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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하비 사막’과 ‘두바이 프로젝트’

    “나의 한계가 나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 ‘지옥은 스스로 세운 것이다’라는 글을 쓴 미국 여류작가 텔마 톰슨 이야기다. 작가가 되기 전 그녀는 군인이던 남편을 따라 캘리포니아주 모하비사막 훈련소로 가게 되었다. 남편이 직장에 나가면 섭씨 45도를 오르내리는 지독한 무더위 속에 오두막집에 달랑 혼자 남았다. 시도 때도 없이 모래바람이 불어 닥쳐 입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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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12.14] 이만섭 전 국회의장 별세(2015)·이라크 기자 부시 대통령에 신발 투척(2008)

    “올 데까지 왔구나/막다른 골목/피곤한 사나이가 홀로 서 있다…꽁꽁 얼어붙은 천지엔/하얀 자막처럼 눈이 내리고/허둥지둥 막을 내린 드라마/올해도 나는 단역이었지/뼈 빠지게 일하고 세금 잘 내는//뒤돌아보지 말자/더러는 잊고/더러는 여기까지 함께 온/사랑이며 증오는/이쯤에서 매듭을 짓자//새로운 출발을 위해/입김을 불며 얼룩을 닦듯/온갖 애증을 지우고 가자/이 춥고 긴 여백 위에/이만 총총 마침표 찍고”-임영조 ‘12월’ “내가 인생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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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중부내륙 한파특보’···서울 영하 10도·철원 15도·미세먼지는 ‘좋음’

    월요일인 14일 북서쪽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0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3도로 예보됐다. 경기 동부와 충북, 경북 북부, 강원 영서의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특히 철원은 -15도, 파주 -13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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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방역 3단계 격상되면?…오늘 1030명 확진

    [아시아엔=편집국] 1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030명으로 국내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1월 20일 이후 최다 기록이다. 1차 대유행이 정점을 찍었던 2월 29일의 909명보다 121명 많고, 전날 950명보다는 80명 많은 규모로, 역대 최다 기록이 이틀 연속 경신됐다. 코로나19가 진정되기는커녕 오히려 확산세에 가속도가 붙자 정부도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염두에 두고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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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나는 5.18을 왜곡한다” 최진석 교수, 김정호 변호사에 반론

    [아시아엔=편집국]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5.18을 왜곡한다’란 시를 쓴 최진석 서강대 명예교수(철학과)가 12일 “나는 5.18을 폄훼하는 것이 아니라 5.18을 폄훼하는 사람들을 폄훼한다”며 자신은 나는 5.18의 순수를 지키고 싶고, 그 자유와 민주의 정신을 지키고 싶은 소망으로 썼다고 재차 밝혔다. 최 교수는 “내 글 어디에도 5.18을 폄훼하는 내용이 없다. 5.18을 향한 절절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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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주일예배]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요한1서 2장 15~17절 15절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절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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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명문사립고교 가려면 어떤 시험을 보나?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2021학년도 미국 대학입시가 진행중이다. 얼리 지원이 끝나고 레규러 지원이 곧 시작된다. 이와 함께 미국 명문 사립고등학교 입시도 곧 시작된다. 12월 15일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돼 내년 1월 15일 마감된다. 일부 학교들은 마감이 조금 늦은 경우도 있다. 사립고등학교는 보통 데이 스쿨과 보딩 스쿨로 나뉜다. 상위권 명문 사립학교들은 데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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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이 깊으면 새벽은 가깝습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홀로 있을 때 쓸쓸해하지 말라고 하나님은 나에게 하나님의 숨결 ‘르하르’를 불어 넣어주시고 그리스도의 생명,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셔서 나를 혼자 내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창세기 2장 7절) 홀로 있어도 마음이 즐겁고 혀가 즐거우며 육체에는 희망이 옵니다.(사도행전 2장 26절) 근심하지 마십시오. 문제가 터지면 그리스도의 눈으로 보십시오. 내가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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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2.13] 박태준 별세(2011)·AJA 두테르테·마윈 ‘올해의 인물'(2017)·美 후세인 체포(2003)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시인의 아내는 겨울에 눈이 밝아진다/봄 여름 가을에는 잘 보지 못했던/곳집이 비는 것이/눈에 환히 보이는 모양이다/새벽 추위에 우리는 함께 잠을 깨/아내는 사위여가는 겨우살이를 헤아리고/나는 시를 생각한다/시인의 가난은 추운 날을 골라서 찾아온다/보일러 기름도 추운 날 새벽을 골라 똑 떨어지듯이”-정일근 ‘겨울 새벽에’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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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까운 아쉬움’ 김기덕 감독···”박찬욱·봉준호 앞서 국제무대 빛내”

    [아시아엔=전찬일 영화평론가, 한국문화콘텐츠비평협회 회장, <아시아엔> 대중문화 전문위원] 독실한 크리스천은 아니어도, 인간의 죽음은 신의 소관이라는 믿음으로 살아왔다. 삶과 죽음 간의 경계가 얼마나 얄팍하지도 잘 알고 있다. 50줄에 접어든 이후 환갑을 바라보고 있는 현재까지 줄곧, ‘웰빙’보다는 외려 ‘웰다잉’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다. 그렇기에 (일정 정도의 세월을 살다간) 그 누군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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