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브루나이은행, ‘더뱅커’ 2020올해의 은행···우리은행은 ‘글로벌최우수은행’에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브루나이 다루살람 이슬람 은행’(Bank Islam Brunei Darussalam, BIBD)이 금융전문지 <더 뱅커>(The Banker) 선정 2020년 ‘올해의 은행’(THE BANK OF THE YEAR)으로 선정됐다. <파이낸셜타임즈>(Financial Times)에 따르면 올해 심사에서 BIBD는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삼은 혁신적 업무체계 도입 △다양한 고객지원 활동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대비한 시스템 개발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더…

    더 읽기 »
  • 사회

    포항시, 12월 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경북도 지침에 따라 8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이강덕 포항시장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대시민 호소문 발표 이강덕 포항시장은 7일, 코로나19 3차 유행에 따른 온라인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경북도 지침에 따라 8일 0시부터 연말까지 3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는 강재명 감염병대응본부장, 정혜진 세명기독병원 감염내과…

    더 읽기 »
  • 사회

    문대통령 지지율 37.4%·부정 57.4%···호남·충청·여성 큰 낙폭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율이 역대 최저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7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2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6.4%포인트 하락한 37.4%를 기록했다. “문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고 한 응답자는 지난주보다 5.2%포인트 오른 57.4%였다. 모름·무응답은 5.2%였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더 읽기 »
  • 사회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2021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7일 남부청사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지부(지사회장 윤신일)에 ‘2021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더 읽기 »
  • 사회

    GS리테일X희망브리지X볼빅 업무협약 체결, 마스크 기부 활동 전개

    업무 협약을 통해 마스크 1만개 기부 활동 포장패키지, 상품에 홍보 문구 표기를 통한 간접적 고객의 기부 동참 유도 GS리테일이 코로나19 시대에 선한 소비를 통한 사회 공헌 활동 전개를 위해 민간구호단체 ‘희망브리지’, 대한민국 대표 골프브랜드 ‘볼빅’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KF94 보건용 마스크 기부활동 및 판매에 나섰다. GS리테일과 희망브리지, 볼빅은 선한 소비를…

    더 읽기 »
  • 사회

    가세로 태안군수 ‘사랑의 연탄 봉사’ 현장행정 실천

    5일 공직자들과 함께 기초수급자 가구 연탄 지원 봉사활동 가세로 태안군수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 봉사’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5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복지증진과 공무원 10여 명이 원북면의 한 기초수급자 가구를 찾아 연탄 500장을 직접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자들을 맞이한 어르신은 “군수님과 공무원들이 이렇게…

    더 읽기 »
  • 사회

    김정섭 공주시장 “적극행정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

    김정섭 공주시장이 공직사회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된 적극행정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 시장은 7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코로나19 장기화와 기후위기 대응과 같은 급변하는 외부환경 속에서 적극적인 정책결정과 속도감 있는 업무추진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푸르메요양병원 집단감염 대응을 위해 3일 만에 80명의 요양병원 환자를 위한 격리시설을 설치한…

    더 읽기 »
  • 사회

    공주산성시장, 전국 우수시장박람회 ‘대통령상’ 수상

    전통시장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 ‘2020 전국 우수시장박람회’에서 산성시장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37년 개설된 공주산성시장은 그 동안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산성시장 비가림 시설 개선, 공영주차장 개선사업, 밤마실 야시장 행사 실시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또한, 산성시장상인회를 중심으로 480여명의…

    더 읽기 »
  • 사회

    소크라테스·미켈란젤로·최영 장군 공통점은?

    [아시아엔=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이사장, 전 주유엔대사] 나는 어릴 때 북촌의 일본식 가옥에서 태어나 26년간 살았다. 중학생이 된 이후 지낸 2층의 다다미 방은 우리나라 겨울에는 맞지 않아서 늘 추웠던 기억밖에 없다. 그 방의 창문을 열면 서울 시내 맞은편의 남산이 손에 잡힐 듯 보였다. 아직 교통 혼잡이 없던 때라서 서울은 조용하였고, 비오는 밤 같은 때는 서울역의 기차 기적소리가 들렸다. 학생 시절 한밤에 멀리서 들리는 기적소리는 가슴 속에 뭉클하고 감성을 자극해서 잠 들기 어렵게 했다. 누군가 저 기차를 타고 머나먼 미지의 세계로 떠나겠구나 하고 센티멘털해지면 라디오에서 나오는 모든 음악이 눈물을 고이게 했다. 기적소리에도 잠을 이루지 못하던 감수성은 나이가 들수록 무뎌졌다. 이성과의 만남에 가슴 뛰던 낭만도, 외국에 나가 이국적인 분위기에 들뜨던 흥분도, 친구들과 밤늦게 술을 마시며 세상 모든 일을 아는 것처럼 떠들던 치기도, 나이가 들면서 거짓말처럼 점점 사라진다. 의학적으로도 중년을 넘어서면 신체의 모든 기능이 떨어지니까, 감각을 담당하는 부분도 쇠퇴하는 게 당연할 일 같다. 그래도 무뎌지는 감수성이 서글프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역발상을 해서 감수성이 떨어짐으로써 생기는 긍정적인 면을 생각해 본다. 생각해 보면, 인간의 신체 기능과 감각은 다른 모든 생명체와 다르지 않다. 생명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생존’이다. 우리는 개체로서 생존하기 위해 음식을 먹고, 종족으로 생존하기 위해 짝짓기를 한다. 우리가 타고 난 본능은 배가 고프면 먹는 게 제일 중요하고, 성장하면 이성을 만나 짝짓기를 하는데 집중하도록 요구한다. 종교를 가진 사람은 신이 우리에게 그런 본능을 주었다고 할 것이고, 종교가 없으면 생명의 진화를 통해 그렇게 되었다고 설명할 수 있다. 어쨌든 인간이 본능을 거부해서 먹지 않거나 짝짓기를 하지 않고 버틸 수 있다면 인류는 멸종의 위기에 직면할 것이다. 두뇌가 발달한 인간은 그러한 원초적 본능을 단순히 먹고 짝짓기 하는 용도를 넘어 여러 가지 오락과 예술로 승화시켰다. TV의 수많은 먹방과 멜로드라마가 왜 인기가 있는지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된다. 학자들은 우리 신체의 기능과 감각이 생명의 사이클에 맞게 되어 있다고 한다. 나이가 들면 민감한 감각이 필요하지 않게 되니까 자연히 없어진다고 할까. 과거에는 생물학적 기능과 감각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남은 여생이 길지 않았지만,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달라졌다. 1960년 52세에 불과했던 우리나라 평균수명은 이제 80세를 넘어섰다. 무뎌진 감각으로 살 수 있는 시간이 길어진 것이다. 그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감각을 유지하려고 하는 대신, 오히려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자면, 젊었을 때 넘치는 성적 충동 때문에 이성과 함께 동료로서 일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고백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방해물이 없어지는 셈이다.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때도 너무 빠지지 않으면서 적당히 즐길 수 있다. 친구들과 술을 마셔도 약간 흥분하고 즐기는 선에서 치기를 다스릴 수 있다. 젊었을 때는 ‘적당히 즐긴다’는 표현 자체가 이해되지 않아서 나중에 후회할 실수를 종종 경험해 본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금방 안다. 다시 말하면 나이가 들면서 감각에 지배되지 않고 내가 감각을 지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늘어난 수명으로 과거보다 훨씬 긴 시간을 ‘통제 가능한 감각’으로 살 수 있게 되었다.…

    더 읽기 »
  • 사회

    여수시,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업소 집중 단속

    12월 3일부터 31일까지는 학생 안전 특별기간 운영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후 청소년의 유해업소 출입 및 주류제공 등 각종 불법 영업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청소년 유해업소 점검 및 단속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능을 마친 학생들의 방역 경각심이 느슨해질 수 있는 점과 겨울방학을 맞이하는 대학생을 중심으로 타지역으로의 이동량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