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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윤의 웰빙100세] 건강 지키는 ‘착한 탄수화물’ 쌀밥

    ‘쌀밥’은 건강을 지키는 ‘착한 탄수화물(炭水化物)’이며, 성인병 위험성은 크지 않다. 당질(糖質) 또는 탄수화물(carbohydrate)은 포도당, 맥아당(엿당), 유당(젖당), 과당, 자당(설탕) 등 당류의 유도체를 총칭하는 말이다. 화학적으로는 탄소, 수소, 산소가 결합하여 이루어진 천연 고분자 화합물(natural high polymer)이자 유기화합물(organic compounds)이다. 탄수화물(당질)은 단당류, 이당류, 다당류, 특수당류 등으로 분류한다. 단당류(monosaccharide)란 탄수화물의 단위체로 5탄당(자일로스, 리보스, 디옥시리보스 등)과 6탄당(포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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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고명진의 포토 영월] 미디어기자박물관 ‘사과꽃’의 유혹

    사과꽃이 피는 사과나무는 높이 5~10m이며, 15m까지 자란다. 어린가지는 부드러운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 또는 난상 타원형이며, 길이 7~12㎝, 폭은 5~7㎝이다. 잎자루에 털이 있다. 앞면은 짙은 녹색이며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다. 서아시아 원산으로 다양한 재배품종이 있으며, 열매는 식용한다. 꽃은 짧은 가지 끝에 5~7개가 산형으로 달린다. 색깔은 흰색 또는 연분홍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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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 칼럼] 나의 ‘온정’은 위선이었을까?

    기억의 깊은 우물 속에 있던 것들이 뜬금없이 내 마음속으로 쳐들어오는 때가 있다. 세상의 웃음거리가 된 대도라고 불리던 늙은 절도범이 내게 말했던 그의 어린 시절 한 삽화였다. 추운 겨울날 꼬마였던 그는 동네 골목 구석에서 가마니 속에 들어가 잔 적이 있다고 했다. 아침에 쓰레기를 버리러 온 동네 아줌마들이 오줌까지 싸서 김이 피어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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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평창영화제] 윤희경 감독의 강릉 옥천동 동부시장 기록 ‘부동'(不動)

    부동(不動) Bu-Dong Korea | 2021 | 5min | Experimental | color | ? | World Premiere 시나미문화학교의 ‘강릉채집생활’을 통해 제작된 윤희경 감독의 <부동(不動)>은 강릉 옥천동에 있는 동부시장을 기록하고 포착한다. 창밖으로 보이는 댄스 교습소, 낡은 가구들, 수족관의 물고기, 마네킨, 편지함, 스산한 골목 그리고 고양이. 밤에 촬영된 시장의 이미지는 낯설면서도 신비롭다. 카메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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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규의 시선] 꿀벌로 빙의한 사진기자의 블루베리 인공수분

    화성에서 지구로 모셔온 블루베리가 꽃을 활짝 피웠다. 베란다에서 좋아하는 물을 자주 마시고 따뜻한 볕을 종일 쬐다보니 일찍 꽃을 피운 것 같다. 은방울을 닮은 블루베리 꽃은 암술대와 수술대가 한 꽃안에 있고 입구가 좁아 벌과 바람 없이는 인공수분이 힘들다. 지구로 귀환하며 욕심에 화성놀터에서 잘 놀던 꿀벌 두 마리를 잡아왔는데 차 트렁크에서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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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독공獨功’과 ‘득음得音’

    득음 경지에 오르려 소리를 갈고닦다 이동백 명창의 공부담에서 본 것처럼, 예전 명창들은 매우 이른 나이에 독공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눈여겨봐야 할 대목이다. 지금 나이 열아홉, 스무 살이면 고3이나 대학 초년생쯤 된다. 그 나이에 요즘 소리꾼들은 고등학교나 대학으로 소리 공부를 가지만, 예전 명창들은 이동백 명창처럼 폭포나 산중으로 소리 공부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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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중겸의 거꾸로 역사] 증오와 애증…스탈린과 트로츠키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의 수도 빈(Wien). 사람마다 자기네 모국어로 불렀다. 체코사람은 비덴, 헝가리인은 베치, 영어로는 비엔나. 유럽의 중부 도나우강-영어로 다뉴브강-상류 오른쪽에 자리 잡았다. 위치가 좋았다. 사람과 문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요충지. 융성했다. 세계 여러 곳에서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투기꾼, 모험가, 망명자, 여행가, 스파이들이었다. 국제도시였다. 애국가는 독일어를 비롯한 12개국 언어로 공식 번역됐다. 군대도 12개국 언어로 지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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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문민정부 탄생 주역 최형우 전 장관, 60년만에 4.19유공자 포상

    YS 문민정부 탄생 주역 민주화운동 헌신 내무장관 때 소방공무원 국립묘지 안장-119구급대 등 업적 22일 온산 최형우 전 내무장관의 위례동 집이 모처럼 붐볐다. 4.19혁명 63주년을 맞아 당시 고교생 17명과 고 김주열 열사 모친을 비롯한 20여명이 유공자로 포상을 받았다. 거기에 최형우 전 내무장관도 포함돼, 보훈부 서울동부지청장이 4.19유공자 포상 차 이날 오후 자택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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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만수 칼럼] 라오스야구대표팀 김한민 감독의 ‘겸손과 과묵’

    라오스 야구국가대표를 이끌어 가고 있는 김현민 감독은 쌍방울, 롯데, LG 등에서 프로 선수생활을 한 후 군상상고와 진영고 등에서 17년간 아마추어 엘리트 지도자 생활을 한 베테랑이다. 김현민 감독은 프로 생활과 엘리트 야구 지도자 생활을 하며 갖게 된 철학을 라오스에 가기 전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야구 기술이라는 나무를 알려주기 전에 인생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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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종필 칼럼] “전쟁도 불사해야 평화 지킨다”

    ‘절대 전쟁 반대, 절대 평화론’은 전쟁을 두려워하는 평범한 국민의 심리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핀란드화(Finlandization: 강대국에 의해 주권을 제약받고 사는 것을 숙명으로 여겨 저항 대신 순응하는 외교정책)’하는 것이다. 러시아의 속국처럼 지내던 핀란드는 최근 75년 간의 중립국을 탈피, 나토에 가입하여 서방 자유민주주의 진영에 합류했는데, 우리 대한민국의 사이비 진보좌파는 공공연하게 전쟁 절대반대론을 주장하며 반대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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