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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오승환 일본시리즈에서 맞붙는다
[아시아엔] 이대호(32)와 오승환(32)이 일본시리즈에서 맞붙는다. 한국 선수끼리 일본시리즈에서 상대편으로 겨루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대호가 4번타자로 활약하는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20일 일본시리즈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오승환이 뒷문을 지키는 한신 타이거스와 소프트뱅크는 25일부터 7전4승제의 일본시리즈에서 격돌한다. 소프트뱅크는 20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 퍼시픽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CS) 파이널스테이지 6차전에서 4-1로 승리하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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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알카에다, 영문잡지 ‘부활’ 창간
“서방경제 파괴” 촉구 [아시아엔]수니파 테러조직 알카에다가 19일 인터넷을 통해 처음으로 영문판 홍보 잡지(Resurgence)을 발간했다. 자체 언론 홍보조직인 알사하브가 펴낸 이 잡지의 표지기사 ‘그들을 포위하라'(Besiege them)에서 알카에다는 서방이 경제적으로 민감하게 여기는 원유 저장시설과 수송용 관을 공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잡지에서 “이슬람권 국가에서 서방이 운영하는 유전과 광산을 무력화하고 원유가 수출되지 못하도록 항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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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기후변화감시 전문가 한자리에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아시아와 태평양의 기후변화 감시를 위해 국제 전문가들이 모인다. 기상청은 20일부터 22일까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제6차 아시아·태평양 기후변화감시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세계기상기구(WMO)의 지구대기감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시아·태평양의 13개국 40여명과 국내 관련 전문가 60여명이 참가한다. 참여국은 중국과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 호주, 뉴질랜드, 미국, 영국, 독일, 스위스 등이다. 워크숍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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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 한국 식물검역기술 전수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한국이 미얀마에 식물검역기술을 전수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2주간에 걸쳐 미얀마 식물검역관 6명을 초청해 식물검역에 대한 연수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향후 농산물 교역 확대가 예상되는 아세안 등 개도국의 식물검역 능력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프로그램에는 우리나라의 식물검역제도와 병해충관리제도와 검역민원처리, 수입허용 절차 등에 대한 이론 강의 및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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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홍콩 ‘우산혁명’에 영감 준 한국영화는?
혁명 주도 조슈아 윙 “영화 ‘변호인’ 보고 한국 민주화 과정 알게 됐다” [아시아엔] 중·고등학생 단체인 학민사조(學民思潮)를 이끄는 조슈아 웡 치-펑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의 2017년 홍콩 행정장관 선거안에 반대하는 시민의 도심 점거 시위가 22일째로 접어든 19일에도 10대에서 70대 노인까지 시민 수천명으로 구성된 시위대를 이끌고 있다. 시위대가 경찰의 최루액을 우산으로 막아내 ‘우산혁명’으로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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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베트남, 40년만에 외교관계 복원하나?
[아시아엔] 프란치스코 교황은 18일(현지시간) 베트남의 응웬 떤 중 총리를 접견해 양국간 외교관계 복원에 대해 논의했다. 교황청은 접견 뒤 발표한 성명에서 “양국간 관계 강화에 있어 중요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베트남 공산정권은 1975년 바티칸과의 외교관계를 단절했지만, 양측은 지난 2007년부터 관계 개선을 위한 협의를 벌여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아시아의 가톨릭 신자가 전체 인구의 3.2%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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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백제 사비기 불교문화 한 곳에서 본다
국립부여문화재硏, 21일 ‘寺塔甚多, 백제 사비기 가람과 유물’ 공개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충남 서산 ‘보원사지’의 출토 유물 등이 최초로 일반에 공개되는 등 백제 사비기 불교문화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소장 배병선)는 백제 사비기 사찰 유적 출토 유물을 중심으로 한 상설전시 ‘寺塔甚多(사탑심다), 백제 사비기 가람과 유물’을 21일 오후 3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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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부여 사택지적비’ 등 보물 지정 예고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20일 ‘부여 사택지적비’ 등 8건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부여 사택지적비(夫餘 砂宅智積碑)’는 백제 의자왕 대의 인물인 대좌평(大佐平:백제의 고위 관직) 사택지적이 은퇴 후 절을 세운 것을 기념해 제작한 비(碑)며 백제인의 손으로 제작된 유일한 비석(碑石) 형태의 유물이다. 이 비는 백제 후기 귀족들의 삶과 사상, 백제 관등을 이해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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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라크 사형집행 후세인정권 이후 최다
8월말 현재 60명 집행 지난해 이라크의 사형집행 건수가 사담 후세인 정권 퇴출 뒤 최다인 17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라크주재유엔사무소(UNAMI)와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가 19일(현지시간) 낸 합동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이라크에서 사형이 실제로 집행된 피고인은 177명(남성 174명·여성 3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사담 후세인 독재정권이 미국의 침공으로 퇴출당한 2003년 이후 최고치다. 이라크는 후세인 정권 몰락 뒤 잠시 사형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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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소나무재선충병’ 인위적 확산 막는다
산림청, 21일~11월 10일 전국 229개 지역서 단속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막기 위해 2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전국 229개 지자체 등 261개 기관과 합동으로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소나무류 취급업체 ▲소나무류 이동 차량 ▲화목 사용민가 등이다. 이번 특별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원인중 하나인 인위적 확산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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