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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서울 아침 영하 5도, 추위 낮부터 풀려···수도권 오전 한때 눈
토요일인 30일은 아침까지 전국이 영하권에 머무르며 춥겠으나 낮 기온은 대부분 영상으로 오르면서 추위도 풀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도, 낮 최고기온은 4∼11도로 예보됐다.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북부, 경북 북부 내륙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들 지역의 예상 적설량은 1∼5㎝이며 강원산지는 2∼7㎝의 눈이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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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한겨레’ 임석규 편집국장 입장문 “공정보도 위한 후속조처 책임 있게 추진”
후배들이 왜 이런 성명을 냈을까, 여러모로 깊이 생각해봤습니다. 손가락이 아닌 달을 보려 했습니다. 좋은 신문 만들고 제대로 된 저널리즘을 구현해야 한다는 열망 이외에 다른 뜻은 찾기 어려웠습니다. 성역을 두지 않고 권력과 자본을 비판해온 한겨레 기자로서 자긍심을 훼손당하지 않으려는 비명 같은 외침이라고 믿습니다. 그 마음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데서 출발하고자 합니다.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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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29] 노벨 물리학상 파키스탄 살람 탄생(1926)·여성부 출범(2001)
“먼 수풀은 따뜻하고 부드러워요/새들은 왜 건너건너 날아가고 있나요/강 건너로 가서 살고 싶어요 어머니/얘야, 내 귓속을 들여다보아라/찬바람 드나드는 갈대숲 말이냐 추운 저/새소리 말이냐 얘야”-문인수 ‘겨울 강변에서’ “밤이 있으면 낮이 있게 마련이고, 일 년 중 밤의 길이는 낮의 길이와 같다. 어느 정도 어두움이 있어야 행복한 삶도 존재한다. 행복에 상응하는 슬픔이 부재한다면, 행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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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아들에 허위 인턴확인서 최강욱 ‘의원직 상실형’···확정 땐 김의겸 승계
법원 “입시 공정성 훼손” 징역형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28일 의원직 상실형의 선고를 받았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인턴 경력확인서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를 법원이 인정한 것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종건 판사는 이날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대표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국회의원은 금고 이상의 형(집행유예 포함)을 확정받으면 의원직이 상실된다. 최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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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28] 등소평 미국방문(1979)·일본군 위안부 김복동 할머니 별세(2019)
“폭설,/날지 못한 새는 무엇을 먹을까/새벽부터 깨어 채근하는데 새는/깃을 세우고 눈을 부라리는데/날지 못할 것을 알고도/근질근질한 몸을 일으키는 게 무어라고/고요가 깃든 날개로/함께 날자, 날자고 꼬드겨도/가득한 눈 밖에는 먹일 게 없어”-온형근 ‘날지 못한 새’ “아침 일찍 일어난다. 아침에 텔레비전을 켜지 않는다. 그날의 일정을 결정한다. 청소를 한다. 정말 필요한 물건만 산다. 몸단장을 충실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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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돌풍에 눈·비···낮부터 기온 내려 주말 한파
목요일인 28일은 낮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돌풍과 함께 눈이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 동부·강원도(동해안 제외), 경북 북동 산지, 전라권, 제주도 산지, 충북, 울릉도·독도에서 3∼10㎝다. 수도권(경기 동부 제외), 경북권 내륙(북동 산지 제외), 경남 서부, 전남 남해안, 충남권, 제주도(산지 제외), 서해 5도에도 1∼5㎝의 눈이나 5㎜ 미만의 비가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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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26] 문화재 수집가 전형필 별세(1962)·독일 2038년까지 석탄화력 완전 폐기 결정(2019)
“겨울 숲은 뜻밖에도 따뜻하다/검은 나무들이 어깨를 맞대고 말없이 늘어서 있고/쉬지 않고 떠들며 부서지던 물들은 얼어붙어 있다/깨어지다가 멈춘 돌멩이/썩어지다가 멈춘 낙엽이/막무가내로 움직이는 시간을 붙들어놓고 있다/지금 세상은 불빛 아래에서도 낡아가리라/발이 시리거든 겨울 숲으로 가라/흐르다가 문득 정지하고 싶은 그때”-홍영철 ‘겨울 숲은 따뜻하다’ “위대한 행동이라는 것은 없다. 위대한 사랑으로 행한 작은 행동들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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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지지율 급등, 두달만에 40%대···반대 53.2%
‘보궐선거’ 서울선 국민의힘 앞서···부·울·경, 국민의힘 11.4% 폭락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8주 만에 40%대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오는 4월 보궐선거를 앞둔 서울에서는 국민의힘이, 부·울·경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했다.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지난 18~22일 전국 성인남녀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는 전주보다 5.1%포인트 오른 43.0%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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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홍매화 살포시, 때 이른 봄···서울 낮 최고 12도
월요일인 25일 낮 최고기온이 10도 이상 오르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과 전라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강원 영동과 경상도,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6도, 낮 최고기온은 9∼1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전날 저녁부터 이날 낮 12시 사이 전국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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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24] 정주영 회장 방북(1989)·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2020)·처칠 수상 별세(1965)
“슬픔이 끌어 산으로 간다/살 저미는 아픔에 겨워 산도/어디론가 떠날 채비 중이다/바람에 갈무리한/견고한 영혼의 무게를 지니고/거리에서 쫓겨난 햇살과 별빛을 품고/맑은 물소리로 나를 씻어준다/산도 나도 상처는 깊어/서로의 상처에 기대면/내 가슴에도 새겨지는 나이테…슬픔을 끌고 따뜻한 겨울잠에 든다/상처만이 푸르게 깨어 있다”-정세기 ‘겨울산은 푸른 상처를 지니고 산다’ “사람이든 작품이든 본질에 가까울수록 아름답다. 세상에 현자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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