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노란리본 물결…”기적 일어나길”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노란 리본’이 SNS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22일 트위터·페이스북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노란 리본 그림이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 리본은 노란색 바탕에 검은색으로 그려졌으며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란 문구도 함께 적혀 있다. 누리꾼들은 이 그림을 리트윗(RT)하거나 페이스북·카카오톡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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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객선사들 교육훈련비 ‘쥐꼬리’

    여객선 안전교육 5년마다 1번…교육주기 축소 시급 국내 여객선사들이 선원들의 안전교육 등 교육훈련비로 지출하는 비용이 턱없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비상시 선원들의 대처법에 관심이 커지는 상황이라 평소 교육훈련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3일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선사는 지난해 선원들의 ‘연수비’ 명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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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천 칼럼]나폴레옹도 거스를 수 없었던 ‘해류’

    2011년 3월 거대한 지진 해일로 인해 후쿠시마 원전의 냉각수가 감소하며 방사성 물질이 누출되는 끔찍한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편서풍 덕택에 대부분의 오염물질은 일본의 동쪽으로 이동했지만 드물게나마 편서풍대가 남북으로 물결치는 이른바 ‘편서풍 파동’이 일면 서쪽으로 이동할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 기상청은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었다. 2011년 4월 4일부터는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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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객 퇴선명령 없이 선원들만 전용 통로로 탈출

    기관장·항해사 등 4명 체포…44명 출국금지 ‘세월호’ 침몰 사고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21일 항해사 3명과 기관장을 추가로 체포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수사본부는 이날 1등 항해사 강모(42)·신모(34)씨, 2등 항해사 김모(47)씨, 기관장 박모(54)씨 등 모두 4명을 유기치사와 수난구호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조사했다. 강씨는 세월호 침몰 당시 진도 해상교통안전센터(VTS)와 교신했던 당사자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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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4월 22일 The AsiaN

    4월 22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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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대통령 “여성, 2등 국민 아니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20일 이란 여성이 여전히 차별을 받고 문화적 장벽에 직면해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여성이 보편적으로 2등 국민 취급을 받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로하니 대통령은 이날 여성의 날을 맞아 연설하는 가운데 이같이 주장하고 여성권익 향상을 위한 과제들이 많으나 서방 모델을 따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로하니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최고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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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 대통령, 朴 대통령에게 위로 전문

    셰이크 칼리파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이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박근혜 대통령에게 위로 전문을 보냈다고 국영 뉴스통신 왐(WAM)이 21일 보도했다. 칼리파 대통령은 전문에서 “참담한 사고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희생자를 애도하며 그 가족이 속히 회복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부통령이자 국무총리인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 두바이 통치자와 아부다비 왕세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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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여객선 안전검사·구조훈련 강화

    대만이 세월호 침몰 사건을 계기로 선박 안전 대책을 강화하고 나섰다. 대만 교통부는 21일 입법원(국회) 교통위원회 보고에서 여객선 등을 대상으로 한 정기 현장 안전검사와 비상 시 대비 선상 구조훈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현재 연간 6% 수준인 선박 현장 안전검사 비율을 20%까지 높일 예정이다. 여객선 내 승객 안전 조치도 강화된다. 교통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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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참사, 외국인 시신 확보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에 대한 수색작업이 6일째 진행 중인 가운데 결혼식을 앞두고 제주도 여행을 떠났던 30대 외국인 남성과 러시아 학생 등의 시신이 잇따라 발견됐다. 21일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러시아인 학생 세르코프((Serkov·18)군과 중국 국적의 조선족 이도남(38)씨,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리시앙하오(Li Xiang Hao·46)씨의 신분증을 지닌 사망자가 발견돼 시신을 수습했다. 대책본부가 공식 확인한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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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의 쉰들러’가 구한 여성 신원 73년만에 확인

    2차 세계대전 때 유대인 난민 수천 명에게 일본 비자를 발급해줘 일본의 ‘쉰들러’라고 불린 스기하라 지우네(杉原千畝) 당시 리투아니아 주재 일본 영사대리의 도움을 받은 한 유대인 여성의 신원이 73년 만에 확인됐다. 스기하라씨는 일본 정부의 훈령을 무시하고 1940∼1941년 유대계 난민에게 대량으로 일본 비자를 발급해줘 6천∼1만명이 나치의 학살을 피하도록 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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