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조국 복직 서울대생 96% 반대…”뻔뻔함의 극치”

    [아시아엔=편집국]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5일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복직한 가운데, 서울대생들이 커뮤니티에서 압도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 전 장관은 전날 장관직을 사퇴하고 학교에 복직을 신청했고, 이날 서울대 교수직에 복직됐다고 서울대 측은 전했다. 조 전 장관의 서울대 교수 복직은 허가가 필요 없는 신고 사항이다.  이날 오후 2시 7분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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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9년만의 평양원정 한국축구 0-0 ‘무승부 무관중 무관중’

    [아시아엔=연합뉴스] 29년 만에 ‘평양 원정’에 나선 한국 축구 대표팀이 북한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3차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5일 북한 평양의 김일성 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 원정에서 접전 끝에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2승1무(승점 7·골득실+10)를 거둔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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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오늘날씨] 아침 최저 3도, 종일 찬바람…산간 내륙 영하권

    [아시아엔=편집국] 수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9∼22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중부내륙과 산지는 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동해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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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경복대 아동상담보육과, 3D프린팅 이용한 지진 대피 훈련 안전교구 ‘특허 등록’

    영유아 교재교구의 신개념, 첨단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지진대피 훈련 안전 교구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경복대학교 아동상담보육과는 영유아교육용 ‘지진대피 훈련 안전교구’를 개발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등록(제10-2017-0155323)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된 지진대피 훈련 안전교구는 3D 프린팅 기술과 지진파를 만들어주는 파장발생 전자회로를 융합한 영유아 재난대피훈련 교육용 시뮬레이션 교구이다. 이번 특허는 2017년 캡스톤디자인 수업에 참여한 2학년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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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중도층 지지율 한국당이 민주당 앞서…33.8% vs 28.5%

    [아시아엔=편집국] ‘조국 정국’을 거치며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두 당의 격차가 현 정부 들어 최소 범위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7∼8일, 10∼11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250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한 결과 민주당의 지지율은 3.0%포인트 하락한 35.3%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율은 2주 연속 하락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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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문대통령 지지율 취임후 최악 41.4% 부정평가 56.1%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국정수행 긍정평가)이 41.4%까지 떨어져 취임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56.1%까지 올라서 취임후 가장 높았으며 지지율과 차이가 두자릿수까지 벌어졌다. 문 대통령 지지율 하락과 함께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역시 35.3%로 추락해 34.4%를 보인 자유한국당과 차이가 0.9%밖에 나지 않는 등 여권에 비상이 걸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7일부터 11일까지(한글날인 9일 제외) 2502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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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 조오현] 어느 노승의 말씀 “야야, 내 이번에 스마트폰 한 대 샀다”

    [아시아엔=이학종 시인, 전 미디어붓다 대표] 무산당 오현 스님과의 인연은 내가 불교계 언론에 막 발을 들여놓을 때부터 시작되었으니 벌써 30년이 훌쩍 지났다. 스님은 1988년 내가 막 입사했던 신문사에서 상임논설위원을 맡고 계셨고, 스님의 평생도반이자 지음인 정휴 스님은 주필을 맡고 계셨다. 스님은 인사동의 한 여관에 장기투숙하면서 신문사로 출퇴근했다. 두 스님은 신문사에 상근하며 일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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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일본 태풍 ‘하기비스’로 58명 사망, 72명 실종

    [아시아엔=연합뉴스] 지난 12일 밤부터 13일 아침 사이에 일본 열도에 최고 1천㎜가 넘는 폭우를 뿌린 제19호 태풍 ‘하기비스’로 인한 인명피해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다. 제방이 붕괴하거나 하천이 범람해 침수됐던 지역에서 물이 빠지면서 발견되는 희생자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NHK에 따르면 이날 저녁 이번 태풍 때문에 동일본 지역을 중심으로 58명이 사망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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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조국 사퇴, 문 대통령 사과…”윤석열과 환상의 검찰개혁 조합 꿈꿨는데…”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에서 “결과적으로 국민들 사이에 많은 갈등을 야기한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그러나 결코 헛된 꿈으로 끝나지는 않았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조 장관 거취를 놓고 국민 여론이 양극단으로 갈라진 것을 두고 “그 사실 자체만으로도 대통령으로서 국민들께 매우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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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 조오현] 손학규 “스님은 내게 ‘백척간두(百尺竿頭)에 진일보(進一步)하라’ 일렀건만”

    [아시아엔=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수처작주(隨處作主)’. 내 사무실 정면에 걸려 있는 액자의 글이다. 임제 선사의 말씀으로, 국전 서예 부문 심사위원장을 지낸 청남 오제봉 선생이 쓴 글씨다. 25년 전 강원도 설악산에서 무산 스님이 나에게 주셨는데, 그때부터 수처작주는 나의 좌우명이 되었다. ‘어디 가나 주인이 되어라.’ 나는 모든 일에 주인 의식을 갖고 일하고자 한다. 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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