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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과 이관명 그리고 ‘간신 4인방’···김기춘·안종범·우병우·김종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조선 숙종 때 당하관(堂下官) 벼슬에 있던 이관명이 암행어사가 되어 영남지방을 시찰한 뒤 돌아왔다. 숙종이 여러 고을의 민폐가 없는지 묻자 곧은 성품을 지닌 이관명은 사실대로 대답했다. “황공하오나 한 가지만 아뢰옵나이다. 통영에 소속된 섬 하나가 있는데, 무슨 일인지 대궐의 후궁 한 분의 소유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섬의 수탈이 어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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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간신 열전’···김기춘·안종범·우병우·정호성·김종·안봉근·이재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요즘 나라가 보통 소란스러운 것이 아니다. 왜 우리들이 피와 땀을 흘려 세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이 지경에 이르렀을까? 한 마디로 대통령은 무능하고 간신들만 우글거리고 있기 때문이다. 자유민주 국가에서 이런 대통령이 나오게 만든 것은 국민의 책임이 아주 크다. 이 혼란을 수습하고 새 역사를 써야 할 때가 왔다. 박근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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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와 박근혜 누가 연기 더 잘하나?···최순실 감독의 ‘포레스트 검프’ 연작 시리즈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1994년 상영된 톰 행크스 주연의 <포레스트 검프>는 6개부문에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인기작이다. 톰 행크스는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 <캐스트 어웨이> <터미널> <아폴로13> <라이언 일병 구하기> <유브 갓 메일> <다빈치 코드> <캡틴 팰리스> <천사와 악마> <설리 : 허드슨강의 기적> 등에서 열연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두번 수상했다. 필자는 2016년을 마감하는 우리의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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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모임] 김도경 스마트콘텐츠 전략가 영동고 인문학포럼 특강
[아시아엔=편집국] 김도경 스마트콘텐츠전략연구원 원장은 8일 오후 7시30분 서울 동대문구 망우로14길 10 모범빌딩 2층 성현메디텍 세미나실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어떻게 맞을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김도경 원장은 <아주 특별한 프리젠테이션> 저자인 김 원장은 계원예술대, 영남대, 호서대 등에 출강하며 프롬투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는 디지털콘텐츠 개발의 전문가다. 김 원장 특강은 서울 영동고 동문모임인 ‘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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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씨, ‘사람의 아들’은 어디 가고 박근혜 호위무사로만 남았는가?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 바로알기> 저자] 심리학자들과 사회학자들은, 적극적으로 의사표현을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는 사람의 20배 몫에 해당하는 힘을 갖는다고 말한다. 3일 밤 전국적으로 250만명 가까운 국민들이 거리로 나와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외쳤다고 한다. 그들의 몫은 ‘250만 곱하기 20’ 하여 5000만명의 힘을 갖는다. 적극적으로 행동한 250만명은, 비록 거리에 나서지 않았지만 가정에서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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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강위원 하얼빈예술관서 ‘백산흑수의 진달래’ 초대전
[아시아엔=편집국] 사진작가 강위원 전 경일대 교수는 5일부터 내년 2월5일까지 중국 하얼빈예술관에서 ‘백산 흑수의 진달래’ 초대전을 연다. 출품작은 강 교수가 1990년부터 2015년 사이 백두산 일대와 동북 3성 등을 다니며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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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 관계 없이 교체해야 할 장관 두사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9일 탄핵 표결이 다가왔다. 만에 하나, 탄핵이 통과되지 않는다면 새누리당은 친박이든 비박이든 괴멸할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야당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되면 국회를 해산하라는 횃불이 세종로가 아니라 여의도를 에워쌀 것이다. 국회해산은 어떠한 헌법 절차로 할 것인가? 국회해산은 비상계엄 이외 전례가 없어 이 역시 간단치 않다.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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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뜨락] 황지우 ‘너를 기다리는 동안’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한빛고교·지혜학교 교장 역임] 황지우는 1973년 유신반대 시위에 연루되어 강제입영을 당하였고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되었다. 그는 한 평생 민주주의를 간절히 기다렸을 뿐 아니라 민주주의의 마중물로 살았다. 오늘 한국의 현실에서 시인이 그토록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너’는 누구일까? 우리는 지금 ‘너’를 기다리고만 있는 것인가? 아니다! 이미 우리 안에, 광화문 광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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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안빈낙도에 이르는 10가지 방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살아가면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다. 필자는 젊은 시절 주색잡기에 빠져 살 던 때가 있었다. 얼마나 후회가 되는지, 그렇게 허랑방탕하게 살아온 결과는 가난과 고통뿐이었다. 천만다행인지 나이 45살에 ‘일원대도’(一圓大道)의 기연(奇緣)을 만나 세상 살아가는 이치를 배웠다. 그로부터 인생을 180도로 전환하여 수행일념으로 달려왔다. 그 결과 비로소 황혼의 낙조를 관조하며 안빈낙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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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의원, 텍사스 미군부대 파견 간호장교 왜 못 만났나?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요새 최순실 게이트를 파헤치기에 용주매진(勇往邁進)하고 있는 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미국에 가서 청와대에 파견 근무했던 간호장교를 만나러 텍사스 미군기지에 들어갔었다. 주한 미군기지에는 U.S. Government Property. Trespassing Prohibited이라고 쓰여 있다. “미국 정부 재산, 침입금지”. 외국에 나가 있는 한국 정부기관도 마찬가지다. 이것은 비엔나협정에 규정된 외교특권이다. 한미연합사부사령관을 지낸 장군도 예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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