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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동성애 첫 커밍아웃 탈북작가 장영진씨 소개···4월 자전소설 ‘붉은 넥타이’ 출간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뉴욕타임스>가 6일(현지시간) 동성애자임을 공개한 첫 탈북자 장영진(55)씨를 비중 있게 소개했다. <뉴욕타임스>는 “동성애를 비도덕적인 행위로 여기는 북한에서는 동성애 권익옹호에 대한 개념 자체가 전혀 없다”면서 “북한 정권이 북한인권 관련 조사를 주도한 마이클 커비 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위원장을 동성애자라고 비난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뉴욕타임스의 장영진씨에 대한 기사 요약이다. “장씨는 동성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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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삼성서울·아산·여의도성모 등 메르스환자 발생·경유 24개 병원 공개
최경환 총리대행 “자택격리자 1대1 책임관리체제 구축, 휴대폰 위치추적도 추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정부는 7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하거나 경유한 병원 실명을 공개했다. 병원 24곳은 △평택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365서울열린병원 △하나로의원 △윤창옥내과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병원 △평택365연합의원 △평택박애의원 △평택연세허브 가정의학과 △성빈센트병원 △동탄한림대성심병원 △메디홀스의원 △부천성모병원 △군포시 가정의학과의원 △오산한국병원 △대천개인병원 △천안단국대병원 △아산서울병원 △건양대병원 △대전대청병원 △순창 최선영내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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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MBA 동문 ‘헤지펀드제왕’ 폴슨 공대에 4억 달러기부···대학측 “존 폴슨 교명에 넣어 보답”
역대 최다 금액···”21세기 공학 리더 되길”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379년 동안 하버드대는 여러 학문 분야에서 세계적 영향력을 미치면서 인류 전체를 이롭게 했다. 나의 기부가 하버드 공학응용과학대학를 21세기 공학의 리더로 이끌어 이런 유산을 이어나가는데 도움을 주기를 희망한다.” “존 폴슨 회장의 기부가 하버드를 변화시키고, 그 너머 세계에서 우리의 영향력을 강화시킬 것이다.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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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권리는 향후 유엔의 주요목표”···7~11일 장애인권리협약 당사국 회의
올해 의장 오준 주유엔대사 “유엔 차원서 장애인 문제 해결 앞장” [아시아엔=편집국] 유엔의 개발목표에 ‘장애인 권리’를 명시하기 위한 ‘장애인권리협약(CRPD) 당사국 회의’가 9일부터 사흘간 유엔본부에서 열린다. 장애인권리협약은 장애가 있는 사람의 존엄성과 권리를 보장하려고 2006년 유엔총회에서 채택되고 2008년 발효된 유엔인권협약이다. 이번 회의에는 154개 협약 당사국 대표와 전 세계 장애 관련 비정부기구(NGO) 대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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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사스전문가 “메르스 밀접접촉자 노출 후 2주간 증세 없으면 확산 진정될 듯”
데이비드 후이 홍콩중문대 교수 “밀접접촉자 격리가?가장 중요” [아시아엔=편집국] 2003년 홍콩에서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발발했을 때 임상관리에 밀접하게 관여했던 데이비드 후이(許樹昌) 홍콩중문대 내과·약물치료학부 교수는 6일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후이 교수는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메르스 환자 밀접접촉자들을 의무적으로 격리하는 게 중요하다”며 “밀접접촉자들이 노출 후 2주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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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사스파이터’ “한국 여행객 통제는 메르스 예방 위한 불가피한 조치”
패트릭 우 홍콩대 미생물학과장 “한국메르스 장기화는 예측 어렵지만 통제절차 개선에 달려”? [아시아엔=편집국] 홍콩에서 ‘사스 파이터’ 로 불리는 패트릭 우(胡釗逸) 홍콩대 미생물학과 학과장은 “사스와 메르스는 둘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염되며 치사율이 높다”며 “의사들도 검진할 때 마스크를 쓰고 전염병 관리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시민들은 위생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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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권재판소 “식물인간 연명중단 허용” 판결···’안락사 입법’ 늘어날 듯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AFP통신은 5일 “유럽인권재판소(ECHR)가 이날 식물인간 상태인 30대 남성이 숨을 거둘 수 있도록 영양과 수분 공급을 중단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고 보도했다. 유럽인권재판소는 이날 “식물인간 상태인 프랑스인 뱅상 랑베르(38)에게 인위적인 영양과 수분 공급을 중단하는 것이 유럽 인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고 이 통신은 보도했다. 앞서 작년 6월 프랑스 최고 행정재판소인 국사원(콩세이데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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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학박사 박명윤 칼럼] 전세계가 한국의 ‘메르스 대처역량’을 주시하고 있다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다.” 현재 우리나라가 직면하고 있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비상사태에 비유되는 말이다. 5월20일 사우디아라비아 또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첫 환자가 발생했을 때 해당 병원과 보건당국이 철저히 관리했으면 오늘날과 같은 사태를 막을 수 있었다. 그러나 정부당국은 ‘1호 환자’의 밀접 접촉자들을 누락하고 메르스 전파력을 과소평가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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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한방울로 과거 바이러스 감염 이력 모두 밝혀내”
브리검앤드위민즈병원(BWH)·하버드의대 연구팀 ‘사이언스’서 밝혀? [아시아엔=편집국] 피 한 방울만 있으면 과거에 어떤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 한꺼번에 파악할 수 있는 검사 방법이 개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버스캔’(VirScan)이라고 불리는 이 방법을 쓰면 1000종이 넘는 바이러스 변종의 감염 이력을 한꺼번에 검사할 수 있다. 미국 보스턴의 브리검앤드위민즈병원(BWH)과 하버드대 의대 소속 연구자들은 5일(현지시간) 미국과학진흥협회(AAAS)가 발간하는 학술지 <사이언스>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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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6월7일] 632 이슬람 교주 마호메트 별세, 2013 손연재 아시아선수권 첫 금메달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밤새 바람이 머문 자리…허기진 생의 끝머리에 앉아…초록 이파리 사이로 훔쳐본 하늘…중중모리 장단으로 너울거리다…휘모리장단 되어 밀려가자/담장을 기어오르는/놀란 넝쿨장미/일제히 횃불 켜든다”-김정호 ‘6월의 빛-공원의자에 앉아’ “우리의 최대의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것이다.”-골드 스미스(네덜란드의 작가) 1456(조선 세조 2) 사육신 박팽년, 옥중 사망 1481(조선 성종 12) 국내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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