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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의 휴일’ 오드리 헵번 vs ‘사운드 어브 뮤직’ 줄리 앤드류스의 막판 운명은?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스크린의 요정. 글래머스타들의 전성시대에 ‘오드리 헵번’이 나타난다. 1929년 벨기에 출신. 1953년작 <로마의 휴일>로 전세계적인 스타가 되고 다음해에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한때 긴머리 소녀들의 원성을 살 정도로 숏커트 유행을 몰고 다녔다. 영화 <수상한 그녀> 에서 중견배우 나문희도 닮고 싶어했던 미녀의 대명사. <티파니에서 아침을> <사브리나> 등에서 열연. 그리고 삶이 끝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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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서 탄핵 기각돼도 박근혜는 대통령직 물러나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헌법재판소가 만일 탄핵 소추안을 기각한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이후 어떻게 할 것인가? 박근혜는 헌재결정을 받아들이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 피눈물 나는 억울함에 대해 소명의 기회도 주어졌고 정치적으로 박근혜의 허물은 말할 수 없이 크나 파면될 정도의 중죄를 범한 것은 아니라고 결론이 내려졌기 때문이다. . 대통령으로서 박근혜의 정치와 통치능력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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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관점에서 본 최순실 게이트 벗어나는 방법

    [아시아엔=지춘경 포도나무교회 담임목사] 요즘 최순실 게이트로 나라가 시끄럽다. 1972년 미국의 워터게이트 사건 이후 우리나라에서만도 이용호 게이트, 진승현 게이트 등 정권이 바뀔 때마다 수많은 대형 비리의혹 사건들이 터졌다. 그러나 우리의 권위주의적 정치환경 속에서는 하나의 정치스캔들 즉 게이트가 끝나면 또 다른 게이트가 문을 열고 우리를 기다릴 것이다. 왜냐하면 중대한 국가적 비위사건이 터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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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평론가 전찬일은 왜 이 글을 썼을까? “8년간 몸담았던 부산영화제를 떠나며”

    [아시아엔=전찬일 영화평론가] 정식으로 ‘영화 평론가’라는 직함을 내걸고 활동을 시작한 계기는, 1993년 월간 <말> 지 11월호에 <비터 문>(1993) 리뷰를 쓰면서였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과 휴 그랜트·크리스틴 스콧 토마스·피터 코요테·엠마뉘엘 세녜가 주연과 조연을 맡은 문제적 휴먼 성애 드라마다. 이후 지나치게 사적인 글쓰기를 하지 않으려고, 엄밀히는 내 사생활에 대해 말하지 않으려고 애쓰고 또 애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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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2분정치] 박근혜 대통령이 처벌받아야 하는 이유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정치가 시민의 삶의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나라가 좋은 나라다. 박근혜 대통령은 내내 다수 시민의 이익 거스르고 소수 기득권자 특권층의 이익 챙기기에 혈안이었다. 이로써 힘없고 가난한 많은 국민들 삶에서 희망이 사라져버렸다. 대통령은 이에 대해 책임져야 하고 처벌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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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가 3세 이재용 부회장 특검 칼날을 피할 수 있을까②

    [아시아엔=심정택 경제평론가, <이건희傳> 저자>] 지금은 촛불 민심 때문에 권력을 위임받은 이들이 많은 견제를 받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태극기 민심은 재벌 문제에 관한 한 목소리를 낼 계제는 아닌 것 같다. 얼핏 보면 삼성에 유리한 상황인 것 같으나 다른 측면에서 보면 불리한 국면이기도 하다. 12월 6일 국회 청문회에서 이재용 부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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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뜨락] 정호승 ‘그는’ 그리고 아무개의 ‘나는’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한빛고교 교장 역임] 문학과 예술이 감성에 기반하여 삶의 풍요로움을 꿈꾼다면 과학과 철학은 이성을 토대로 문명의 진보를 꿈꾼다. 그리고 영성은 이성과 초이성을 영역으로 하여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다. 아래 시를 보면 시인과 수행자의 차이를 금방 알 수 있다. 시인은 존재와 사유, 관계와 과정에 있어서 깊게 보는 사람이다. 시는 인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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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생취의’ 모범 김창숙이 세운 대학교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국회국정조사위에 증인으로 나온 사람들이 국회의원들의 추궁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모르쇠’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며 ‘사생취의(捨生取義)’라는 말이 생각났다. 사람은 양심이라는 것이 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누가 봐도 뻔한 거짓말을 눈 하나 깜박이지 않고 한다. ‘사생취의’는 <맹자> ‘<고자편(告子篇)’에 나오는 말로 목숨을 버리고 의리를 좇음이라는 뜻이다. 비록 목숨을 버릴지언정 옳은 일을 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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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것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사람이 죽을 때 후회하는 것이 무엇일까? 인간이 죽을 때가 되면 “껄 껄 껄” 하며 후회한다는 우수개소리가 생각난다. 삶에서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누구나 언젠가는 반드시 죽는다 는 것이다. 그 누구도 죽음은 피해 갈 수는 없다. 우리가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순간 ‘죽을 수 밖에 없는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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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년 영남대 입시부정 사건 당시 이사장은?

    1994년 지존파 사건 두목 김기환은 왜 범죄 길로 들어섰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며칠 전 보도에 의하면 한달 지출이 100만원도 안 되는 가구가 전체 가구의 13%릏 넘었다고 한다. 그야말로 경제사정이 엉망이고, 취업전쟁이 도를 넘은 것 같다. 그러니 젊은이들이 헬조선을 외치고 차가운 광화문 밤거리에 나가 촛불로 울분을 삭이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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