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강추! 이 기사] 한국비폭력대화센터에 거는 ‘사회 치유’ 기대

    18대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1주일 사이에 네 명의 노동자와 시민운동가가 스스로 삶을 접고 먼저 하늘로 떠났다. 그들은 왜 극단적 선택을 했을까? 그들이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회사 측이 제기한 손해배상에 대한 스트레스와 극심한 생활고, 그리고 이런 고통이 쉽게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는 정치?사회적 절망 탓이었다. 왜냐하면 회사에서 노조 측에 제기한 손해배상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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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선정 ‘올해 10대 뉴스’

    조선일보가 선정한 올해의 10대 뉴스는 다음과 같다. 국내 10대 뉴스로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 34년 만에 다시 청와대로, 2050 클럽·신용등급 日 추월… 높아진 경제 위상, 北 장거리 로켓 발사 성공… ICBM 기술 확보, 정치 혐오와 2030이 만들어낸 ‘안철수 현상’, 性검사·뇌물검사·초유의 내분… 추락한 검찰, 이상득·최시중… MB 정권 실세 잇단 비리, 경제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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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경제 선정 ‘올해 국내외 10대 뉴스’는?

    매일경제는 26일 <2012년 국내외 10대 뉴스>를 각각 선정했다. 국내 10대 뉴스는 박근혜 첫 여성대통령 당선,?싸이 `강남스타일` 세계 들썩,?양적완화ㆍ글로벌 환율전쟁, 안철수 현상, 미완에 머물러,? 농림부 첫 이전 `세종시 시대`,? 경제민주화 논란 한국 달궈, 삼성전자ㆍ애플 특허 전면전, 하우스푸어ㆍ렌트푸어 급증, 원전 고장 … 블랙아웃 오나, `神의 입자` 힉스 과학계 흥분 등이다. 해외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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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겨레가 뽑은 올해의 책] “망년회 대신 ‘독서삼매’에 빠져보자”

    연말이다. 술 권하는 계절이다. 술자리 좀 줄이고, 임진년 마무리도 미진하나마 제법 하고, 새해 설계 멋지게 할 방법, 뭐 없을까? 누구나 한번쯤 고민했을 터다. 휴일도 제법 많다. 삼성과 LG는 연초까지 10여일의 연말연시 겨울철 휴가에 들어갔다. 이럴 땐 아무 생각 말고 독서삼매에 빠져보자. 마침 <한겨레>는 올해의 책 스무권을 뽑아 22일자 16, 17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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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 칼럼] 경향신문 사설·칼럼에 나타난 ‘대탕평’

    박근혜 당선인은 대탕평을 통해 산업화세력과 민주화세력의 갈등을 해소하고 대통합을 하나로 묶어낼 것인가? <경향신문> 김민아 논설위원은 22일자 26면 ‘여적’에서 이렇게 제안시한다. “대탕평 의지의 진정성을 입증하려면 박 당선인을 지지하지 않은 48%에게 진짜 힘있는 자리를 내줘야 한다. 호남출신 국정원장이나 검찰총장이 나올 때 대탕평을 말할 수 있다.” 이 칼럼에 덧불여야 할 자리가 있다. 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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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주말] “세종시는 대통합 상징···박정희와 노무현은 같은 편”

    “박정희가 착안, 노무현이 구체화···세종시는 분열 녹이는 용광로” <중앙일보>는 22일자 22, 23면 ‘사람 속으로’ 제목이다. 제18대 대통령 선거과정에서 가장 자주 등장한 신문제목 중 하나가 ‘박정희 대 노무현 대결’임을 생생히 기억하는 터에, 박정희와 노무현을 한편으로 묶다니? 중앙일보는 신행정수도추진위원장을 지낸 김안제(76) 서울대 명예교수 겸 한국자치발전연구원장을 인터뷰했다. -세종의 리더십에 가장 가까운 역대 대통령은?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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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추! 이 칼럼] “박 당선인, ‘레미제라블’ 함께 보실래요?”

    대선이 끝난 첫 주말인 22일 밤 EBS가 내보낸 영화 <레미제라블>은 성탄절 컨셉에 딱 맞았다. 부조리한 법과 관습의 피해자 장발장은 끝까지 사랑과 용서를 잃지 않는다. 그와 대척점에서 구체제의 법질서를 지키려고 장발장을 수십년 추적하는 자베르 경감 역시 시대의 산물이다. 마침 <중앙일보>가 22일자 39면에 배명복 논설위원이 ‘분수대’에서 박근혜 당선인에게 19세기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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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겨레·조선에 함께 실린 판화가 이철수에서 ‘통합의 싹’을 보다

    제18대 대한민국 대통령선거는 끝났다. 하지만 후보들이 남긴 약속들은 지워질 수가 없다. 그 가운데, 가장 뇌리에 남는 것이 있다. 통합! 아니다, 대통합이었다. 박근혜 당선인이 가장 힘주었던 공약이다. 기대해 본다. 아니 같이 만들어가야 한다. 어떻게 통합을 이뤄나갈 수 있을까? 왜 통합을 이루지 못했을까? 그 원인을 제대로 찾으면 답은 의외로 쉽게 나온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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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언론에 비친 박근혜 당선…“日 민감, 中 신중”

    일본이 가장 민감, 사회주의 나라는 사실보도만 박근혜 당선인의 소식을 전하는 아시아 각국 언론은 각 나라의 처지를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다. 선진국임을 의식한 일본 언론은 ‘여성 대통령’이라는 점에 많은 관심을 할애하는 한편 한미관계와 아태지역의 안보 등을 감안해 미국의 반응을 발 빠르게 다뤘다. 이웃 나라에서 여성대통령의 등장으로, 꽉 막힌 관료과두정치체제인 일본보다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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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서구 외신 보도 “독재자의 딸, 한국 첫 여성 대통령”

    주요 외신들은 19일 치러진 한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독재자의 딸이 한국의 첫 여성 대통령이 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AFP 통신은 20일 오전 0시3분께 “한국, 독재자의 딸 첫 여성 대통령으로 선출”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개표가 85% 진행된 가운데 박근혜 후보가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AFP는 박 당선인이 차기 정권에서 대북정책을 비롯해 경제, 복지 등의 여러 난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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