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일본군 피해 위안부’가 거짓말?···“어이없는 일본”

    일본군 피해 위안부를 ‘매춘부’로 표현한 일본 시민단체 또 다시 돌아온 수요일. 15일 정오 서울시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맞은편 평화로에서 제1009차 ‘일본군 피해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렸다. 이에 앞서 오전 11시에는 외교통상부 앞에서 일본군 피해 위안부 문제에 대한 헌법재판소 판결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있었다. 그리고 여기 일제 강점기에…

    더 읽기 »
  • 정치

    김정은 체제, ‘통일담론’ 본격화 계기 삼아야

    평화재단 전문가포럼··· ‘김정은 체제’ 대북정책 방향 논의 평화재단 평화연구원(원장 윤여준) 제51차 전문가 포럼에서?남북관계 변화 촉진을 위한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정은체제의 향방과 우리의 선택’을 주제로 14일 서울 서초구 평화재단 강당에서?열린 올 첫 포럼에서?김형기 통일부 전 차관은 “북한이 어떻게 움직이는가 들여다보는 것보다 우리가 북한을 어느 곳으로 끌고 갈 것인지를 보는?큰…

    더 읽기 »
  • 정치

    [반기문 총장에게] “불공정한 세계, 강한 리더십 보여달라”

    5년 임기 과제 발표한 반기문 UN 사무총장에게 보내는 메시지 올해부터 제2기?UN 경영을 시작하는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지난 1월 하순 향후 5년의 임기 동안 역점을 둘 5가지 계획을 발표하자, 각국에서는 기대 섞인 찬사와 함께 애정 어린 충고를 보냈다. 특히 중동과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등 아시아 사람들은 그간 UN의 위상과 방향성에 대해 서구…

    더 읽기 »
  • 정치

    반기문 총장 “우리가 원하는 미래, ‘지속가능성'”

    2기 임기 맞은 UN 반기문 사무총장,? 핵심 5대과제 발표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지난 1월25일 오전 미국 뉴욕 UN본부에서?UN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제2기 임기 기간 중에 역점을 둘 핵심 5개 과제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반총장이 이날 ‘우리가 원하는 미래(The Future We Want)’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밝힌 5대 핵심과제는 ▲지속가능한 개발 ▲분쟁 및…

    더 읽기 »
  • 정치

    법관의 SNS소통 제한 필요한가?

    중립성·공정성?위해?필요?vs?판사들?양식?믿어야 “SNS는 즉각성, 감정과 정보의 혼재성 등의 특징을 갖고 있어 자칫하면 중립성이나 공정성을 잃을 위험을 초래한다. 법관의 SNS 사용은 일반인보다 극히 제한적으로만 허용돼야 한다”(이상원 서울대 로스쿨 교수)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방법만은 사후 규제뿐이라는 것이 헌법의 명령이다. 결국 법관의 SNS는 법관 스스로의 판단과 책임에 맡길 수밖에 없다”(경향신문 이범준 기자) 법원 내…

    더 읽기 »
  • [이토료지 칼럼] 김정은, 미·중 경쟁 속 실리추구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얼마 뒤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지…

    더 읽기 »
  • 정치

    “탈세 관련 보도준칙 필요하다”

    2월 AJA포럼서 필요성 제기돼…“탈세의혹 보도가 납세자인권 침해” 한국의 국세청은 반(反)부자정서를 동원한 고소득자 세금 추징실적을 대대적으로 홍보, 국민여론을 등에 업고 징세권을 강화하는 입법을 추진하는 등 무소불위의 권력을 강화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이런 과정에서 국세청이 세금 추징대상 기업(또는 개인)의 세무 정보를 언론에 고의로 유출시켜 납세자 인권을 심각하게 위협해온 만큼, 탈세 관련 보도…

    더 읽기 »
  • 동아시아

    충무공 이순신이 ‘수요집회’에 보내는 편지

    매주 수요일 그대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여하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오늘도 여느 때와 다르지 않게 그대들은 나와 주었다. 8일 열린 제1008차 수요집회. 살을 에는 듯한 삭풍에도 불구하고 50여 명의 그대들과 이옥선,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가 나왔던 것을 나는 안다. 7일 일본 우익단체 ‘재일특권을허용하지않는시민모임(재특회)’은 도쿄 한국대사관 앞과 한국…

    더 읽기 »
  • 서아시아

    이집트축구장 집단살해 배후는 군부정권?

    2011년 2월11일 독재자 무바라크가 권좌에서 내려온 후 지난 1년간 이집트 군부는 혁명이 무색하리만큼 온갖 만행을 저질러 왔다. 조금이라도 이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과거의 무바라크 대통령과 지금의 군부가 전혀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간의 만행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다 열거할 수도 없지만 바로 그제인 2월1일, 최악의 사건이 발생했다. 이집트 북쪽…

    더 읽기 »
  • 동아시아

    요미우리 사설 “日 정부는 한국과 위안부문제 절대 타협 말라”

    AsiaN, 일본 등 해외언론 위안부 보도 분석 매주 수요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20년 세월을 지나 1007회를 맞았다. 1992년 1월8일 미야자와 전 일본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시작된 수요시위는 작년 12월14일 1000번째 집회를 기점으로?한국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일본을 비롯한?해외 언론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