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0/3 개천절] 1990 동서독 통일·1993 동학혁명기념탑 제막·2010 민주당 전당대회 손학규 체제 등장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오이는 아주 늙고 토란잎은 매우 시들었다//산 밑에는 노란 감국화가 한 무더기 해죽, 해죽, 웃는다/웃음이 가시는 입가에 잔주름이 자글자글하다/꽃밭이 사그라들고 있다…시월은 헐린 제비집 자리 같다/아, 오늘은 시월처럼 집에 아무도 없다”-문태준 ‘시월에’ 10월3일은 개천절. 무진년(BC2333)에 단군이 고조선 세움. 대종교 나철 홍암대종사가 1900.1.15에 개천절이라 이름 짓고 매년 제례 지냄. 광복 이후…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단독] 필리핀 한국인 부부 피살 범인은? 경찰, 더미 청부살인 수사 초점
올해 한국인 9명 사망···작년엔 10명 피살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필리핀에서 한국인 부부가 또 피살됐다. 올해 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계는 한국인 9명과 조선족 1명 등 10명으로 늘어났다.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은 2일 “이날 오전 필리핀 수도 마닐라 외곽 카비테주 아마데오시의 마을에서 이모(54)씨와 부인 박모(47)씨가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남편 이씨는 자신의 주택…
더 읽기 » -
동아시아
버려진 생명의 쉼터 ‘베이비 박스’, “아가들아, 정말 미안해”
[아시아엔=손하윤 인턴기자] 서울의 야경은 화려한 불빛들로 가득하지만, 아직도 이곳은 ‘빛과 그림자’가 분명히 존재한다.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경제발전을 이룩했음에도, 서울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싱글맘이 많다. 싱글맘 중에서도 젊은 미혼모들은 보수적인 한국사회에서 홀로 애를 키운다는 ‘사회적 낙인’에 맞서 싸우거나 몰래 아기를 버려야만 한다. 예전에는 사람들의 눈길을 피해 공중화장실, 지하철 역 혹은 산골짜기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부산국제영화제 맛집 탐방] 푸짐한 대왕문어보쌈 또는 광안리 야경 너머 수제맥주 한잔?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1일?부산국제영화제(BIFF)의 막이 올랐다. 10일동안 진행되는 영화제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이벤트가 가득하다. 아시아 최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부산국제영화제는 매년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만큼 전국 각지와 해외에서도 많은 관객들이 방문한다. 타지에서 부산을 방문하는 관객들을 위해 해운대 주변 맛집과 분위기 좋은 펍 8곳을 소개한다. 좋은 영화와 함께 주변 먹거리도…
더 읽기 » -
사회
‘매거진 N’ 10월호 기사 목록
Asian Heritage 18 The Holy Ganges – To cleanse your soul from worries 생명의 근원 갠지스, 이생의 모든 근심 씻어낸다_이정찬 Letter from N 8 ENG 제복 입고 애국하는 분들께 갈채를_이상기 발행인 Partnership 10 Asia’s window to the world, the world’s window on Asia Photo Break 12 성폭행 피해여성 절규 담긴…
더 읽기 » -
10월 1주차 구인정보
업체명: 성호취업개발(http://blog.naver.com/idid000) 배관, 설비, 덕트, 닥트, 일용직, 잡부, 조공, 기공, 반장, 팀장, 알바, 단기알바, 중장기알바, 일당, 건설현장, 출퇴근, 숙식제공, 안전화, 안전모, 안전벨트 제공 상담문의: 반권우 실장, 010-5280-0886
더 읽기 » -
동아시아
[장규홍의 인물탐구 박근혜⑤] 2004 노무현 탄핵 후폭풍서 한나라 구해···”더 이상 얻을 것도, 잃을 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아시아엔=장규홍 채널인(Channel In) 대표, 전 SBS CNBC 보도본부 부장] 한나라당의 대선 자금 후폭풍과 노무현 대통령 탄핵 역풍이 휘몰아치면서 당의 존립 자체가 어려워 보이던 2004년 봄은 박근혜가 대한민국 정치무대의 주연으로 등장한 시기였다. ‘인물은 난세에 등장 한다’는 말이 꼭 들어맞는 때였다. 진통 끝에 최병렬 대표가 물러나고 한나라당은 3월 23일, 20여 일 남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장산곶매’ 백기완의 눈물···”쌍용차 문제 우리 함께 풀어갑시다”
[아시아엔=편집국] “쌍용차 해고 노동자 문제는 단순한 노동문제가 아니라 우리 가슴에 꽉꽉 박힌 화살입니다. 가슴에만 박힌 화살이 아니라 발등과 손등에도 꽉꽉 화살이 박혀 있습니다. 그것을 풀고자 쌍용차 노동자 일부는 인도로 원정투쟁을 갔고, 쌍차 지부장 김득중은 밥을 굶은지 어느덧 한달이 넘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그 잘 생기고 덩치 큰 김득중이 위험에 빠질지 모릅니다.…
더 읽기 » -
사회
[장규홍의 인물탐구 넥센타이어 강병중②] “세계 최대 단일 생산시설 목표”
[아시아엔=장규홍 채널인(Channel In) 대표, 전 SBS CNBC 보도본부 부장] 넥센그룹 강병중 회장이 야심을 갖고 추진한 경남 창녕의 타이어 생산 공장은 2012년 3월 가동을 시작한 이후 2013년 300만개, 2018년엔 2,100만개 등 최대 3,500만 개의 타이어를 만들어 낼 예정이다. 여기엔 모두 1조 2,000억 원이 투입된다. 통상 연간 30만 대의 완성차를 만드는 생산시설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가을철 불청객 심장질환②] 한국남성 63.5세가 심정지 가장 위험·부정맥은 50대 발생 ‘최다’
[아시아엔=박명윤 ‘보건영양’ 논설위원]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신상도 교수가 일본과 대만의 연구진과 공동으로 2009-2012년 각국에서 발생한 병원 밖 급성 심정지(心停止, cardiac arrest)를 조사하여 최근 국제학술지에 발표하였다. 발표논문에 따르면 한국인의 심정지 발생 평균 나이는 63.5세로 일본의 71.7세에 비해 8살, 대만의 70.5세에 비해서는 7살 일찍 발생했다. 국내에서 발생한 전체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 수(2014년 기준)는…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