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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교민 피해사건 Why & Next①] 불법 ‘더미’ 해결 없인 ‘백약이 무효’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바로알기> 저자, HANISHIP 대표] 필리핀은 가난한 나라가 아니다. 정부가 가난하고 가난한 서민들이 너무 많을 뿐이다. <포브스>가 선정한 2014년 세계 갑부 순위에 필리핀의 헨리 시(Henly Sy) SM프라임 회장이 97위, 한국의 이건희 삼성 회장이 102위를 차지했다. 필리핀 기득권층들은 자본주의정신에 투철하여 작은 정부를 원한다. 온갖 방법을 다 써서 세금을 적게 낸다. 탈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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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그 5천년의 생얼④] 그레이버, 불공정사회에 근원적 질문 “빚 왜 갚아야 하지?”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그 통쾌무비한 천재 그레이버는 통쾌무비하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빚, 왜 갚아야 하지?” “돈? 종이 아닌가?” “그래서? 왜 너는 내게 종이를 주면서 돈이라고 우기는 거지? 돈, 그게 도대체 뭐지? 내가 네게 주는 종이는 왜 돈이 아니지?” “돈이 원수? 원수가 뭐지? 돈이 뭐지?” “빚…왜 채무자가 채권자에게 갚아야 하지? 그 반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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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①] 브랜드 및 고객관리가 성공의 키포인트
[아시아엔=이원섭?IMS KOREA 대표컨설턴드] 며칠전 양재동에서 열린 서울커피&티페어 마지막 날 행사에 다녀왔다. 대한민국 카페문화의 발전 및 대중화를 위한 전문 전시회로 커피와 티 관련 전시, 경연, 세미나 등이 열린 이 페어에 지인 한 분은 커피트럭을 가지고 직접 참석했다. 또 한 분은 제주에서 커피농사와 카페를 운영하시는 분인데 커피 관련 강의를 한다기에 뵈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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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9주년 ‘국민건강지킴이’ 하림의 ‘성장통’ 그리고 ‘비전’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11일 창립 29주년을 맞는 김홍국(58) 회장의 (주)하림은 때로는 돌직구로, 때로는 우회로를 거쳐 위기를 극복해온 대표적인 기업인과 기업으로 꼽힌다. 김홍국 회장과 하림의 29년, ‘11대 사건’을 정리해 본다. 1)초등학교 4학년 시절 외할머니께 선물받은 병아리 10여마리를 키워 판 돈으로 다시 병아리를 사서 불려나가다->동물은 정성을 들인 만큼 보답한다는 것을 배우다. 2)농업고교에 진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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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쁘띠첼, 생초콜릿 디저트 ‘스윗롤 크림쇼콜라’ ‘스윗푸딩 크림쇼콜라’ 출시
프랑스산 초콜릿 등으로 원료 차별화···초콜릿으로 디저트 시장 공략나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이 떠먹는 생초콜릿 디저트 ‘쁘띠첼 크림쇼콜라’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초콜릿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디저트의 핵심이자 시장 규모가 큰 초콜릿 디저트류까지 영역을 확대해 전문 디저트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생초콜릿 디저트 쁘띠첼 크림쇼콜라는 냉장 디저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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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IOM MOU 체결, ‘기가 스토리 프로젝트’ 해외진출 탄력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KT(회장 황창규)의 ‘기가 스토리 프로젝트’가 해외로 진출한다. KT는 8일 광화문 사옥에서 황창규 회장과 로라 톰슨 IOM 부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이주기구(IOM)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글로벌 기가 스토리 프로젝트 추진 시 현지 정보와의 협력 구축, 정보 공유, 인력·장비 등 인프라 지원 부문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KT와 MOU를 맺은 IOM(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igration)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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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그 5천년의 생얼③] “월가를 점령하라” ‘大천재’ 그레이버···예일대서 테뉴어 거부돼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MIT대 경제학박사] 데이비드 그레이버는 경제학자 겸 인류학자로 분류된다. 나는 ‘그런 사람들은 분류가 잘 안 된다’고 생각한다. 꼭 분류하자면 그렇다는 말이다. 이 분의 글을 읽으면,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실족한다. 스캔달리조 당한다는 말이다. 자빠뜨려져 꽈당하고 코피 터진다는 얘기다. 이 분, 당연히(?) 젊어서 근무하던 예일대학교에서 테뉴어 못 받았다. 필자는 예일대를 참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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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63돌 한화그룹, 그린에너지·중동 수주로 ‘글로벌 기업’ 도약
‘다이너마이트 김’ 김종회 창업주 이어 김승연 회장도?‘도전정신’ 계승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한화그룹이 오는 9일 창립 63주년을 맞는다. 한화그룹은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한국 마천루’의 대명사인 63빌딩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1922년 충남 천안에서 출생한 한국화약(한화)그룹 창업주로 현 김승연 회장의 부친 현암 김종회 회장의 별명은 ‘다이너마이트 김’이었다. 1942년 조선화약공관주식회사에 입사한 김 창업회장은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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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농부 박영옥 칼럼]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자본시장이 희망, 돈이 일하게 하라”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저자, 스마트인컴대표이사] 최근 정부는 일자리창출과 경제살리기를 위해 여러 정책을 내놓으며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는 결국 기업을 살리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도대체 왜 기업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일까? 기업이 우리 삶의 터전이고 근간이며, 기업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우리의 삶도 윤택해지고 경제도 활력을 찾을 수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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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폴리케톤·탄소섬유 등 신소재로 미래성장동력 키운다
[아시아엔=편집국] 효성은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등 세계 1위를 자랑하는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효성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폴리케톤과 탄소섬유 등 고부가가치 신소재를 개발,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다. 국내기업 최초 탄소섬유 개발 및 양산 효성이 2011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탄소섬유는 철에 비해 무게는 1/4에 불과하지만, 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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