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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버핏과 한 끼 식사’, 217만 달러에 솔드아웃

    ‘투자의 귀재’로 알려진 워런 버핏(84)과 ‘올해의 점심식사’를 함께할 주인공은 싱가포르의 앤디 촤로 밝혀졌다. 경매는 이베이를 통해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앤디 촤의 직업 등 구체적인 신상정보는 알려진 바 없다. 그는 관례대로 지인 7명과 함께 뉴욕 맨해튼 스테이크 전문 식당 ‘스미드 앤드 월런스키’에서 버핏과 식사할 예정이다. 올해 낙찰금액은 217만 달러(약 22억1천800만 원)로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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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림축구’ ‘오프사이드’ 등 ‘맨발의 소년’ 꿈 키워

    축구소재 아시아영화 꾸준한 인기 최근 펠레, 마라도나, 그리고 지네딘 지단과 같은 시대를 풍미한 축구선수들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가 제작되고 있다. 축구가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축구를 다룬 영화는 그리 많지 않았기에 더욱 반갑다. 축구를 향한 아시아의 애정과 관심은 남미와 유럽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축구에 울고 웃는 아시아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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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축구 주춧돌 ‘AFC 챔피언스리그’

    2013 AFC 토너먼트, 13억7천만명 시청 유럽의 축구강호 클럽들이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자웅을 겨룬다면 아시아에는 ‘AFC 챔피언스리그’가 있다. AFC 챔피언스리그 주최측인 AFC의 역사는 지금부터 60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1954년 마닐라 아시안게임 축구종목에 참여한 필리핀, 대한민국, 일본 등 12개국 관계자들은 아시아축구연맹 창설에 동의했고, 이를 계기로 아시아축구연맹(Asian Football Confederation, AFC)이 탄생했다. 이후 태국, 말레이시아,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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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베스트11

    4-2-3-1 포메이션…한국 4명 포진 스트라이커 오카자키 신지(독일 마인츠05·일본·26) 공격형 미드필더 손흥민(독일 레버쿠젠·한국·22), 구자철(독일 마인츠05·한국·25), 혼다 케이스케(이탈리아 AC밀란·일본·28) 수비형 미드필더 기성용(잉글랜드 선덜랜드·한국·25), 자바드 네쿠남(이란 에스테그랄·이란·34) 포백 나가토모 유토(이탈리아 인터밀란·일본·28), 김영권(중국 광저우 에버그란데·한국·24), 곤노 야스유키(일본 감바오사카·일본·31), 우치다 아츠토(독일 샬케04·일본·26) 골키퍼 알리 알 합시(잉글랜드 위건·오만·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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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브라질 월드컵] 실력은 달라도 축구에 죽고 산다

    월드컵 앞둔 아시아축구 엿보기 흔히 유럽과 남미를 세계 축구의 양대 산맥이라고 한다. 하지만 열기로 치면 아시아도 이에 못지 않는다. 축구에 ‘죽고 사는’ 것은 ‘축구 종가’ 잉글랜드나,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 사람들 뿐만은 아니다. 비록 자국 축구수준은 세계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만 아시아에도 축구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열정적 팬들이 너무 많다. 제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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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10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파키스탄의 <Dawn>은 10일 “9일 발생한 카라치공항 테러에 대해 국내 및 국외 테러범들이 가담했다”고 내무장관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베트남의 <Vietnam News>는 “10일 열리는 ASEAN 지역포럼에서 남중국해 문제가 집중 논의된다”고 전했다. 필리핀의 <Inquirer>는 사설을 통해 “30%대에 이르는 서민소득세 세율을 15%대로 낮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태국의 <The Nation>은 “월드컵 경기를 앞두고 경찰이 월드컵경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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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모디총리 “성범죄 엄벌” ···전 가정에 화장실 설치 약속

    인도 정부가 성폭행 사범에 대한 엄벌로 재발방지에 나서겠다고 공언했다. 인도 언론들은 10일 “프라납 무커지 대통령이 전날 연방 상·하원 합동총회에 출석해 이같이 밝히고 성폭행 사범 처벌을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하도록 사법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번 인도 정부의 발표는 지난달 말 취임한 나렌드라 모디 총리측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성폭행 방지책의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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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AE 내년부터 ‘징병제’ 시행···여성도 군복무 가능

    카타르 이어 UAE도 징병제 도입 중동 걸프지역에 ‘징병제’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 11월 카타르가 걸프협력협의회(GCC, Gulf Coast Conference) 국가 중 최초로 18~35세의 남성에 대해 4개월간 군 복무를 의무화하는 징병제를 도입한데 이어 아랍에미리트가 7일 징병제법을 공포했다. <걸프뉴스>는 “셰이크 칼리파 빈 라시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이 연방평의회 심의를 통과한 징병제 법안에 서명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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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이용훈 청문회 제대로 했더라도 안대희 사퇴?

    평생에 여러 자리를 지냈지만 이것들은 어디까지나 직(職)이요 자신이 줄곧 추구해온 업(業)은 ‘콘텐츠의 창조’였다고 광주의 문화기술연구소 정진홍 소장(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담담하게 술회하는 것을 들었다. 청와대 비서실에서 지켜본 국정운영의 파노라마도, 커뮤니케이션 박사학위를 취득하면서 얻은 지적 풍요도, 스페인의 산티아고 길을 걸으면서 얻은 ‘멈춤의 미학’도 모두 콘텐츠의 창조라는 문제의식의 장(場)이었을 따름이다. 그는 이 모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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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숲의 속삭임이 들리시나요?

    빗소리, 한가로운 자유! 6월의 신록이 비에 젖는다. 푸른 잎사귀가 알몸으로 춤을 춘다. 풀잎도 제각기 수런거리며 흥겨워 흔든다. 뽀얀 안개 풀길의 아카시아 꽃, 물씬 콩 비린내 따라온다. 빗소리 숲으로 계곡으로 지나며 촉촉이 가슴을 적신다. 농막이 비에 젖는다. 빗줄기는이 끊겼다 이어졌다 쉬어간다. 허술한 농막이 고맙기만 한 이 밤. 계곡의 낭랑한 물소리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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