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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 ‘파면’ 해외언론 보도] 이집트 달리 기자 “부패 척결 위해 한국인 인내·지혜 필요”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중동지부장, 쿠웨이트 <알 아라비> 전 편집장] 수천만 국민들이 기대하고 바랬던 대로 한국의 헌법재판소는 부정부패와 직권남용으로 기소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했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박대통령은 국회의 탄핵 소추를 받아 헌법재판소의 투표 결과로 대통령직을 파면당하는 첫번째 한국의 대통령이 된다. 대한민국과 같은 제도적인 국가에서는 현상황이 정부의 공식적인 업무에 영향을 주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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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수 시인의 뜨락] 김혜순 ‘지평선’···경계선 너머 그들의 삶에 사랑과 관심을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김혜순 시인은 경북 울진 출생으로 <또 다른 별에서>부터 <피어라 돼지> 등에 이르는 10권이 넘는 시집을 출간하였다. 기발하고 기괴하기도 한 상상력에 바탕을 둔 언어선택과 강렬한 이미지로 부담스러운 느낌을 주는 시를 썼으나, ‘김수영 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낯설고 이색적이라는 그녀의 시세계가 문단의 공인을 받게 된다. 사실 지평선은 우리가 설정한 인위적인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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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양회兩會 특집] 로봇에 세금 물린다고?···”생산성 저하로 실업률만 높일 뿐”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가 3~5일 공식일정을 모두 마쳤다. 양회는 중앙정부가 개최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의 총칭으로 매년 3월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전인대는 중국의 최고 국가권력기관으로 국가의사 결정권, 입법권 등을 갖고 있다. 전인대에서 국가총리가 ‘정부공작보고’를 통해 작년 한 해의 경제 운영상황을 정리하고 당해의 경제사업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다. 정협은정책자문기관으로 전인대에 각종 건의를 하는 자문권은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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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양회兩會 특집] 리커창 총리, 2월말 국무원 상무회의 왜 소집했나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가 3~5일 공식일정을 모두 마쳤다. 양회는 중앙정부가 개최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의 총칭으로 매년 3월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전인대는 중국의 최고 국가권력기관으로 국가의사 결정권, 입법권 등을 갖고 있다. 전인대에서 국가총리가 ‘정부공작보고’를 통해 작년 한 해의 경제 운영상황을 정리하고 당해의 경제사업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다. 정협은정책자문기관으로 전인대에 각종 건의를 하는 자문권은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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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양회兩會 특집] 中 올해 경제전망···’약간 흐림’ 후 ‘점차 맑음’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가 3~5일 공식일정을 모두 마쳤다. 양회는 중앙정부가 개최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의 총칭으로 매년 3월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전인대는 중국의 최고 국가권력기관으로 국가의사 결정권, 입법권 등을 갖고 있다. 전인대에서 국가총리가 ‘정부공작보고’를 통해 작년 한 해의 경제 운영상황을 정리하고 당해의 경제사업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다. 정협은정책자문기관으로 전인대에 각종 건의를 하는 자문권은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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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양회兩會 특집] 中 유엔안보리 ‘시리아 화학무기 제재 결의안’ 왜 반대했나?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가 3~5일 공식일정을 모두 마쳤다. 양회는 중앙정부가 개최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의 총칭으로 매년 3월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전인대는 중국의 최고 국가권력기관으로 국가의사 결정권, 입법권 등을 갖고 있다. 전인대에서 국가총리가 ‘정부공작보고’를 통해 작년 한 해의 경제 운영상황을 정리하고 당해의 경제사업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다. 정협은정책자문기관으로 전인대에 각종 건의를 하는 자문권은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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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양회兩會 특집] 중국의 ‘사이버공간 국제협력 전략’을 뜯어보니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가 3~5일 공식일정을 모두 마쳤다. 양회는 중앙정부가 개최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의 총칭으로 매년 3월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전인대는 중국의 최고 국가권력기관으로 국가의사 결정권, 입법권 등을 갖고 있다. 전인대에서 국가총리가 ‘정부공작보고’를 통해 작년 한 해의 경제 운영상황을 정리하고 당해의 경제사업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다. 정협은정책자문기관으로 전인대에 각종 건의를 하는 자문권은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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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남 사망 계기 되돌아본 北-캄보디아 수교 53년···北대사관 훈센 총리 사저 코앞

    [아시아엔=프놈펜/소팔 차이 <아시아엔> 캄보디아 특파원] 캄보디아 매체들은 지난달 중순 말레이시아 수도에서 벌어진 북한지도자 김정은 이복형 김정남 암살사건에 김정은이 개입됐음을 시사하는 보도를 냈다. 전 세계의 매체들과 마찬가지로, 캄보디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국제뉴스로 북한 지도자 김정은이 그의 이복형 김정남을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발렌타인데이인 2월13일 암살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캄보디아는 남북한과 동시에 외교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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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 장수비결②] 채소·해조류·두부보다 더 좋은 장수필수품···’정情 나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오키나와 100세 장수 노인들의 하루 평균 칼로리 섭취량은 남자 1400칼로리, 여자는 1100칼로리 정도로 일반 서양인들의 2400칼로리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다. 오키나와 주민들의 식단은 주로 칼로리가 낮은 채소나 해조류(海藻類) 위주로 구성되며 고구마가 주식이다. 또 콩·생선·돼지고기·과일 등을 즐겨 먹는다. 오키나와 주민들은 일본 본토에 비해 과일과 채소를 1.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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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 장수 비결①] 100세 이상 10만명당 58명···WHO ‘오기미’ 마을 ‘세계 최고 장수촌’ 인정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일본은 세계적으로 장수하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다. 특히 100세 이상 장수 노인의 수는 1963년에는 153명에 불과했으나 2014년 무려 3만명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추세라면 100세가 넘는 노인의 수가 5년 이내에 2배 이상 될 전망이다. 일본 내에서도 장수 노인이 가장 많은 지역은 오키나와(Okinawa)이며, 인구 130만명 중 100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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