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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바키아서 한국인 메르스 의심환자 ‘음성 판정’

    박상훈 대사 “현지언론 높은 관심,?같은 호텔 투숙 한국인 40명 격리?협조에 감사” [아시아엔=편집국] 고열과 설사 등으로 중동호흡기질환(메르스) 의심을 받았던 한국인 30대 남성이 검사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 하지만 좀 더 확실한 결과를 얻기 위해 추가 검사를 받기로 했다. 슬로바키아 주재 한국대사관의 박상훈 대사는 14일(현지시간) “추가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환자가 계속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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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신형 함대함미사일 발사 훈련···김정은 참관, “목표 식별능력 뛰어나다”

    [아시아엔=편집국]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5일 북한이 해군 부대들에 실전 배치 중인 함선 공격용 신형 함대함 미사일 발사 훈련을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최첨단 수준에서 개발 완성돼 인민군 해군부대들에 실전 배비(배치)되는 신형 반(反)함선(대함) 로켓 발사훈련을 보셨다”며 발사 훈련이 해군 제597연합부대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해군 제597연합부대는 함경남도 함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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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여대생 20% 여전히 성폭력피해···작년 백악관 근절 대책 불구 남학생도 5%

    [아시아엔=편집국] <워싱턴포스트>는 14일 “보건정책연구기관 카이저 패밀리 파운데이션과 공동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미국 여대생 가운데 성폭력 피해자의 비율이 20%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특히 여대생 중 14%는 자신의 의사를 정확히 표현할 수 없는 신체 무능력 상태에서 성폭력을 당했고, 9%는 물리적 강압에 의해 피해를 봤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또 “남성 대학생 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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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의사 “문형표 복지부장관 교체, 새 리더십으로 메르스 조기극복을” ?

    재미동포 여름방학 방한 꺼려···”메르스 대응 보니 ‘한국 의료선진국’이란 말 아직 일러”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에서 메르스 전염병을 대처하는 모습을 보니 ‘한국이 의료 선진국이다’는 말이 아직 이르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 ?프랭클린스퀘어병원 대장항문외과 과장을 지낸 김형철씨는 “외과 의사의 소견”이라고 전제하고 최근 한국에서 발생한 메르스 전염병을 대처하는 모습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담담히 적었다. 그는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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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관광 30일간 무비자입국···자카르타·발리 등 11일부터 시행

    [아시아엔=편집국] 관광 목적으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경우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하게 됐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난 11일부터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 30개국 국민에 대해 관광 목적에 한해 30일간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다. 이에 따라,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항구와 항만은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과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 바탐 항구 등 9개 출입국장이며, 체류기간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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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보건당국, ‘한국발 여행객’ 메르스 격리 검사 까다로운 이유

    최근 6일간 157명 검사···2003년 ‘사스’로 300명 사망?”예방만이 최고 대책” [아시아엔=편집국] 홍콩 보건당국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응 등급을 ‘경계’에서 ‘엄중’으로 격상한 지난 8일(현지시간) 이후 6일간 병원에 격리돼 메르스 감염 여부를 검사받은 한국발 여행객 수가 157명에 달했다. 14일 홍콩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이후 13일 정오까지 한국발 여행객 157명과 중동발 여행객 11명 등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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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외국인 모바일 인터넷 중단···고려호텔 화재 관련 여부 ‘관심’

    [아시아엔=편집국] 북한에서 평양 고려호텔 화재 직후 외국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3세대(3G)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가 중단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북한의 휴대전화 회사인 고려링크는 12일 오후 외국인 고객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인터넷 제공자의 서비스 중단 때문에 더이상 3G 인터넷을 이용할 수 없게 됐다”면서 “복구가 되는 대로 서비스를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고려링크는 인터넷 중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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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훈 “11월 평양서 공연···독일 오케스트라 이끌고 방북”

    “북한과 음악교류, 내?인생의 가장 큰 꿈”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오는 11월 독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가 평양에서 공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명훈 감독은 11월18∼19일 서울 공연을 마치고 평양에 갈 예정인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와 공연을 할 계획이다.   정 감독은 2012년 파리에서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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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훈,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 고별무대···”사람, 음악, 조국이 내겐 가장 소중”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제게 소중한 것 세 가지가 있습니다. 사람과 음악, 그리고 조국입니다.” 12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마지막 공연. 지휘자 정명훈은 다소 떨리는 음성으로 관객들을 향해 입을 열었다. “단원들은 내게 천사였습니다. 음악뿐 아니라 인간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해온 지난 15년은 너무나 특별했습니다. “ 2000년부터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을 이끌어온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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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만료 앞둔 서울시향 정명훈 예술감독 “솔직히 그만 하고 싶다”

    [아시아엔=편집국] 정명훈 서울시향 음악감독은 자신의 서울시향 운영과 관련해 “정 감독 연봉으로 많은 세금이 들어갔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내가 시민 세금을 빼앗아 간다는 소리는 정말 듣기 싫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시향에 돈을 벌어줬는데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다른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감독은 연합뉴스 인터뷰를 통해 금년 서울시향과의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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