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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을 보내며 사랑하는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이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아프리카 모로코의 항구도시 ‘카사블랑카’는 2차세계대전으로 인해 어수선한 분위기다.? 프랑스령의 모로코는 망명을 위한 중간 경유지였고, 각국의 피난민이 들끓었으며 또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여러나라의 스파이들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다. 카페를 경영하고 있던 미국인 ‘리처드 블레인’은 우연히 과거에 사랑했던 여인 ‘일자랜드’를 만나지만 그 여인은 이미 반나치의 거물 운동가인 다른 남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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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뜨락] 예수 탄생을 기리며···유안진 ’13평의 두 크기’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한빛고교 교장 역임] 유안진은 안동 출신으로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유려한 문체와 치밀한 구성 방식으로 시를 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2월 현재 우리나라에는 무주택 가구 비율이 44%로 나와 있다. 2채 이상 소유자가 25.5%이고 51채 이상 소유자가 3천 명이 넘는단다. 무주택자들이 안심해야할 통계인지 아니면 아예 집 마련을 포기해야할 통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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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한국경제 결산⑥] 건설시장 때아닌 호황 ‘독’일까 ‘약’일까

    [아시아엔=강승용 경제평론가] 2016년 한국경제에서 가장 활발한 시장은 단연 건설시장이었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주택 건설시장은 때 아닌 호황을 맞이하였다. 아파트 가격 상승과 맞물려 청약 열풍을 몰고 왔던 2015~2016년은 성장 동력이 식어가던 대한민국에 잠깐의 활기를 찾아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열기가 식어가는 시점에 와 있다. -주택 공급 증가:건축허가 및 건설수주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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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도전100인②] 청소년상담가 이정기 추천 안중근 의사의 ‘보국헌신’

    [아시아엔=조영관 도전한국인운동본부 본부장] 병신년을 마무리하는 요즘 국내외적으로 매우 불안하고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젊은이들은 ‘헬조선’을 외치며 희망을 잃어가고 있다. 취업과 결혼 출산 모두 엄두도 못내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때 생각나는 이가 있다. 한국사춘기심리상담연구소장 이정기 박사다. 루터대 상담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는 이정기 박사를 만나 2016년 대한민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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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통령’ 이웅종 석좌교수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코엑스 앞 ‘SAC 펫타운’ 개관

    [아시아엔=편집국] 서울 강남 한복판 코엑스 앞에 펫타운이 건립된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하 서종예)는 반려동물을 위한 ‘SAC 펫타운’을 23일부터 개관한다. 1100평 규모에 이르는 SAC 펫타운은 지하 2층, 지상 7층으로, 애견카페와 애견미용을 위한 갤럭시펫이 입주한다. 이곳에는 서종예 이웅종 석좌교수가 이끄는 펫 헬스케어 아카데미와 동물병원이 들어서며 애견유치원, 애견호텔, 애견훈련소, 반려견연구소까지 들어선다. 특히 내달에는 실내 동물원으로 각광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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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의 휴일’ 오드리 헵번 vs ‘사운드 어브 뮤직’ 줄리 앤드류스의 막판 운명은?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스크린의 요정. 글래머스타들의 전성시대에 ‘오드리 헵번’이 나타난다. 1929년 벨기에 출신. 1953년작 <로마의 휴일>로 전세계적인 스타가 되고 다음해에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한때 긴머리 소녀들의 원성을 살 정도로 숏커트 유행을 몰고 다녔다. 영화 <수상한 그녀> 에서 중견배우 나문희도 닮고 싶어했던 미녀의 대명사. <티파니에서 아침을> <사브리나> 등에서 열연. 그리고 삶이 끝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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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서 탄핵 기각돼도 박근혜는 대통령직 물러나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헌법재판소가 만일 탄핵 소추안을 기각한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이후 어떻게 할 것인가? 박근혜는 헌재결정을 받아들이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 피눈물 나는 억울함에 대해 소명의 기회도 주어졌고 정치적으로 박근혜의 허물은 말할 수 없이 크나 파면될 정도의 중죄를 범한 것은 아니라고 결론이 내려졌기 때문이다. . 대통령으로서 박근혜의 정치와 통치능력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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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관점에서 본 최순실 게이트 벗어나는 방법

    [아시아엔=지춘경 포도나무교회 담임목사] 요즘 최순실 게이트로 나라가 시끄럽다. 1972년 미국의 워터게이트 사건 이후 우리나라에서만도 이용호 게이트, 진승현 게이트 등 정권이 바뀔 때마다 수많은 대형 비리의혹 사건들이 터졌다. 그러나 우리의 권위주의적 정치환경 속에서는 하나의 정치스캔들 즉 게이트가 끝나면 또 다른 게이트가 문을 열고 우리를 기다릴 것이다. 왜냐하면 중대한 국가적 비위사건이 터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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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평론가 전찬일은 왜 이 글을 썼을까? “8년간 몸담았던 부산영화제를 떠나며”

    [아시아엔=전찬일 영화평론가] 정식으로 ‘영화 평론가’라는 직함을 내걸고 활동을 시작한 계기는, 1993년 월간 <말> 지 11월호에 <비터 문>(1993) 리뷰를 쓰면서였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과 휴 그랜트·크리스틴 스콧 토마스·피터 코요테·엠마뉘엘 세녜가 주연과 조연을 맡은 문제적 휴먼 성애 드라마다. 이후 지나치게 사적인 글쓰기를 하지 않으려고, 엄밀히는 내 사생활에 대해 말하지 않으려고 애쓰고 또 애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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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2분정치] 박근혜 대통령이 처벌받아야 하는 이유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정치가 시민의 삶의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나라가 좋은 나라다. 박근혜 대통령은 내내 다수 시민의 이익 거스르고 소수 기득권자 특권층의 이익 챙기기에 혈안이었다. 이로써 힘없고 가난한 많은 국민들 삶에서 희망이 사라져버렸다. 대통령은 이에 대해 책임져야 하고 처벌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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