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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한국 영화는 역시 균형있는 작품을 잘 낸다

    터키 특파원 알파고가 ‘타짜2’를 보고 얼마 전에 지난 봄 결혼한 한국인 아내와 밤늦은 시간 강남 영화관을 찾았다. 아내가 <타짜2:신의 손>을 보자고 해 필자는 조금 고민했다. 고생 해서 영화관까지 왔는데, 청불(청소년 불가) 영화는 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내가 “걱정하지마, 그런 청불 영화 아니야! 주제가 도박이어서 그러는 거야. 혹시 싫은 장면이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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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2018년 두번째 항공모함 보유 전망”

    “첫번째 항공모함보다 더 클 것”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오는 2018년 중국이 두번째 항공모함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만 중앙통신사는 최근 캐나다 군사전문지 칸와디펜스리뷰를 인용해 중국이 ‘다롄 조선소’에서 두 번째 중국산 항공모함을 건조하기 위한 준비작업이 끝난 상태라고 보도했다. 칸와디펜스리뷰의 분석에 따르면 중국이 조만간 단계별 항공모함 건조 공정을 완료하고 야외 작업대에서 본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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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걷기운동가들 대청호 ‘집결’

    한·중·일 프랑스 등 26개국 워킹마니아 23일 대청호변서 걷기대회 [아시아엔=뱍희송 기자] 일본, 프랑스, 중국 등 외국의 걷기운동 지도자들이 23일 대청호오백리길 21구간에서 ‘대청호오백리길 걷기행사’를 연다. 국제걷기연맹(IML WA:International Marching League Walking Association, 회장 론 헨드릭스·네델란드)은 1997년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로 전 세계 27개국 29개 도시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26개국 대표단 80여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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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29일 속초서 ‘국립산악박물관’ 개관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국립산악박물관’이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에 둥지를 튼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2일 “국내 최초로 국립산악박물관이 29일 문을 연다”며 “산악강국의 위상에 걸맞게 산악 체험교육장, 산악인 유물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고 밝혔다. 박물관엔 특히 고산체험을 할 수 있는 저산소시설인 히말라야캠프(가칭)가 마련돼 고산 등정을 체험할 수 있다. 신원섭 청장은 “앞으로 국립등산학교와 세계수준의 암벽등반시설을 설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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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서 ‘신용카드 복제’ 한국인 무더기 체포

    최근 필리핀 마닐라에서 신용카드 복제 등의 범죄 행각을 벌인 한국인들이 현지 경찰에 무더기로 체포됐다.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등은 필리핀 국가수사국(NBI)이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개인 주택을 급습, 김 모 씨 등 한국인 8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NBI는 이 씨 등이 케손시티 지역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신용카드 복제와 해킹, 기타 사이버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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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프국가 인구 남성이 여성보다 1.8배

    거주 외국인 대부분 남성인 탓? 걸프지역 국가의 남녀 성비가 183으로 매우 불균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적인 성비의 범위는 103∼107 정도다. 21일 아랍에미리트(UAE)에 본부를 둔 걸프리서치센터가 낸 보고서에 따르면 걸프협력이사회(GCC) 6개 회원국의 남녀 성비는 183으로 집계됐다. 여성 100명 당 남성 183명이 살고 있다는 뜻이다. 국가별로는 카타르의 성비가 393으로 남성 인구가 여성의 4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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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커버그, 칭화대 경영대학원 자문위원 합류

    저커버그, 로메티·브리토 등과?합류···주룽지·폴슨·왕치산은 명예자문위원 GM·JP모건체이스·알리바바·월마트?등?세계 유수기업 CEO 자문위원 활동? 페이스북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가 중국 칭화대 경영관리학원 자문위원이 됐다. 블룸버그 통신은 21일 “저커버그가 IBC의 지니 로메티 IBM CEO와 세계 최대 맥주회사인 안호이저-부시 인베브의 카를로스 브리토 CEO 등과 함께 칭화대 자문위에 합류했다”며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자문위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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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작년 사형집행 2400명···”반테러정책으로 올핸 더 증가”

    앰네스티 “전세계 사형집행의 75% 차지” 중국 당국은 지난해 2400명을 사형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소재 중국 인권단체인 두이화재단은 21일(현지시간) “중국은 지난해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국가에서 집행된 사형 건수의 3배를 웃도는 사형을 집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올해 초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는 2013년 중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사형된 피고인이 778명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두이화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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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즈 환자들이 좋아하는 퍼스트레이디는?

    시진핑?주석 부인 펑리위안 여사 에이즈 예방 앞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중국은 에이즈와의 투쟁에서 더욱 많은 일을 해야 한다”며 “에이즈 특수지역 등에 중점을 두고, 환자들이 평등한 의료권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21일 보도했다. 펑 여사는 전날 베이징에서 개막한 중국성병·에이즈예방협회 주최 ‘2014년 에이즈학술교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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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관영매체, ‘탈북자 문제’ 심층조명

    조선족-탈북자 가정의 비극’ 부각…정책전환 간접촉구 해석 인민일보 자매지 환구시보(環球時報)의 영문판인 글로벌타임스는 21일 ‘두 세계 사이에서’라는 기획기사를 통해 탈북여성에 대한 강제북송과 그로 인한 비극적 실례들을 거론하며 “중국의 조선족 입장에서 탈북자 문제는 가족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르포형식으로 전개되는 이 기사에 따르면 1990년대 북한에 발생한 대기근 속에서 많은 북한주민이 국경을 넘어 연변지역에 정착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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