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위, 삼성물산 등 대기업 담합 ‘봐주기’ 수사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물산 등 대형건설사들의 공사입찰 담합을 봐줬다는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김기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공정위가 한국가스공사가 발주한 LNG 주배관 공사 입찰과정에서 담합정황을 인지했지만 의도적으로 감춘 것으로 보고 직무유기 혐의로 수사중이다. LNG 주배관 건설공사에 삼성물산과 SK, 두산중공업, GS, 한화, 대림, 대우 등 대형 건설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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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重 노조, “사측 방해로 파업 찬반투표 무기한 연장”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현대중공업 노조가 사측의 방해 때문에 파업 찬반투표 마감시한을 무기한 연장하기로 했다. 정병모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은 “오는 26일 오후 1시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던 쟁의행위 찬반투표 마감시한을 투표가 원만하게 마무리될 때까지 무기한 연장한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회사의 부당행위가 사라질 때까지 교섭도 무기한 중단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노조는 지난 23일부터 전체 조합원 1만8000여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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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9월 24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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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 누비던 마을버스, 세계 속으로

    [아시아엔] 올해 쉰네 살 임택씨는 작년까지 수입오퍼상으로 활동했다. 파키스탄에서 소금암석으로 만든 소금 조명램프를 들여왔고 세계 여러 곳의 특이한 액세서리나 광물도 국내에 소개했다. 오퍼상을 하기 때문에 30대 때부터 세계 곳곳을 여행할 기회가 많았다. 지금까지 40여 개국을 샅샅이 훑었다. 그런 그가 올해 초 잠시 사업을 접었다. 드디어 꿈꾸어오던 세계일주 여행의 돛을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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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9월 24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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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페놀 유출지역 주민 ‘페놀 중독’

    “자연정화 구역 기준치 1만5천배 검출”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강원도 강릉에 거주하는 주민이 포스코 마그네슘 제련공장에서 유출된 페놀에 중독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예상된다. 또 인근 바닷가에서 수많은 조개가 폐사하는 현상도 페놀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4일 박창근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와 업계에 따르면 최근 페놀 유출사고 인근에서 밭 농사를 하는 김모(58)씨의 소변에서 페놀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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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금포탈’ 노희경 CJ그룹 부사장 사직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5억원 상당의 세금 포탈 혐의를 받고 있는 노희영 CJ그룹 부사장이 사표를 냈다. CJ그룹 관계자는 24일 “노 부사장은 이미 사표를 제출했고 최근 수리됐다”고 밝혔다. 노 부사장은 검찰에서 조사를 받은 뒤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기 전에 회사측에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졋다. 노 부사장은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창업컨설팅 회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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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공업 해고자 ‘삼성’ 명칭 사용 ‘가압류’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삼성중공업 해고노동자가 노동조합에 ‘삼성’ 명칭을 사용한 이유로 집이 경매에 넘어갈 처지에 놓였다. 23일 김경습 거제지역일반노조 위원장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김 위원장에게 두 차례에 걸쳐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에 상호사용금지 가처분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7월 김 위원장이 거제지역일반노조를 ‘삼성중공업일반노조’ 명칭으로 9일동안 사용했다는 이유로 법원에 배상을 요구했다. 김 위원장은 미변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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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명윤의 웰빙100세] 가을전어 맛있게 먹는 법

    “며느리가 시집살이가 하도 힘들어서 집을 나갔다가 시어머니가 굽는 전어 냄새에 못 이겨 다시 집으로 돌아오고 말았다”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전어 맛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기 어렵다고 한다. 즉 전어구이는 구울 때 나는 냄새를 맡고 도망친 며느리도 되돌아오는 별미로 여긴다. 전어(gizzard shad)의 학명은 ‘Konosirus punctatus’이며, 청어(靑魚) 목(目), 청어과(科)에 속한다. 전어의 생김새가 동전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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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마사회, 화상경마상 신청서 허위작성 ‘피소’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한국마사회가 화상경마장 승인 신청서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로 고발 당했다. 용산 화상경마도박장 추방 대책위원회(주민대책위)와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23일 마사회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한국마사회가 화상경마장 승인 신청서를 허위로 작성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하면서 그릇된 처분을 내리게 했다고 주장했다. 승인 신청서에는 화상경마장 이전 장소 주변은 일반상업지역으로 민원 발생 개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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