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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경제와 삼성①] 주가 고공행진 얼마까지
[아시아엔=강승용 경제평론가] 한국대표 기업인 삼성의 승승장구는 물론 기쁜 일이지만 한편으로 걱정되는 측면도 있는 게 사실이다. 삼성전자 주가에 대해 살펴본다. -삼성전자 장중 200만원 돌파 삼성전자 주식은 지난 1월 26일 장중 200만원을 돌파하며 최고가를 갱신했다. 1975년 11월 상장 이후 주가가 200만원대에 올라선 것은 처음이며, 2011년 1월 처음으로 100만원을 넘어선 지 6년만에 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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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민주당·국민의당이 정권교체하려면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국민은 새로운 사회, 새로운 정치를 바란다. 민주당이나 국민의당이 정권교체의 주역이 되려면, 바른정당이 새누리당을 제치고 보수진영의 대표가 되려면 헬조선 한국사회를 전면적으로 바꿀 의지를 보여야 한다. 또한 새 정치의 출발점이 될 대통령 퇴진에 힘을 모아야 한다. 탄핵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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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균 전 장관 죽음으로 몰고간 췌장암 예방하려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강봉균 전 재경부장관의 사인(死因)인 췌장암(膵臟癌, pancreatic cancer)은 췌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괴(종양덩어리)로 췌관세포에서 발생하는 췌관암이 약 90%를 차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췌장암 진료 인원은 2012년 1만2829명에서 2014년 1만8017명으로 3년간 40.4%가 증가했다. 전체 진료환자의 70.5%가 60세 이상이다. 우리나라에서 췌장암은 비교적 드물게 발생하는 암으로 알려져 왔으나, 근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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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추어리] 1997외환위기 극복, 췌장암으로 별세 강봉균 전 장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한국경제의 거목, 강봉균(康奉均, 1943년 生) 전 재정경제부 장관이 1월 31일 향년 7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강 전 장관은 2014년 췌장암(膵臟癌) 수술을 받은 이후 차도를 보였으나, 지난해 11월부터 다시 병세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국민을 편하고 행복하게 하는 게 바로 ‘경제’”라고 강조했다. 강봉균 박사(경제학, 한양대)는 군산사범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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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금난새 교장의 서울예고 미 콜번예술대와 합동연주회
[아시아엔=손영아 <아시아엔> 미 LA 통신원] 서울예고가 국내 고교 가운데 최초로 미국 저명 예술대와 합동연주회를 갖는다. 서울예고는 오는 14일,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명문 예술학교인 콜번 스쿨 초청으로 연주회를 한다. 이번 초청 연주회는 콜번예술대학과 서울예술고등학교의 첫 연주 교류로 향후 양국을 오가며 수준 높은 학생들의 연주회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번 연주회에는 오디션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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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의 청와대 압수수색, 이런 의견도 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국방부 장관이 육군의 시설 재배치를 명령할 수 있는가? 장관이 전군을 지휘하지만 각군 참모총장은 각각의 권한이 있다. 육군 참모총장의 권한에 장관이 함부로 개입할 수 없다. 청와대는 대통령이 모든 것을 직접 지휘하는가? 영화에서 자주 보는 바이지만 미국 대통령도 경호실장이 필요하다면 경호실장이 하라는 대로 따라야 한다. 특검이 황교안 권한대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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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경제] 삼성의 빛과 그림자
[아시아엔=강승용 경제평론가] 1월이 지나 2월이 되었다. 온 국민의 명절인 설이 지나고도 아직 내수경기는 살아나지 않고, 여전히 혼란스러운 정치형국에 예전만큼의 분위기는 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풍요로운 설을 맞이한 회사들이 있다. 삼성전자는 높은 실적과 최고 주가를 달성했다. 한국대표 기업의 승승장구, 물론 기쁜 일이지만 한편으로 걱정되는 측면도 있는 게 사실이다. 지난 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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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한숨, 어떡하면 줄여줄 수 있을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2012년 7.5%였던 청년실업률은 2013년 8%, 2014년 9%, 2015년 9.2%로 올라갔다 2016년 4월 기준으로 10.9%에 이르러 청년 실질 실업자 100만명 시대에 돌입했다. 청년실업 해결 방안은 무엇일까? 전문가가 아니라 잘 알 수는 없으나 다음 몇 가지 방법을 생각해 보면 어떨까 싶다. ①청년실업 의무고용제를 실시해 100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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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새누리당 다시 태어나려면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새누리당이 다시 태어나려면 당명만 버려선 안 된다. 2012년 대선 때 한나라당은 당명을 바꾸고 경제민주화 복지 등 진보 의제까지 공약하는 등 후보만 빼고 다 바꾸었다. 변화하겠다고 하면서 보수집회를 기웃거리는 건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이다. 색깔론 등 낡은 것과의 결별이 변화의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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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은 ‘기가 막힐 죄’ 지은 박근혜의 호위무사인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황교안은 박근혜의 호위무사가 아니다. 명확하고 이론의 여지가 없는 규정이 나왔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에 의해서다. 추미애는 판사 출신으로 정치인이기 전에 법조인의 사고방식이 몸에 밴 모양이다. 판사 출신으로 정치에 실패한 사람으로 이회창이 생각난다. 이회창은 대쪽판사로 명성이 높아서 김영삼에 발탁되어 감사원장이 되고 총리가 되고 대통령 후보가 되었다. 1997년 이회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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