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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5일 The AsiaN

    8월 5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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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플라자] 2014만해대상 시상식 12일 인제서 열려

    ‘제18회 만해대상 시상식’이 오는 12일 오후 3시 강원도 인제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강원도, 동국대, 인제군, 조선일보, 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랜드, 신흥사, 백담사, 낙산사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이순선 인제군수 환영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대회사, 자승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법어, 김희옥 동국대 총장 심사평 순으로 진행된다. 또 나르바나 오케스트라단이 축하공연을 한다. 올해 수상자 부문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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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이순신 영화 ‘명량’, 일본인 중국인도 봤으면

    일본군에서 대좌로 복무하였으나 성남학원을 건립하여 교육자로 헌신한 김석원 장군은 학생들의 민족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매년 이순신 장군의 현충사를 참배하였다. 그는 일본군에 복무할 당시 해군성 정문에 놓여 있는 닻에 ‘적장(敵將) 이순신이 쓰던 닻’이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하며 이를 전교생 훈화시간에 소개하여 청년학도를 감분(感奮)시켰다. 이순신은 적장이지만 일본인에게도 성웅(聖雄)으로 존경받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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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산책] ‘블루게이트’, 진실로 향하는 문

    “자공이 정사에 대해 묻자, 공자가 말했다. “양식을 풍족하게 하고, 군대를 풍족하게 하면, 백성이 믿을 것이다.” 자공이 말했다. “어쩔 수 없이 꼭 버려야 한다면 이 세 가지 중에서 어느 것을 먼저 버려야 합니까?” (장진수 저, 오마이북. 2014년). 책 제목이 내용을 함축하고 있다. ‘블루’는 청와대를 의미하는 동시에 슬프고 우울한 저자 장진수(전 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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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4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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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육군참모총장의 책임이 가장 크다

    22사단 총기 살해사건과 윤일병 구타치사 사건 등 육군의 인사사고를 두고 온 나라가 격앙되고 수습을 위해서 난리다. 문제는 ‘어떻게’다. 아무리 뼈를 깎는 반성을 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한다지만 한국 사람의 ‘대충하는 버릇’으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으리라는 것은 누구도 보장 못한다. 우선, 모든 책임을 장관에게 지우는 것은 불충분하다. 아니 크게 잘못됐다. 서해교전, 제2연평해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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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가 윤일병 사건 은폐축소”

    군수뇌부 문책론 확산…”살인죄 다시 검토해 보겠다” 28사단 윤모(21) 일병이 부대 전입 이후 선임병들로부터 상습적인 폭행 및 가혹행위를 당하다가 집단구타로 사망한 사실을 군 당국이 은폐했다는 의혹과 군수뇌부 문책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국방부가 4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제출한 28사단 사건 관련 현안보고 자료를 보면 지난 4월 6일 오후 윤 일병이 선임병들의 집단 폭행으로 쓰러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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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4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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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교황 방한] “세월호 상처 보듬어 주세요”

    고통받는 이들 눈물 닦아주는 프란치스코 교황님께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04년 12월 30일 저녁의 아르헨티나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크로마뇬(Cromanon)이라는 나이트클럽은 연말대목을 맞아 즐거운 분위가 넘쳤습니다. 클럽은 관행대로 정원을 초과해 사람들을 입장시켰고 출입 통제를 위해 비상구는 잠가 두었습니다. 클럽 안의 젊은이들은 카에헤로 밴드에 맞추어 신나게 춤을 추고 있었지요. 그런데 어느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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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평화의 사도’ 악과 불의엔 단호

    프란치스코 교황(78)이 2014년 8월 17일 오전 7시 서울 궁정동 주한 교황대사관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단원고 이승현(17)의 아버지 이호진(56)씨를 세례했다. <사진=AP> 가까이서 본 ‘가난한 이들의 친구’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체스코 교황이 지난 6월21일 이탈리아 남쪽 칼라브리아(Calabria)를 방문하여 미사 강론 중 마피아를 파문한 말씀에 세계가 놀랐다. 이제까지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를 말씀하며 하느님의 사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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