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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1년 본예산 최초 1조 돌파
서산시 2021년 본예산이 지난해보다 672억 원(6.8%)이 증액된 1조 103억 원으로 확정됐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 재정 규모가 본예산 1조 원을 넘어선 것은 최초며, 일반회계 8,930억 원, 특별회계 1,173억 원으로 편성됐다. 시는 2021년 본예산 편성에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 시민 편의시설 마련 등 현안문제 해소에 중점을 뒀다. 주요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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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산시, 주민참여예산제 우수기관 선정
행안부장관상 수상, 특별교부세 1억 2000만원 인센티브 확보 서산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평가’에서 종합상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행안부는 매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우수모델 발굴과 확산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활성화하고 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지역 주민이 직접 예산을 제안하고 심사해 결정하는 제도로 예산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에 목적이 있다.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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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날씨] 출근길 한파 계속···서울 아침 -10도·춘천 -17도
목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은 물론 낮에도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가 영하에 머무르겠다. 전날부터 눈·비가 내린 제주도 산지와 울릉도·독도는 5∼10㎝의 눈이나 5∼10㎜의 비가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9∼-1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경북 내륙은 아침 기온이 -12도 이하로 내려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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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KAIST에 사재 500억 기부 “대한민국이 AI선진국으로 자리잡는데 기여할 것”
KAIST, “우수 인재 유치 위해 ‘AI대학원’ 서울로 이전하고 저명한 세계적 교수진으로 구성된 석박사 과정 운영할 계획” 김 명예회장, “과학 영재들과 우수한 교수진들이 집결한 KAIST가 AI 개발 주도해 글로벌 인재 양성 기대”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국내 인공지능(AI)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KAIST(총장 신성철)에 사재 500억 원을 기부한다. 김 명예회장은 16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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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감염병 전문가 이와타 교수 “일본의 ‘코로나 팩터 X’는 환상”
코베대 이와타 교수 “아직은 ‘안심’보단 ‘안전’이 중요” [아시아엔=정연옥 <아시아엔> 객원기자, 일본어 통·번역가] 최근 ‘제3파’라고 불리는 현재의 신형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확대와 관련, 감염증내과 전문의 이와타 켄타로 코베대학 교수는 ‘제2파’도 수습하지 못한 채 발생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와타 교수는 제2파를 제대로 수습하지 못한 이유를 ‘무드’(mood)라는 한마디로 표현했다. 정부의 Go To Travel 캠페인이나, 스가 정부가 반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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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직 2개월 윤석열 정시출근 “소상공인·자영업자 형사법 집행 최소화”
[아시아엔=편집국] 윤석열 검찰총장은 16일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기소유예를 적극 활용하는 등 형사법 집행의 수위를 최소화하라고 일선청에 당부했다고 대검찰청이 밝혔다. 대검은 “윤 총장은 코로나19 급증세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강화로 서민경제에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각급 검찰청에 2가지 특별지시 사항을 전파했다”고 밝혔다. 대검에 따르면 윤 총장은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을 고려해 △기소유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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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거리두기 3단계 눈앞,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로 코로나 극복을
[아시아엔=천비키 (사)대한명상협회이사, SK와이번스·LG세이커스·한체대 멘탈코치 역임] 김치통을 냉장고에서 꺼내다가 ‘툭’ 하고 떨어뜨렸다. 가슴이 철커덩 내려앉았다. 엄마가 얼마나 정성껏 담궈 주신 물김치인가. 아끼고 아껴 귀하게 먹던 금쪽같은 오이김치가 조각조각 바닥에 나뒹귄다. 코로나도 이긴다는 엄마 사랑의 김치 국물이 바닥에 ‘쫙~’ 하고 홍수처럼 쏟아져 내릴 땐, 입에서 저절로 “아이씨!” 소리가 거칠게 일어났다. 아침 출근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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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리화나, 일상으로 다가오는가…유엔 대마 규제완화 가결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경찰청 전 수사국장] 1961년 마약에 관한 조약에 따라 대마와 대마수지大麻樹脂가 헤로인과 함께 스케줄 4등급(특히 위험한 마약)으로 지정됐다. 59년이 흐른 금년, 세계보건기구는 대마와 대마수지 규제완화를 권고했다. 이에 12월 2일 유엔 마약위원회는 덜 위험한 스케줄 1등급으로 낮추는 안을 상정했다. 미국, 영국, 독일을 포함해 27개국이 찬성, 러시아, 브라질, 중국, 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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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날씨 ] 초겨울 한파에 추사 ‘세한도’ 떠올리다
수요일인 16일 전국에 한파가 몰아치겠다. 아침 최저 -18∼-3도, 낮 최고기온은 -5∼4도로 예보됐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중부 내륙·전북 동부 내륙·경북 내륙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한파경보가 내려진 경기 북부·강원 영서·충북 북부·경기 북부는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겠다. 충남과 전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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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2.16] ‘인간의 굴레’ 서머싯 몸 별세(1965)
“장안에 큰 눈 내려 숯 값이 올랐기로/찬 병에 든 술을 언 손으로 따라 마시네/장에 들어가면 절로 따뜻해진다는 걸 그대는 아시는가/두고 보시게나 이제 곧 얼굴이 붉어질 테니”-이규보(1168년 오늘 태어난 고려 문장가) ‘겨울날 찬술을 마시는 핑계(冬日與客飮冷酒戱作)’ “매일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을 두 가지 하는 것은 영혼을 위해서는 좋다.”“5천만명의 사람들이 어리석은 것을 주장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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