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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분 명상] 세포 하나가 아프면 몸 전체가 영향받듯이 한 사람의 불행은···.

    [아시아엔=정명호 본명상 원장] 1. 공도의 이는 나와 세상 모든 것을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2. 우리는 모두 일점에서 나왔고 하나의 세포가 아프면 몸 전체가 영향을 받듯이 한 사람의 불행은 모두에게 영향을 줍니다. 3. 이렇듯 대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은 상호작용에 의해 에너지를 주고받습니다. 그렇기에 한 인간이 우주와 동화될 수 있고 우주 전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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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고향 영멀①] 고구마 반쪽의 행복···1950년대 서천 시골 아스라이

    어린 시절 추억은 누구에게나 아련하고 소중하기만 합니다. 힘들고 고단할 때는 그 시절을 자주 재생해 내곤 합니다. 기억은 추억을 낳고 추억은 어느새 전설이 됩니다. <아시아엔>은 젊은시절 신춘문예를 두드리며 고향의 향기를 글로 담아온 우기복씨의 수필을 독자들께 전합니다. 충청도 향토색 짙는 언어와 살아오면서 채워지지 않는 순간 순간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편집자> [아시아엔=우기복 자유기고가] 어려웠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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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종’ 밀레와 ‘사회계약론’ 루소의 우정

    조선 영조대 부정한 관리를 적발한 암행어사로 이름이 높은 정치가 어사 박문수(朴文秀, 1691~1756)의 일화 중 이런 이야기가 전해온다. 한번은 친척 집에 잔치가 있어 밤을 새웠다가 다음날 일어나서 세수를 하기 위해 박문수는 밖으로 나왔다. 그러자 바로 앞서 세수를 하던 친척의 행동에 박문수가 불쾌해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당시에는 대가족이 함께 모여 살아 내것 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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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방역’ 오해 벗으려면···’확진자’ 대신 ‘사망자연령 분포’ 우선 정책되길

    [아시아엔=이민수 전 육사 교수, 서울과기대 교수 역임] ‘위드코로나’ 정책으로 전환된 지 불과 한달 지나지 않았건만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으로 바뀌어 일상에 불편이 많다. 사실 ‘위드코로나’를 받아들인다면 확진자 수의 증가는 당연한 일이고, 확진자가 계속 늘어난다 해서 그게 문제될 일은 아니라 본다. 정작 중요한 건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다. 위중증 환자가 중요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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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12.25] 울주 반구대 암각화 발견(1971)·대연각호텔 화재(1971)·찰리 채플린 별세(1977)·소련 아프간 침공(1979)

    “내용 없는 아름다움처럼/가난한 아이에게 온/서양 나라에서 온/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카드처럼/어린 양들의 등성이에 반짝이는/진눈깨비처럼”-김종삼 ‘북치는 소년’ 12월 25일 오늘은 성탄절 -옛날 성탄절은 1월 6일(천지창조를 1월 1일로 하면 인간 창조가 6일째라서 그렇게 했다. 지금도 아르메니아 교회 성탄절은 1월 6일이다 -오늘을 성탄절로 정한 건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12세기에 가장 중요한 축제일이 되고 선물교환 풍습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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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담삼봉 정도전과 수양대군, 그리고 박근혜 사면

    남한강과 북한강이 두물머리에서 합수한다. 남한강 유역에 제천에 도담삼봉이 있다. 정도전의 호가 삼봉이다. 정도전은 조선 건국의 설계도를 그린 사람이다. 대표적인 신권주의자다. 이성계가 강씨 소생의 막내 방석을 세자로 내린 것이 노욕에 판단이 흐려졌던가 했는데 그 과정에 정도전이 작용했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예부터 왕건과 신권이 대립하였으나 진, 한 등 제국이 형성된 진 이후에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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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코리아타운 문화자원의 기록·정리·보존 더 늦기 전에

    [아시아엔=주동완 코리안리서치센터 원장] 뉴욕에 살면서 좋은 점 가운데 하나는 가만히 앉아있어도 세계 각 곳에서 친지와 친구들이 찾아온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친구들이 뉴욕을 방문하면 공항 픽업에서부터 며칠간의 숙식 제공은 물론 관광 안내까지 해주고 공항에서 작별 인사를 할 때까지 일체를 책임져야 했다. 친구들이 오면 다음 날로 7번 지하철을 타고 무조건 맨해튼에 나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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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이브에 다시 읽는 박용래 시인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성탄절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축복과 사랑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 곰곰히 생각하게 되는 날이다. 모처럼 화이트크리스마스 소식도 들린다. 청년들에게 성탄절은 설레는 날이다. 나도 그 시절엔 그랬다. 갈 곳도 찾아올 사람도 없는데 괜히 마음이 설레어 혼자 골목을 쏘다니고 텅빈 가슴으로 온몸이 꽁꽁 얼어 집에 돌아온 기억이 있다.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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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앞두고 운명처럼 마주친 두 여자 ‘캐롤’…“우린 서로에게 놀라운 선물”

    타이틀 : 캐롤 (2015) 감독 : 토드 헤인즈 주연 : 케이트 블란쳇(캐롤 에어드), 루니 마라(테레즈) [아시아엔=김용길 <아시아엔> 편집위원, 동아일보 기자] “우린 서로에게 놀라운 선물” 크리스마스를 앞둔 1952년 미국 뉴욕. 사진작가 지망생 젊은 테레즈(루니 마라)는 뉴욕 다운타운 백화점 장난감 코너 말단 판매원이다. 그녀 앞에 상류층 가정주부 캐롤(케이트 블란쳇)이 나타난다. 캐롤은 기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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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숯의 놀라운 해독력…농약 먹은 가축 살려내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숯은 뛰어난 해독력을 자랑한다. 그 해독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SBS 모닝와이드에서 방영된 실험이 있다. 맹독성 농약 파라치온을 실험용 쥐들에게 투여한 후, 그냥 방치한 쥐와 활성숯가루를 먹인 쥐로 나누어 결과를 지켜보는 실험이었다. 10분 정도 경과하자, 파라치온만 투여한 한 마리의 쥐는 호흡마비로 죽었다. 몸무게에 맞추어 바로 활성숯가루를 먹인 쥐들은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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