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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지뢰제거’ 작업도 관광상품으로
[아시아엔=편집국] 최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발벗고 나선 베트남 여행업계가 지뢰제거 작업을 소재로 한 이색 관광상품을 선보여 화제다. 9일 하노이타임스에 따르면 베트남 유스호스텔 등은 베트남전쟁(1965∼1975년) 당시의 격전지 꽝찌성에서 지뢰제거 작업을 직접 볼 수 있는 여행상품을 개발했다. 노르웨이가 후원하는 불발탄 제거지원사업 단체 ‘리뉴(RENEW)’도 개발에 참여한 이 상품은 지뢰제거 현장에서 약 300m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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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공무원 출근 ‘온라인체크’
[아시아엔=편집국]인도 정부가 공무원들의 기강을 잡기 위해 온라인 출근 체크 시스템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지시에 따라 도입된 이 시스템은 약 5만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고 있으며 조만간 1만명이 추가될 예정이다. 모디 총리는 선거 공약을 통해 잦은 자주 지각하거나 점심 시간에 오래 자리를 비우는가 하면 평일에 골프를 치는 것으로 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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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무력충돌 터키 일부 지역 ‘즉시대피’ 권고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외교부가 터키 내 일부지역에서 발생한 무력충돌을 이유로 우리 국민에게 즉시 대피할 것을 권고했다. 외교부는 9일 “디야르바커·마르딘·무스·바트만·시르트·반주(州) 등 6개 지역에 특별여행경보(즉시대피)를 발령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에서는 쿠르드노동자당과 터키 히즈불라(Hizbullah) 간 무력충돌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치안상황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특별여행경보가 발령될 경우 이 지역에 있는 재외국민들은 즉시 대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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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애니메이션 축제 개막
[아시아엔=편집국]한국 애니메이션의 우수성을 알리고 베트남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한·베트남 애니메이션 축제’가 9일 하노이에서 개막했다. 하노이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하노이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행사 개막식에는 전대주 주베트남 한국대사와 김정인 하노이 한인상공인연합회(코참) 회장, 박낙종 한국문화원장,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주최로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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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프란치스코 교황의 섬김정신, 벌써 잊었나?
“무릇 크고자 하는 자는 마땅히 사람의 일을 해야 한다”(欲爲大者當爲人役)는 성현의 말씀이 있다. 그런데 출세는 하고 크고자 하는 사람들이 남을 섬기기는커녕 크기도 전에 군림하려 드니 세상이 잘 될 리가 있겠는가? 특히 성직자 가운데 그런 사람이 있는 것은 여간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남의 위에 서고자 하는 사람은 배운 만큼 사회에 모범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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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한글날, 국경일 지정돼야
한글날은 단순히 공휴일이 아니라, 국경일이어야 한다. 1948년 제헌국회에서는 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을 4대 국경일로 제정하였다. 이때 한글날도 국경일로 지정했어야 했다. 한글창제는 1443년이다. 조선 건국이 1392년이니 개국 이래 50년만에 이루어진 장거(壯擧)다. 한글은 우리의 얼이요, 정체성의 뿌리다. 한민족이 고유의 문자를 가지게 됨으로써 삼국통일 이래의 한민족의 정체성이 비로소 정립되었다. 아울러 이때 확보한 4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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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北 김정은 국제 형사법정 회부 추진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유엔이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을 국제 형사법정에 세우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유엔은 8일(현지시간) 북한 내 반인권행위 관련자를 국제형사재판소(ICC) 등에 회부한다는 내용으로 유럽연합이 작성한 북한 인권결의안 초안을 비공개로 회람했다. 익명을 요구한 유엔 소식통은 이날 “북한의 반 인권적 행위에 대해 김 위원장을 비롯한 북한 지도부를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한다는 내용을 뼈대로 한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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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하청업체에 일방적 부당계약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하청업체에게 계약해지를 빌미로 일방적인 부당계약을 맺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우원식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인천공항 용역계약서를 분석한 결과 인천공항이 노동권을 침해할 수 있는 독소조항을 삽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인천공항은 직원 중 84%가 하청업체를 통한 간접고용 방식으로 운영 중이고, 소방 등 안전분야까지 용역을 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용역계약서에 따르면 인천공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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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최근 5년 담합 누적과징금 ‘최대’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최근 5년간 입찰 담합으로 가장 많은 과징금을 부과 받은 건설사는 현대건설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대우건설은 가장 많은 담합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기준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건설사 부당공동행위 적발현황’에 따르면 총 74개 건설업체가 229건의 담합행위를 저질렀다. 이들 건설사들이 담합행위로 인해 올린 매출액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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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찾기 쉬운 ‘도로명주소’ 캐치프레이즈 공모
충남도, 13일~11월 7일 접수…12월 중 우수작 8건 선정 충남도(도지사 안희정)는 올해부터 전면사용 하고 있는 도로명주소 활성화·관심 유도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 ‘도로명주소 캐치프레이즈’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명주소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은 도로명주소의 활용을 촉진하고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도민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충남도는 응모작 가운데 의미 전달이 명쾌하고 호기심을 자극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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