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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5월28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Afghanistan Times> : 오바마의 아프간 비밀방문 비판 아프가니스탄의 <Afghanistan Times> 28일자 사설은 지난 25일 비밀리에 진행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아프가니스탄 방문에 대해 아프간인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사설은 ‘오바마 방문의 여진(Fallouts of Obama’s trip)’이라는 제목 아래 “오바마의 방문은 아프간의 정치 지도자들을 무시했을 뿐만 아니라, 2001년 이래 연합군이 주둔해 왔으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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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쿠웨이트, 306억 달러 4대 프로젝트 ‘야심만만’
[Country in Focus] 발목 잡던 국회, 친정부 성향 바뀌어 외국기업들 관심…벤더 등록 활발 쿠웨이트 프로젝트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2010년 시작한 5개년 경제개발계획(1600억 달러 규모)에 따라 올해 쿠웨이트 정부는 길게는 10년, 짧게는 수년간 미뤄온 대형프로젝트를 본격 재추진하고 있다. UAE·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등 왕족이 지배하는 나라와 달리 걸프만 국가(GCC)에서 유일하게 국회가 있는 쿠웨이트는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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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엔플라자] 태고종 열린선원 법현스님 출판기념회
무상 법현스님 수상록 출판기념회가 31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은평구 역촌중앙시장 안 열린선원에서 열린다. 이 책은 1)숨쉬는 데도 3000가지 품위가 들어있다 2)스님도 때를 미는가? 3)목적이 있으면 죽음도 비껴간다 4)꽃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하여 5)추워도 향기를 팔지 않는 매화처럼 등 다섯 주제로 묶었다. 법현스님은 중앙대 기계공학과, 동국대대학원 불교학과 석박사 과정 수료후 태고종 승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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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팩션 한국사 ⑦] 팩션(Faction)의 재구성 ‘구텐베르크의 조선’
<동북아역사재단-아시아엔(The AsiaN) 공동기획> 지난 1천년간 인류역사에 가장 큰 영향 미친 사건은? 지난 1천년 동안 인류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건은 무엇일까. 사람에 따라 견해가 다를 수 있지만, 미국의 지는 인류문명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으로 ‘금속활자 발명’을 꼽았다. 그리고 독일 마인츠의 인쇄업자 구텐베르크에게 그 영예를 돌린다. 세계는, 특히 서구인들의 대부분은 1455년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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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봄을 잊은 그대에게
샘골을 다녀와서, 잊을만하면 찾아드는 사람들!! 깐돌이의 역동적이며 고난도의 ‘자연-살이’를 같이 하며, 자기 것으로 다져나가는 든든한 ‘후계자-삼총사’!! 세 사람이 득달같이 샘골농원을 찾아들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로 뭉쳐 샘골 구석구석 손대는 것마다 詩와 이야기 거리를 나으며 장중하고도 천진한 소꿉놀이를 펼칩니다. 이번에는 처음 찾아온 정문석씨 가족도 5월의 마지막 신록에 빨려들었습니다. 깨끗한 오지산골-해발 600m의 고랭지, 한강발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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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50억 변호사 포기 김영란, 5개월 11억 안대희
개인과 마찬가지로 국가도 연륜을 쌓아야 한다. 한국은 아직 30대 이립(而立)의 청년기다. 세계에서 7번째로 5020에 든 나라라고 자부하였으나, 이번 세월호 사태에서 우리는 ‘기본이 아직도 제대로 갖추어 지지 않은 나라’인 것을 자인하지 않을 수 없다. 중국도 청년기다. 5천년의 역사를 자랑한다고 하나 근대국가로서의 중국은 1949년 모택동에 의해 건국되고 1978년 등소평에 의해 근대화가 시작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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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유현옥의 추억창고] 가족사진의 향수
그 즈음, 시내 중심가에 있던 사진관 진열장에는 으레 커다란 가족사진이 걸려 있었다.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아이들. 70년대는 경제개발프로젝트와 함께 가족계획이 정부의 잘살기 정책으로 이루어졌고, 부부를 중심으로 하는 “둘만 낳아 잘 기르자” 구호와 함께 핵가족문화가 자리잡아 가고 있었다. 근대적 개념의 가족이 형성되는 시기였던 것이다. 그 시절, 가족사진찍기는 단란한 가정의 상징이었다. 결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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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의 일그러진 사각지대 ‘코피노’
버려지는 필리핀한인 2세 ‘코피노’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5일 한국인 남성과 필리핀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인 2세 ‘코피노(KOPINO; Korean+Phillippino)’ 문제를 보도했다. WSJ는 국제 아동인권단체인 아동성착취반대협회(Ecpat) 자료를 인용해, 지난 5년 새 필리핀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 수가 늘면서 코피노도 과거 1만 명 수준에서 3만 명으로 늘어났다고 전했다. 코피노의 한국인 아버지는 영어를 배우려고 필리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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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사창가도 ‘선생님 내꿈’ 못 뺏어요”
13살 네팔소녀, 인도 사창가서 3년 비나는 가난한 농부 집안 출신이다. 농장에서 노동을 하는 어머니를 도와주던 그가 13살 되던 해, 50살 남자를 만났다. 그 남자는 비나를 딸이라고 불렀다. 그는 비나에게 인도로 이사해 행복하게 살자고 했다. 결국 비나는 그와 기차를 타고 3일만에 뭄바이에 도착했다. 쉰살 그 남자는 비나를 뭄바이 구경도 시켜주고 새옷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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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