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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복대학교, 2024년도 입학사정관 20명 위촉
경복대학교는 5월 13일 입학홍보처 주관으로 ‘2024학년도 교수 입학사정관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위촉식은 인사말, 입학사정관 구성 및 운영, 고교 방문 홍보 매뉴얼 및 홍보전략 안내, 2025학년도 입학전형 안내,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송윤신 입학홍보처장, 김순희 입학홍보부처장, 교수 입학사정관 20명 등 입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교수 입학사정관은 입시전형의 개발 및 대학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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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안 재의요구
평등권 등 부정해 법령 위반 요소‥공익도 현저히 침해 “학교구성원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는 의미가 있지만 대안 입법이 될 수 없어”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5월 16일 지난 4월 26일 제323회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의결된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안」(이하 ‘폐지조례안’)에 대한 재의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교육감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제28조제1항에 따라 “법령에 위반되거나 공익을 현저히 저해한다고 판단”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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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천시, 지역 현안 정책간담회 개최
순천대 의과대학 유치, K-디즈니 순천 조성 등 지역 현안 해결 협력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순천을 지역구로 둔 도의원들과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등 지역 현안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들과 서동욱 전라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정영균, 한춘옥, 김진남, 신민호, 한숙경, 김정이 도의원(선거구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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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학연금 50년사’ 발간, 반세기 역사와 그 이상의 가치 담았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 이사장 송하중)은 창립 50주년(2024년 1월 11일)을 맞아 지난 반세기 동안의 역동적인 발전 과정과 향후 100년을 바라보는 전환점에서 지속 가능한 공적 연금기관으로서의 과거와 미래를 함께 담은 『사학연금 50년사(年史)』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사학연금 50년사』는 ‘통사’와 ‘부문사’ 그리고 ‘이야기사’를 포함, 총 3권의 사사를 발간함으로써 공단의 50년 발자취를 정리한 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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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도교육청, 학교자율과제 체계적 지원으로 자율역량 강화
학교자율과제 ‘기본 인성교육 강화’ 가장 선호 인성교육, 학교교육과정 자율권 확대, 예술?독서?인문교육 순으로 선정 주요 정책별 학교자율과제 지원 방안 통합적으로 안내해 현장 지원 경기도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자율과제 운영 현황을 조사한 결과, ‘기본 인성 교육 강화’가 가장 많이 운영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교육청은 공립 유치원과 공립 각종 학교까지 학교자율과제 운영을 확대하고 과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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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대도 조세형⑫] “뭔가 달라질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나는 요즈음 바둑을 복기하듯 변호사로서 지난 사건들을 돌이켜 본다. 칠십 고개를 넘으면서 밥벌이를 끝냈다. 그 지겨움에서 벗어났다. 더 이상 돈이라는 미끼에 아가미를 꿴 물고기 신세가 아니다. 업자가 공무원에게 청탁하듯 이제는 판사에게 잘 봐 달라고 사정하는 을의 입장이 아니다. 나는 서울 생활을 청산했다. 불필요한 모임이나 관계들을 청산하는 의미이기도 하다. 남의 시선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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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늘의 시] 부처님 오신 날
사월이라 초파일 밤 우리 절로 봉축 꽃등 달려갑니다 붉은등 노란등 파란등 하얀들이 가슴 설레게 환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언니 오빠들이 극락 온 듯 좋아합니다 파란 눈 아가씨 코 큰 총각 곱슬머리 아저씨들은 입모양이 꽃입니다 모두 모두 부처님처럼 웃습니다 내년에는 다리 아픈 고양이 배고픈 강아지 함께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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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조오현 스님 6주기] “나도 한때는 소설가가 되려 했지”
[아시아엔=이정 소설가] 큰스님께서 한때 나를 꽤 미워한다는 의심을 품었던 적이 있다. 나는 큰스님의 사제인 홍사성 형으로부터 1990년대 초반 두 권의 사전 집필을 의뢰받았다. <한국불교인명사전>과 《한국사찰사전》이 그것이다. 학자도 아닌 주제에 감히 사전이라니. 3, 4년 동안 죽을 고생, 행복한 고생을 번갈아 하며 200자 원고지 8천 매쯤의 원고를 썼다. 그리고는 내 능력의 지평을 한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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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대도 조세형⑪] 부자와 권력자의 비밀금고
“그가 도둑질은 해도 거짓말을 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 나는 신문사를 찾아다니며 여론의 불씨를 일으키려고 애썼다. <한겨레신문>에서 이런 사설이 나왔다. ‘대도가 다시 사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1983년 잡힐 당시 공소사실은 별 게 아니었다. 그러나 실제로 그가 훔친 보석만 마대로 두 포대, 수백억원 어치에 이른다는 것이다. 범죄사실을 부풀리는데 익숙한 수사기관이 오히려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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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대도 조세형⑩] “변호사로서 정상이라고 생각합니까?”
‘대도’에 대한 1심의 마지막 공판정이었다. 검사가 300쪽에 해당하는 그에 대한 언론 기사를 ‘재범의 가능성’에 대한 증거로 제출했다. 모두가 그가 인간성을 상실한 전형적인 범죄인이라고 판단하는 내용들이다. 당시 시행되던 사회보호법은 위험성이 있는 존재는 아예 사회에서 쫓아내자는 법률이었다. 18세기 이탈리아에서는 범죄자의 두개골 형태를 연구한 학자가 있다. 그는 범죄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인간은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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