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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피는 피를 부르고”…야만적 처형과 처절한 복수
1649년 1월 잉글랜드 왕 찰스 1세는 왕으로서 왕과 왕국에 모반하는 자를 처형하는 경우와는 정반대 상황에 처했다. 왕이 모반자들에 의해서 반역죄로 재판정에 서는 일 당했다. 참수형. 1월 4일 급하게 만든 나무처형대에 목 올렸다. 망나니에게 용서한다는 말 남겼다. 그 때문인가. “신하들에게 배반당하는 고통 겪으셨는데, 아픔 보태지 않겠습니다.” 단 한번의 도끼질에 목 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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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날씨] 한낮 포근한 가운데, 곳곳 눈이나 비
일요일인 24일 낮 기온 영상권에 머물며 포근한 가운데 곳곳이 흐리고 눈이나 비가 오겠다. 이날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라권은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다만, 오후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5㎜ 미만의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새벽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3.8도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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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새 술은 새 부대에···”나에게 나를 바꿀 수 있는 힘이 과연 있을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나에게 나를 바꿀 수 있는 힘이 과연 있을까요? 내 자신을 다스리는 힘을 잃어버리면 성급하게 욕망하다가 허송세월을 보낼 뿐입니다. 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 몸을 하나님의 처소가 되게 하십시오.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에베소서 2장22절) 내가 곧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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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알래스카에서 냉장고 많이 판 비결?
오랜만에 친지 두 분이 찾아왔다. 그런데 이 분들이 라디오에서 ‘추?윤사태’가 흘러나오자마자 정부를 마구 비판하기 시작했다. 이야기를 묵묵히 듣다가 너무 거북해 적당히 응대를 하여 1시간 만에 간신히 돌려보냈다. 어찌 그리 막무가내로 한쪽에 치우친 생각을 할까 싶다. 생각의 차이가 참 무서운 것임을 실감했다. 사람의 가치관은 아주 다양한 것 같다. 똑같은 사안을 놓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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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도둑설명서①] 상상 속 탐정, 뒤펭-홈즈-포와르
도둑이 도둑 잡아먹고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현상금 사냥꾼(bounty hunter), 하와이에서 봤다. 예술품과 골동품 제외하고는 액수 작아 수지맞지 않는다. 도둑 잡는 실적은 어느 나라나 30%가 정상이다. 50~60% 나가는 건 통계조작이다. 들어오는 신고 돌려보내거나 축소하는 거다. 잡으면 몇 건 더 얹는다. 형사가 바빠서 손댈 짬 없을 테고 강절도 날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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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갤럽] 문대통령 지지율 37%···부정평가 54%
‘긍정 30%대·부정 50%대’ 고착···20대 부정평가 가장 높아 정당지지, 여 33% vs 야 23%···서울 여당 우세·PK 야당 우세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락 폭은 ‘오차범위 내’에 불과했지만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박스권에 갇힌 것으로 드러났다.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두 자릿수’ 차로 앞섰다. 다만 국민의힘은 부산·울산·경남(PK)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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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분 명상] ‘텅 빔’ 속에는 무엇이든 담길 수 있습니다
[아시아엔=정명호 본명상 원장, <욕망을 이롭게 쓰는 법> 저자] 1. 명상을 통해서 당신 안에 미세하게 흐르는 생명의 떨림을 찾고, 고통을 통해 밝은 의식을 일깨우려고 하십시오. 아픔 또한 텅 빈 배경 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하나의 현상입니다. 2. 몸은 텅 빈 의식의 나를 만나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지속적인 명상을 통해서 자신의 내면을 비춰 운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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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월 보선 서울시장 후보들 필독서 ‘채근담’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상하게도 남의 단점들은 쏙쏙 들어오는데 자신의 단점은 전혀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菜根譚) 105장에 “남의 허물을 들추지 말라”는 구절이 있다. “남의 작은 허물을 꾸짖지 말고, 남의 비밀을 밝히지 말며, 남의 지난날 악을 마음에 두지 말라” 정말로 지난날의 우리 허물을 뒤돌아보는 좋은 경구(警句)가 아닐까 싶다. 채근담은 중국 명나라 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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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코로나 백신②] 예방접종 누구부터 맞아야 하나?
[아시아엔=박명윤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대규모로 접종한 이스라엘에서 백신 효과가 확연하게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60세 이상 국민 약 20만명과 같은 규모, 나이의 비(非)접종자 집단을 비교한 결과에서 백신 접종 집단의 코로나19 양성 비율이 비접종자 집단보다 33% 낮았다. 이스라엘 인구(약 929만명)의 22.8%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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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백신①] 바이든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조 바이든(79) 미국 제46대 대통령은 1월 20일 취임식을 마치고 오후 5시 쯤 백악관 집무실에서 행정명령(executive order)과 각서(memoranda) 등 총 17건을 결제했다. 백악관은 이날 바이든 행정부의 7대 국정 과제로 △코로나 △기후변화 △인종 평등 △경제 △보건 △이민 △글로벌 지위 회복을 명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을 방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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