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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만 양안정책 갈등 ‘재점화’···가오슝시장 당선 한궈위 “‘하나의 중국’ 입장”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국민당이 압승을 거둔 지난 11월 24일 대만 중간선거 주인공은 ‘민진당 철옹성’인 가오슝(高雄)에서 20년 만에 국민당 후보로 시장에 당선된 한궈위(韓國瑜·61)였다. 15만표차로 천치마이 민진당 후보(74만2239표)를 앞지른 그는 국민당 주석직과 차기 총통선거에서 유력 주자로까지 부상했다. 대만 언론은 ‘한류(韓流) 열풍이 불었다’고 했다. 한궈위의 이름 첫 두 글자가 한국을 뜻하는 한자(韓國)와 같아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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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미쓰비시중공업 ‘헬리콥터형 무인항공기’ 내년 완성···밀수·해적 등 해안경비용
[아시아엔=정연옥 <아시아엔> 일본전문 객원기자] 미쓰비시중공업은 2019년을 목표로 해안경비용 무인항공기 사업에 진출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일간공업신문사(日刊工業新聞社)가 운영하는 <Newswitch>에 따르면 미쓰비시중공업은 공중(空中) 무인항공기와 수상무인기, 수중무인기 등을 결합해 괴선박 및 정체불명의 항공기가 감시 영역 내에 침입할 경우 즉각 출동할 수 있는 해안 경비용 헬리콥터형 무인항공기 개발에 나섰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이달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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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2.10 역사속 아시아] 류현진 메이저리그 진출(2012) 미니스커트 등장(1965)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인권의 날·세계음식시민의 날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12월 10일은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인권의 날·세계음식시민의 날(Terra Madre Day) 12월 10일은 인권의 날. 1948년 유엔 세계인권선언(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360여개 말로 번역) 공포. 유엔이 결의(58개 회원국 중 50개국 찬성)한 세계인권선언은 직접적인 법적 구속력 없으나 대부분의 국가 헌법에 반영되어 실효성 큼. -12월 10일은 세계음식시민의 날(Terra Madr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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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풀잎’ 석성우···무구(無垢)한 풀잎 위에 다시는 침 뱉지 말자
한 점 구김살 없는 웃음 속옷까지 다 벗고 너와 함께 서 볼거나 # 감상노트 풀잎도 웃는구나. 풀잎은 언제 웃나. 바람 가는 쪽으로 덩달아 휘어질 때일까 바람 불면 좋았다가 싫었다가 마음 일렁일 때일까. 하기야 밟으면 밟는 대로 뽑으면 뽑는 대로 몸을 내어주는 풀잎. 풀잎은 옷이 없으니 풀잎이랑 친구하려면 속옷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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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2.10 날씨·속담] 동장군 물러갈 때 김장·연탄 등 월동준비 ‘박차’
낮부터 추위 풀려···맑고 건조 화재주의 [아시아엔=편집국] 극심한 한파는 10일(월요일) 아침까지 계속되다 낮부터 지난 주말 한반도에 머물던 동장군이 물러갈 전망이다. 10일 아침 서울 영하 8도 등 대부분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이어지겠다. 낮부터나 영상권을 회복하면서 활동하기 수월해지겠다. 기상청도 한파특보를 완화시켜 경기와 강원, 충북과 경북 곳곳에 한파주의보로 바뀌었으나 경기도 연천과 일부 강원산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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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90살 청년’ 박상설의 강화 석모도 낙조···’육안’ 희미하지만 ‘마음의 눈’은 되레 ‘뚜렷’
‘시력 거의 제로 상태’···”점자로라도 글 쓰다 죽는 게 마지막 소망”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아시아엔> 최고령 필자이신 박상설(90)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가 9일 낮 필자에게 카톡을 보내왔다. “이유나 변명 그리고 합리화를 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그간 글을 못쓴 사유를 전하지 않겠습니다. 눈 레이저 수술을 또 겹치기로 하다 보니 글을 좀 쉬었습니다. 허나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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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 대통령 ‘지지율 연속하락’이 의미하는 것은?···”이벤트성 행보는 자제해야”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50%선 아래로 내려갔다는 조사결과가 최근 잇따르고 있다. 80% 넘나들던 지지율이 두달 넘도록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취임 후 최저치이긴 하지만 문 대통령 지지율은 그렇게 낮은 수준은 아니다. 최근 지지율(조사기관에 따라 48~53%)은 취임 1년7개월째 국정지지도로?전임 대통령들의 집권 이듬해 8월 말 혹은 9월 초에 해당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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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고려 ‘왕건상’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올까?”···한국미술사학회 ‘대고려: 그 찬란한 미술’ 학술대회
15일 국립중앙박물관 공동으로···악소이 ICOM 회장 “왕건상 등 북한 유물 오길” [아시아엔=알레산더 보나노미 기자] 한국미술사학회(회장 박정혜)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대고려: 그 찬란한 도전’ 특별전 관련 학술대회를 15일 오전 10시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연다. 학술대회는 고려 건국 1100주년을 기념하는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과 연계하여 다양한 고려미술의 특징과 의미를 조망하는 자리다. 고려사, 미술사 전공자 및 보존과학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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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쿵푸스타 성룡 자서전도 영화처럼 ‘화끈’···성매매·음주운전·도박 고백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홍콩영화 전성기를 이끈 영화배우 청룽(成龍·성룡·64)이 “성매매와 음주운전, 도박으로 점철된 삶을 살았다”며 자신의 과거를 털어놨다. 영화배우 성룡은 4일 출간된 자서전 <Never Grow Up>에서 본인의 어두운 면을 폭로했다. 성룡은 “매춘부와 뒹굴고, 도박하고 술마시는데 돈을 물쓰듯 썼다”며 과거사를 자서전에 상세하게 공개했다. 성룡은 자서전에서 이러한 비행에 빠져있었던 것은 가난과 무지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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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47] 美 대학 어떤 전공이 고소득 연봉?
컴퓨터사이언스·응용수학·간호학·경영정보시스템 ‘확실한 대안’···응용수학 중견 연봉 1억원 넘어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교육학박사,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일반적으로 대학졸업 후 고액 연봉을 받는 사람들은 공과대학 출신의 엔지니어링 전공자, 즉 엔지니어들이다. 고액 연봉을 받는 엔지니어들의 전공을 보면 석유공학, 컴퓨터공학, 기계공학, 전기전자공학, 핵공학, 토목공학, 화학공학, 산업공학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들 엔지니어가 고액 연봉을 받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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