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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의 사회사 유니폼②] 미국과 소련 그리고 대한제국

    정치성향은 중앙집권(하나로 통일)을 혐오한다. 지방분권(주민 마음대로 제각각)을 선호한다. 그렇다면 경찰유니폼도 각양각색이었을까. 아니다! 1845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도시경찰인 뉴욕자치경찰New York City Municipal Police이 탄생했다. 사복차림에 배지만 달았다. 제복의 경우 제복을 입으면 범죄자들의 공격표적이 된다며 기피했다. 1854년 안 입으면 재임용 않겠다고 엄포 놓았다. 비로소 착용했다. 보스턴과 시카고 경찰이 뒤따랐다. 남북전쟁이 끝난 후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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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날씨·음악] 뚝 떨어진 기온·따가운 햇살···약간 구름, 낮 최고 21∼25도

    9월 마지막 일요일인 25일 전국 구름 많겠으나 중부지방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9도, 낮 최고기온은 21∼25도로 예보됐다.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 이상으로 크겠고, 강원 내륙과 경북북부내륙은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 쌀쌀하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 내륙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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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저염·저당·저열량 K-푸드로 세계 식품시장 이끌길

    권위 있는 의학저널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NEJM)의 2014년 논문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의 나트륨 하루 섭취량은 WHO의 권장량(2g)을 초과해 발생하는 심혈관 질환 사망자가 165만명에 이른다. 짜게 먹는 탓에 심혈관 질환으로 일찍 죽는 사람이 그 정도 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10대 사망원인에는 뇌혈관 질환, 심장질환 및 고혈압성 질환 등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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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9.24] 곽선희 목사 평양 도착(1991)·방탄소년단(BTS) 유엔 연설(2018)·산악인 남난희 알베르마운틴상(2022)

      “선운사 낙엽 지는 냇가에서/물에 비쳐 어룽이는 그녀/가슴 태우며…사모하다/죽어 핀 상사화/솟은 대롱에서 꽃만 피어 지고/잎 따로 나중 피어/잎과 꽃이 만나지 못하는 서러움…토해내며 많이도 피었네/하늘의 별이 냇가에 뜨면/따로 피지 말고/별과 함께 피어라’-류종민 ‘상사화’ “인생에서 한 마디 더 말할 시간은 있어도, 취소할 시간은 오지 않는다. 아무리 사소한 말도 가장 중요한 말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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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청주 고려인마을②] 러시아어 현수막·간판 내건 거리···”이젠 홍보도 신경써야”

    충북의 다문화가정 학생 1위 청주 봉명초등학교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1986년 3월 개교한 청주 봉명초등학교(교장 손희순)는 2017년부터 ‘외국인 가정의 학생들이 편입학’(중도입국)하면서 현재 전체 452명 중에서 40%가 넘는 194명이 다문화 가정 학생이다. 194명 중에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고려인 학생이 120명이다. 그래서 학교 공사를 알리는 한국어와 러시아어 현수막을 함께 걸었다. 학교 홈페이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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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수직정원프로그램 재능기부 봉사활동

    경복대학교 작업치료과는 지난 9월 15일 의정부시 회룡중학교에서 실내수직정원 프로그램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혁신사업지원으로 회룡중학생 재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복대는 작업치료과 재학생 4명과 박우권 지도교수가 참여했다. 이번 실내수직정원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중학생을 대상으로 원예를 활용하여 학업과 교류 관계로 인한 지친 학생을 위한 심리 안정 목적으로 본인이 꾸민 개별 수직정원과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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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중대재해 안전보건 수요 급증, 경복대 ‘안전보건과’ 유망

    다양해지는 산업재해로부터 국민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안전보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최근 안전보건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산업안전보건법’에서는 50인 이상 산업체 등에 안전보건 관리자를 선임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으며,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2022년 1월부터 시행돼 중대재해가 발생할 경우 벌금을 강화하고 사업주를 구속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회사 내 안전보건에 대한 투자와 안전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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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역사속 아시아 9.23] 시인 이상 출생(1910)·성매매처벌특별법 시행(2004)·정조대왕 능행차 재현(2017)·프로이트 별세(1939)·유엔 기후행동정상회의 추분(2019)

    “같은 절이라도/고향집인 듯 여겨지는/그런 절이 있다//가만히 보면/스님이 논일하고/보살이 밭일하며/먹을 것 입을 것으로/신도들 신세지지 않는/그런 절이다//절이 절 같지 않고/스님이 스님 같지 않아서/마음 오히려 가까운/그곳에 가면//돌아오는 길모퉁이/뒷모습 보이지 않을 때까지/흙질 미루나무 끝에서/창공으로 치솟는/까치 몇 마리가 있다” -이진수 ‘절이 있다’   1910 시인 이상 출생 1945 대구역 구내서 열차 충돌 사망 7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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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청주 고려인마을①] 충청북도도 ‘고려인주민지원조례’ 제정 서둘길

    귀환 고려인동포와 지자체의 지원조례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1860년대 중반부터 두만강을 건너 러시아 연해주로 들어가 1920~30년대 한반도보다 높은 교육과 문화예술을 누린 고려인사회. 1937년 스탈린 정권의 강제이주 정책으로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또 1953년 스탈린 사후 구소련 전역으로 흩어져 소비에트 고려인으로 살던 고려인동포가 각각 러시아 고려인,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카자흐스탄 고려인, 우크라이나 고려인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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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숙취해소·다이어트에 좋은 ‘도토리’

    필자가 도토리를 처음 접하면서 연상한 이름은 ‘꿀밤’이었다. 어릴 때 “꿀밤 한대 맞아라” 하면서 머리를 가볍게 터치하는 것을 꿀밤이라 했다. 꿀밤참나무에서 떨어지는 도토리에 한 대 맞은 사람이 지어낸 도토리 스토리는 정서적이다. 도토리는 영양 등 효능면에서도 뛰어난데 미국사람들은 이를 전혀 먹지 않는다고 한다. 그냥 다람쥐 밥 정도로 여기고 집마당에 수북이 떨어져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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