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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일만친구 야시장 개장 “맛있고 멋있는 포항의 밤이 흥겹다”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포항 영일만친구 야시장이 26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영일만친구 야시장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전통시장 야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등 1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중앙상가 실개천거리인 육거리∼포항우체국 간 260m 구간에 먹거리 판매대 36곳과 상품?체험 판매대 4곳을 조성하고 손님맞이에 나섰다. 이강덕 시장과 박명재 국회의원, 김정재 국회의원, 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 한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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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포항시의회 “포항제철고의 일반고 전환, 지역발전 퇴보시킨다”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포스코교육재단이 최근 포항제철고를 자율형사립고에서 일반고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포항시와 포항시의회는 이에 대한 심각한 우려와 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26일 포항시와 포항시의회는 ‘제철보국’을 기치로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견인한 포스코가 ‘교육보국’으로 인재양성을 통하여 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발전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창업이념을 져버리고, 경제논리를 앞세워 포항제철고를 자율형사립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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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송강호·박해일·전미선 주연 좋아?
[아시아엔=법현 스님, 열린선원] “절에 갈 때마다 늘 아쉬웠어요. 그 아름다운 부처님의 말씀을 누구나 읽을 수 있다면 2천년 전 만리 밖에서 설법하신 그 모습이 눈 앞에 생생하고 그 목소리가 귓가에 쟁쟁할 텐데···” 송강호 박해일 그리고 얼마전 별세한 전미선씨 등이 출연한 영화 <나랏말싸미>에서 세종왕비 소헌왕후(전미선)가 신미대사(박해인)에게 한글 창제 곧 백성 가르치는 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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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NS는 비교를 팔고, 광고는 불안을 판다···“댕댕이 보험 왜 나만 없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우리나라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모습이다. 일본은 경제 보복을 넘어 경제침략을 단행한 것 같고, 러시아와 중국은 우리나라 영공을 무단 침입했으며, 미국은 한미일 동맹국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만행에 팔짱만 끼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미국은 존 볼튼 안보보좌관이 방한해 일본과의 갈등문제는 아랑곳없이 ‘호르무즈해협’ 파병과 주한미군 주둔비용을 더 내라고 강요하고 돌아갔다고 한다, 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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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 호우특보 해제···월요일 오전까지 중부 일부 ‘비’
[아시아엔=편집국] 기상청은 28일 오후 비 구름대가 빠르게 동해상으로 이동하면서 오후 7시를 기해 전국의 호우특보가 해제됐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에 동반된 비 구름대가 시속 약 40㎞ 속도로 빠르게 북동진하면서 동해상으로 이동함에 따라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의 호우특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그러나 29일 오전까지 서울·경기·강원 등지에 국지적으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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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프랑스 ‘누드공원’ 나체주의자들의 항변···“관음증·노출증 환자로부터 보호를”
파리 ‘누드공원’, 관음증·노출증 환자로 몸살 [아시아엔=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 있는 ‘누드공원’이 관음증과 노출증 환자들로 방해를 받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리 동부에 있는 이 도시 최대 규모의 공원인 뱅센 숲에는 지난 2017년 나체주의자들을 위한 구역이 조성됐다. 나체주의자는 알몸으로 생활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고 아름답다고 생각해 이를 실천하는 사람을 말한다. 8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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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7.28·역사속오늘] 영국 여자수영선수 투피스 수영복 허락(1990)·파키스탄 샤리프 총리직 박탈(2017)·북조선노동당 결성(1946)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버스에 앉아 잠시 조는 사이/소나기 한줄기 지났나보다/차가 갑자기 분 물이 무서워/머뭇거리는 동구 앞/허연 허벅지를 내놓은 젊은 아낙/철벙대며 물을 건너고/산뜻하게 머리를 감은 버드나무가/비릿한 살냄새를 풍기고 있다”-신경림 ‘여름날-마천에서’ “어디까지 방황하며 멀리 갈 셈인가? 보아라, 좋은 것은 여기 가까이 있다. 행복을 찾는 법을 배워라. 행복은 늘 당신의 곁에 있다.”-괴테(1749년 오늘 태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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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날씨] 7월 마지막 일요일 중부 막바지 폭우···낮최고 33도
[아시아엔=편집국] 7월 마지막 일요일인 28일 전국 흐리고 전북과 경북에는 아침까지, 중부지방에는 밤까지 장맛비가 내리겠다. 충북과 남부 내륙은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 서해 5도에 50∼100㎜, 많은 곳은 150㎜ 이상이다. 강원 영동과 경북 내륙은 20∼60㎜, 전북, 경북 동해안은 5∼40㎜다. 특히 중부지방에는 새벽부터 낮 사이 시간당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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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막바지 장맛비, 오늘(28일) 새벽부터 중부 폭우···최고 150mm
[아시아엔=편집국] 27일 낮 동안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려 특히 전북 지역에 피해가 잇따랐다. 동진강 정읍천과 섬진강 곡성지역엔 한때 홍수주의보까지 내려졌다. 27일 밤 11시 현재 장마전선이 다시 중부로 북상하고 있다. 중부지방엔 내일(28일)까지 최고 150mm의 비가 더 내릴 전망이다. 이 비가 올여름 마지막 장맛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120mm 안팎의 장맛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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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림코앙상블’ 바이올린 방주연의 꿈···“연해주 아르쫌시 연주회가 한·러 문화교류에 기여하길”
[아시아엔=편집국] 바이올린 방주연(27)씨는 지난 2주일이 꿈만 같다고 했다. 지난 9일 고양 경진학교를 시작으로 19일 구미예술회관까지 림코앙상블 동료단원들과 너무도 보람있게 보냈기 때문이다. “처음엔 걱정도 많았어요. 서로 떨어져 지내면서 연습시간도 솔직히 부족했거든요. 하지만 공연 횟수가 늘어나면서 호흡이 그렇게 척척 맞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는 “올해는 특히 새로운 신입단원들이 거의 절반에 가까울 정도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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