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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돈 칼럼] 로켓포 메고 북한군과 싸운 딘 소장

    6·25참전 미 지상군 선발대의 선전…한국 국민들 용기 북돋아 북한의 기습남침 3일 만에 수도 서울을 빼앗긴 국군은 한강 방어선과 그 뒤의 시흥지구 방어전에서도 밀려, 지연전을 벌이는 급박한 상황을 맞았다. 7월1일 미 지상군의 부산 도착 소식은 라디오방송으로 한반도 전역에 퍼져나갔다. 이미 3~4일 전 미 해·공군과 영국 해군이 참전하여 단숨에 제공권과 제해권을 장악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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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깜깜이 인사’ 문창극, ‘꼭꼭 숨은’ 유병언

    안대희 국무총리 내정자의 낙마를 바라보는 국민의 마음은 착잡했다. 그런데 이번 문창극 총리 후보자에 이르러서는 허탈하다 못해 경악(驚愕)을 금치 못하고 있는 형국이 되고 말았다. 극성지패(極盛之敗)라는 말이 있다. 어떤 일이 지나칠 정도로 활발하게 이루어지면 얼마 못 가서 패망한다는 뜻이다. 극성떨면 망하는 것이 우주의 진리다. 세상에 종교는 기독교 밖에 없는 것인지? 기독교 구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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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기독교·천주교 이어 원불교 일각서도 ‘문창극 사퇴’ 촉구

    기독교, 천주교, 불교계 등에서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사퇴요구가 일고 있는 가운데 원불교 일각에서 문 후보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원불교 평신도 모임 원로인 김덕권(74)전 전국원불교청운회 회장은 15일 밤 자신의 뉴스레터를 통해 “개신교 장로인 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교회 강연에서 일제 식민지배와 남북분단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이 보도돼 박근혜 대통령의 ‘깜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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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추억의 명화 ‘사랑할 때와 죽을 때’

    추억의 명화 <사랑할 때와 죽을 때>(A Time to Love and a Time to Die)의 마지막 장면은 너무 가슴 저며 잊을 수가 없다. 레마르크(Remarque) 원작, 존 개빈(John Gavin) 주연이었다. 1944년, 제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에 이를 무렵, 보름간 휴가를 나온 독일병사가 한 아름다운 여인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져 혼인식을 올린다. 꿈같은 신혼을 보내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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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준 대사 ‘UN장애인권리협약’ 의장에

    오준 유엔대표부 한국대사가 13일(현지시간) ‘유엔 장애인 권리협약’ 당사국 회의 차기 의장에 임명됐다. 유엔 장애인 권리협약 당사국 회의는 제7차 회의에서 2015년부터 2년간 오 대사가 차기 의장직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유엔 장애인 권리협약 당사국 회의 의장은 147개 협약 당사국들과 장애관련 전세계 NGO들이 참여하는 당사국회의를 주재하며, 협약 당사국들을 대표해 장애인의 권리 보호, 권익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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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고] ‘KBS 독립’ 없인 ‘대한민국 미래’ 없다

    정필모 <한국방송> 보도위원 KBS 사태는 이사회의 길환영 사장 해임 제청안 가결에 이어 청와대가 해임함으로써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그렇다하더라도 그것이 사태 해결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거기에는 권력 지향적 사장의 문제만이 아닌 보다 근본적인 문제들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공영방송 KBS가 정치적 편향성 논란에 휩싸이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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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코피노? 한국인, ‘위선적 자선의식’ 버려야

    코피노(Kopino)라는 신조어가 있다. 한국남성과 필리핀 현지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2세를 필리핀에서 이르는 말로, 코리안(Korean)과 필리피노(Pilipino)의 합성어라고 한다. 그런데 이 신조어를 누가 처음 만들어 사용했는지는 알 수 없다. 필리핀 현지인들이 만든 것 같지는 않고 필리핀에 사는 한국인 교민들이 만든 것으로 믿어진다. 2008년 무렵 코피노에 대한 이슈를 공론화하기 시작하여 한국과 필리핀의 교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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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13일] 아시아 각국 톱뉴스·사설

    중국 <인민일보>는 13일 중국정부가 난징 대학살 및 위안부 강제동원에 관한 문서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에 등재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인민일보>는 이날 자 사설에서 브라질월드컵을 계기로 ‘월드컵의 경제적 가치’에 관해 다양한 분석을 내놓았다. 태국 <The Nation>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전 국민이 무료로 브라질월드컵 64경기 모두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4억2700만바트(한화 약 132억원)를 국고에서 지원하기로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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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크 종파간 무력충돌···50만 피난길 올라

    이슬람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ISIL)’와 시아파가 충돌하며 이라크 내전이 격화되고 있다. 아야톨라 알리 알시스타니 이라크 시아파 최고성직자는 반군에 결사항전 하겠다고 밝혔고 시아파 맹주국 이란도 이라크를 돕기 위해 지원군을 파병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이라크 시아파 정부군과 이란 파견군은 수니파 반군이 장악한 티크리트 지역 대다수를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바마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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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태풍 지난 들에도 꽃은 핀다”···필리핀 여성들 재건 앞장

    2013년 11월 필리핀 타클로반을 강타해 사망자 1만명, 이재민 50만명의 피해를 남긴 태풍 ‘하이옌’. 하이옌은 여성과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를 남겼다. 새학기가 다가오지만 학교가 붕괴돼 100만이 넘는 아이들은 교복도, 교과서도 없이 주변을 맴돌고 있다. 재난에서 목숨을 건진 여성들은 살림살이를 근근히 이어가고 있다. 엄마들은 아이들과 물놀이도, 소풍도 즐길수 없게 됐다. 우유가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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