남부 서해안과 전라 서부(전라 서해안 제외), 제주도(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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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리얼미터] 문대통령 지지율 또 하락···36.7% 대 58.2%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2주 연속 30%대에 머물면서, 현 정부 출범 후 또 다시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7∼11일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2천5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보다 0.7%포인트 하락한 36.7%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6.0%p)과 서울(4.2%p)에서, 연령대별로는 20대(5.0%p)에서 낙폭이 컸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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