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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월25일] 2008나훈아 지퍼게이트 해명, 2010 ‘아바타’ 수익 역대 최고기록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옛 추억은 잊혀지고/사랑의 불꽃은 꺼져야 하나/그대 가슴 속의 그리도 뜨겁던 심장이/이리도 차가워지다니/정녕 그대 그리운 옛날을/되돌아보지 못한단 말인가.”-로버트 번스(1759년 오늘 태어난 스코틀랜드 시인의 ‘올드랭사인’) “매일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을 두 가지 하는 것은 영혼을 위해서는 좋다.”-서머싯 모옴 <달과 6펜스> 1395(조선 태조 4) <고려사> 37권 편찬 1886(조선 고종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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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오브 브라더스’가 준 교훈 “응급처치 이후가 더 중요”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제2차 세계대전 실화를 바탕으로 2001년 10부작으로 제작된 전쟁드라마 <밴드 오브 브라더스>(Band of brothers) 등장인물 중에 유진 로(Eugene Roe)라는 미군 의무병이 있었다. “유진, 빨리 와죠” “의무병 뭐 하나? 어서 와, 어서!” 독일군 포격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사방에서 의무병을 찾는 다급한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고통스런 절규가 이어지는 상황에 처한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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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을미년 “사구영신(辭舊迎新)하고 선시선종(善始善終) 합시다”
[아시아엔=왕치 기자]중국에서 낡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다는 뜻으로 많이 사용하는 표현은 ‘사구영신’(辭舊迎新)이다. 글자대로 해석하면 “낡은 것이나 옛날의 것과 작별하고 새로운 것을 환영한다”는 뜻이다. 새해를 맞을 때뿐 아니라 어떤 일을 시작할 때도 많이 사용하는 말이다. 아기가 태어나는 것도,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는 것도, 이직을 해도, 모국을 떠나서 타국에 오는 것도 사구영신이라고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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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킬리스 실종 김군 부모님께 “희망은 엄마밖에 없습니다”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여행가] 저는 분쟁지역만 다니는 여행자입니다. 앞서 몇차례 <아시아엔>에 올린 글에서 밝혔듯이, 킬리스 인근에서 사랑하는 친구를 보낸 적도 있었고. 젊은 시절에는 용병을 꿈꾸기도 했습니다. 김군이 실종되기 전까지는 한국인으로는 가장 최근에 킬리스를 방문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김군이 그곳에 도착하기 두달 쯤 전인 작년 11월에 다녀왔습니다. 김군이 사라지기 전 마지막 행적과 모습을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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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월24일]1984 애플 매킨토시 첫선 1989 정주영 북한방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겨울 바다에 가 보았지…보고 싶던 새들은 죽고 없었네…매운 해풍…나를 가르치는 건/언제나 시간/끄덕이며 끄덕이며 겨울 바다에 섰었네/남은 날은 적지만…겨울바다에 가 보았지 인고의 물이/수심 속에 기둥을 이루고 있었네”-김남조 ‘겨울바다’ “청춘이란 마음의 젊음이다. 신념과 희망에 넘치고 용기가 넘쳐 나날을 새롭게 활동하는 한 청춘은 영원히 그대의 것이다. 청춘과 미래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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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1968년 1·21사태는 자립경제·자주국방의 ‘갈림길’
1968년 1월 21일 일단의 북한군이 ‘박정희의 목을 따기 위해’ 청와대를 습격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피격 직전에 저지되었지만 잔당을 쫒기 위한 수색작전은 이후 한 달 동안 계속되었다. 북한은 같은 시기 원산 앞바다에 있던 미해군 정보함 푸에블로호를 납치하였다. 미군이 월남전에 묶여 있는 것을 노린 김일성의 대담한 공격이었다. 키신저의 회고록에 의하면 당시 미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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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100세] 실리콘 밸리 억만장자들 ‘불로장생’ 투자 왜?
[아시아엔=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예로부터 부(富), 귀(貴), 다남(多男)에 불로장생(不老長生)을 최고의 복(福)으로 꼽았다. 재산 많고 존경받는 귀인이 되며, 자손 많이 두어 영원토록 번성하는 것과 늙지 않고 오래 사는 것을 염원한다. 진 시황제(BC 259-210)는 13세에 왕위에 올라 여불위의 섭정이 끝나고 실권을 장악한 후 독재군주로 군림하면서 BC 8세기에서 BC 3세기에 이르는 춘추전국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BC 2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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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3일 세계언론 속 아시아] 북한 경제특구 13곳 추가 발표…’실패잔혹사’ 반복?
<알자지라> 나선·신의주 등?경제특구 실패···성공지역은 개성뿐, 전망 ‘불투명’ [아시아엔=편집국] 북한이 최근 경제특구 13곳 추가 설치를 발표했다. 그동안 북한의 경제특구 중 성공사례는 극히 드물다. 북한은 1991년 북-중, 북-러의 접경지대인 나선(나진, 선봉)을 경제특구로 지정했다. 당시 북한은 나선의 지정학적 강점을 강조하며 경제특구가 ‘부의 삼각지대’가 될 것이라 주장했다. 그러나 사회기반시설이 1940년대 수준에 불과한 북한에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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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해외현장 원가상승”
목표주가 잇따라 하향조정…”작년 4분기 ‘어닝쇼크’ 기록” [아시아엔=편집국] 증권가에서 대림산업에 대한 목표주가가 잇따라 하향조정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23일 대림산업의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7만2천원으로 20% 낮췄다. 채상욱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대림산업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227억원, 매출액 2조5500억원 등의 실적으로 어닝쇼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채 연구원은 “사우디와 쿠웨이트 등 모두 5개 해외 현장에서 원가 상승이 발생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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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출신이 총리 됐다
김기춘 비서실장은 일단 유임…청와대 제2부속실 폐지 [아시아엔=편집국] 경찰청장 출신의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가 정홍원 총리를 잇는 새 총리에 내정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집권 3년차를 맞아 내각과 청와대 개편을 단행했다고 윤두현 홍보수석이 발표했다. 총리의 전격적인 교체는 문건유출 파문과 연말정산 ‘대란’ 등에 따른 민심악화와 지지율 하락 등을 막고 국정동력을 회복하기 위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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