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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 칼럼] 다시 발해 역사를 생각한다

    세종대왕이 만든 여연, 우예, 자성, 무창의 4군과 경흥, 경원, 온성, 종성, 회령, 부령 6진이 우리 강역을 확정했다. 백두산은 1956년 북한과 중국이 협의했으나 경계가 확정되지 않았다. 앞으로 중국과 장백산 유역을 확정해야 한다. 조선 말기에 일제가 두만강 이북의 간도를 넘겼는데 통일 후에 중국과 한다. 그런가 하면 백두산이 중국으로 표시된 지도가 기상청 지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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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훈 칼럼] 윤대통령 우크라이나 전격방문과 내년 4.10총선

    유럽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 우리나라 정상이 전쟁 중인 해외 국가를 찾은 것은 처음이다. 윤통은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생즉사 사즉생(死則生)’으로 연대하겠다”고 굳게 약속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수도 키이우 인근의 부차시 학살현장과 미사일 공격이 집중된 이르핀시를 둘러봤다. 윤 대통령은 전사자 추모의 벽을 찾아 헌화한 후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200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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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훈 칼럼] 이상민의 “유쾌한 결별” 여의도 새판 짤까?

    170석 거야 ‘올드 보이들’의 귀환 ‘제3지대’ 중심 정계재편 요원?   말이 씨 되는 법이다. 이 경우는 그렇지도 않은 게 이미 예고됐다. 역사는 그렇게 바뀐다.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에 송영길 돈봉투, 김남국 코인… 거야의 탈당 도미노를 외치는 발언이 봇물로 터져났다. 이상민 의원의 ’20명 이상 탈당론’은 정치권에 일격을 가한다. 민주 지도부는 해당행위로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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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훈 칼럼] 북 김여정의 ‘대한민국’ 발언 다음날 동해에 탄도미사일

    북, 한미일 정상화+힘 앞세운 윤 정부에 ‘감상적 통일전략’ 포기? 북한이 12일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지난달 15일 이후 27일 만이다. 앞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지난 10∼11일 담화를 내고 “미국 공군 전략정찰기가 동해 배타적경제수역(EEZ) 상공을 침범했다”며, “이를 반복하면 군사적 대응 행동에 나서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백두혈통 김여정은 당시 대남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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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훈 칼럼] ‘김명수 대법원장’ 성토장 된 권영준 대법관 청문회

    [아시아엔=최영훈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9월 임기 만료 후, 거짓말로 전 대법원장이 기소되는 참상이 벌어질까? ‘5년 간 18억원!’ 서울대 로스쿨 교수로 대법관 후보자로 지명된 권영준은 사법시험 수석에 엘리트 법관 출신의 화려한 경력이다. 그가 교수로 있으면서 대형로펌들에 의견서를 써주고 받은 수수료는 매년 3억6천만원 꼴. 교수 연봉은 1억2천 정도니 거의 3배 수입이다. 국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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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훈 칼럼] IAEA “후쿠시마 처리수 안전기준 ‘부합'” 발표와 시진핑의 중국몽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후쿠시마 처리수가 안전기준에 부합한다는 최종 보고서를 발표했다.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이 7~9일 인접국인 우리나라에도 와 조사결과를 설명할 계획이다. 앞서 후쿠시마 방류수를 놓고 한-일-국민의힘과 북-중-민주당이 편을 먹고 전쟁을 벌이듯 했다. 얼마 전, 후쿠시마 원전과 중국 원전 방류수를 둘러싸고 중국과 일본이 격돌했다. 한국에선 지금도 남남분열로 좌와 우, 여와 야가 죽고 살기로 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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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건너가자!”…양향자·최진석 ‘한국의희망’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플랫폼 정당…“이제는 건너가자!” 중진에서 선진으로, 추격에서 선도로 한국의 희망과 함께 26일, 과거에 없던 정당이 만들어지는 현장을 다녀왔다. 그 당은 희한하다. 극히 드문 현상을 표현하는 말이 희한이다. ‘한국의 희망’ 반도체 패권국가를 전도하는 양향자가 주축인 신당의 이름이다. 그 신당 발기대회장에 들어서니 양 옆에는 ‘이제는, 건너가자!’ 신당의 이데올로거 최진석은 동양철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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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찬 광복회장 취임 “국가정체성 확립·학술원 창립”

    독립운동에 전재산 바친 이회영 선생 친손자 23대 광복회장  학술원 창설, 임정수립 1919년 기산한 ‘대한민국 105년’ 연호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로 구성된 제23대 광복회장에 이종찬 전 국정원장이 22일 취임했다. 광복회는 이날부터 모든 공식 문서에 서기 대신에 ‘대한민국 연호’를 표기하기로 했다. 연호는 일제 때 상해 임시정부에서 사용했다. 독립선언과 임시정부를 수립한 1919년이 원년이다. 환산하면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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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고위공직자 ‘특권폐지운동’ 장기표, 신났다!

    “평생한 운동, 요즘 반응 가장 뜨겁다” “국회의원이나 고위공직자가 특권을 누리는 한 국민을 위한 정치, 국민을 위한 행정은 펼칠 수 없습니다.” ‘영원한 청년’ 장기표가 요즘 신이 났다. 하는 일없이, 국록을 챙기는 정치권 배지들, 여야 가릴 것도 없다. 그들을 겨냥한 원성과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할 수밖에 없다. 장기표가 시대정신, 시대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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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근 칼럼] “6?25는 ‘북한의 남침’…’사르트르’ 틀리고 ‘레이몽 아롱’이 옳았다!”

    [아시아엔=이우근 변호사, 숙명여대 석좌교수] 한반도를 남북으로 두 동강 낸 6?25전쟁은 프랑스 지성계도 두 쪽으로 갈라놓았다. 공산당 기관지 <뤼마니테>는 6?25가 ‘남한의 북침’이라는 소련의 주장을 그대로 보도했고, 작가 장 폴 사르트르도 이에 동조했다. 사르트르와 고등사범학교 동기이자 나치 치하에서 레지스탕스 활동을 함께 했던 사회학자 레이몽 아롱은 <르 피가로>에 6?25가 ‘북한의 남침’이라는 정반대의 글을 기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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