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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열전’을 마치며···당신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길이 보전할 겁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정책기회관] 군인은 전공으로 평가된다. 전쟁이 멈춘 동안에는 군정가가 각광을 받는다. 우리에게 전공으로 기억되는 장군이 6.25전쟁과 월남전에 활약한 분들 가운데서 주로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춘천회전 김종오, 한강선 방어의 김홍일, 다부동 전투의 백선엽, 포항 방어의 김석원, 북진의 선봉 김백일, 용문산 전투 장도영, 수도고지 전투 송요찬, 최고의 연대장 한신, 월남전 채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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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⑦] 마오쩌둥이 지식인·정치인 폄훼한 까닭은
나라를 알려면 그 나라의 지식인을 보라 -역생과 장석지 그리고 마오쩌둥의 지식인, 정치인 폄훼론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변호사] 마오쩌둥毛澤東은 지식은 존중했지만 지식인은 무시했다. 이유는, 지식인들이 “①거지 근성이 강하고, ②고마워할 줄 모르고, ③남 핑계대기 좋아하고, ④정확히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온갖 잘난 척은 다하고, ⑤무책임하다”는 것이었다. 물론 지식인에는 정치인도 당연히 포함되고 있다. 마오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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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명윤의 웰빙 100세] 휴가철 최고의 피서법 삼림욕을 소개합니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숲은 인간의 문명이 시작되면서 그 문명의 흥망성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즉, 숲은 바로 국력이었다. 청동기나 철기문명도 철을 녹이는 주된 연로인 목재의 힘 때문에 가능했다. 고대 로마는 ‘숲의 시민’이라 불릴 정도로 숲의 기능과 혜택을 잘 활용하였다. 오늘날 숲은 목재 이외에 다양한 재료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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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휴가철 ‘숲여행’ 강추···비틀즈의 ‘노르웨이 숲’ 듣고, 하루키 ‘상실의 시대’ 읽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필자는 천혜(天惠)의 보약(補藥)인 ‘숲’ 속에서 젊은 대학생들과 함께 며칠을 보냈다. 지난 7월24일부터 26일까지 전라남도 화순군 소재 안양산 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된 한국파인트리클럽(Pine Tree Club) 주최 ‘PTC Summer Camp’에 참가하여 수도권, 영남 및 호남 지역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100여명과 함께였다. ‘안양산(安養山) 자연휴양림’은 무등산(無等山)의 동쪽 능선 끝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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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함영준이 만난 사람④정명훈] 독불장군이란 오해? 단지 음악에 집중할 뿐
[아시아엔=함영준 전 조선일보 사회부장, 전 청와대 문화체육관광비서관] 정명훈은 종종 ‘독불장군의 전형’이란 소리를 듣는다. 실력자들과 교분도 마다하고, 학연·지연 등 인맥 관리도 안한다. 그는 오직 음악의 완성도에만 집중한다. 항상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아야 한다”며 매섭게 채찍질 한다. “내 일은 호텔 짐꾼과 비슷하다. 그의 임무는 단순·명확하다. 짐을 들고 방까지 잘 옮겨주는 거다. 음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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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8월7일]1933 최초 여류비행사 박경원 추락사 2012 美탐사로봇 화성 착륙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밭두렁에 호박잎/축 늘어져 있는데…느티나무 가지에 앉아/애가 타서 울어대는/청개구리//강물에 담긴 산에서/시원스럽게 우는/참매미//구경하던/파아란 하늘도/하얀 구름도/강물 속에 들어가/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홍석하 ‘8월 한낮’ “다음과 같은 점을 명심하라. 너는 죽을 운명이며, 네가 살날은 제한되어 있고, 너는 자연에 관한 토론을 통해 영원하고 무한한 데까지 올라갔으며, 현재의 일과 미래의 일, 그리고 과거의 일을 보았다.”-메트로도로스(에피쿠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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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에도 의리가 있는데···” 박정희 탄식에 김종필·정승화 대답이 궁금하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육사 생도가 혁명지지 행진에 참가해서는 안 되는 강재륜 북극성동창회장의 이유는 명백했다. 당시 육사생도대 부대장으로 생도들의 행진 참가를 압박했던 박창암 대령의 우국충정은 의심할 바 없지만, 사관생도가 이런 일에 ‘한번 발을 들여놓게 되면 자꾸 그런 일이 생겨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걱정이었다. 1961년 5.16당시 국민들의 걱정은 적화(赤化)의 위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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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8월6일 현대중공업 7조 인도 LNG선 수주 유력, 2016년 최저임금 6030원
《경 제》 1. 현대重, 7조 인도 LNG선 수주 유력 – 현대중공업 3일 고위급 대표단 인도 석유장관 면담 – 지난 5월 모디 인도 총리 울산 현대중공업 방문한데 이어 양측 고위층 비밀회동으로 현대중공업 LNG선 수주 유력 분석 – 현대중공업은 인도 발주 초대형 LNG선 9척 수주 요청, 인도는 자국 조선산업 육성 위해 기술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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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실패와 역경에 직면한 당신, 이렇게 대처해보세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역경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 젊은 시절 필자는 사업을 하면서 여러 번 쓰러지며 쓴맛을 톡톡히 보았다. 그때마다 역경을 딛고 일어나 이만큼이라도 노후에 평안을 누리는 것 같다. 만약 그런 역경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내가 존재할까 하는 생각을 이따금 한다. 쓰러질 때마다 이를 악물고 “그래 역경아 어서 오거라! 아예 한꺼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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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8월6일] 1962 마릴린 먼로 침대서 의문의 죽음 2009 쌍용차 노조 농성해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서늘하고 달 밝은 여름밤이어…여름보다도/여름의 달밤보다 더 좋은 것이/인간에 이 세상에 다시 있으랴…찬양하여라 좋은 한때를/흘러가는 목숨을 많은 행복을./여름의 어스러한 달밤 속에서/꿈같은 즐거움의 눈물 흘러라,”-김소월(1902년 오늘 태어남) ‘여름의 달밤’ “우리는 한 번 태어나며, 두 번 태어날 수 없다. 또한 우리는 영원히 존재할 수 없다. 내일의 주인이 아닌 당신이여, 당신의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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