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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미터] 대선 선호도···이재명 23% 선두, 윤석열 18%·이낙연 13%

    리얼미터의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처음으로 선두에 올라섰다. 리얼미터는 <오마이뉴스> 의뢰로 1월 25∼29일 닷새간 전국 유권자 2529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신뢰수준 95%에 오차범위 ±1.9%포인트), 이 지사가 23.4%를 기록하며 윤석열 검찰총장(18.4%)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13.6%)보다 앞섰다고 밝혔다. 2위 윤 총장과의 격차는 5%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이 지사의 선호도는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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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 ‘혈죽선생’ 이원종 수석의 ‘따스한 경청’

    아래 글을 쓴 최승우 예비역 장군은 1993년 4월 김영삼 정부의 군 개혁 과정에서 하나회 명단에 포함됐다는 이유로 보직해임 끝에 1995년 군복을 벗었다. 최승우 장군은 당시 이원종 정무수석의 요청으로 첫 만남 이후 26년 이상 교유를 해왔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하순에도 통화하며 “코로나19가 가라앉으며 식사를 하자”고 약속했다고 한다. <아시아엔>은 최승우 장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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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2.1] 신채호·조소앙 등 길림성서 무오독립선언(1919)·일본 자위대 창설(1952)

    “’벌써’라는 말이/2월처럼 잘 어울리는 달은 아마/없을 것이다./새해맞이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2월,/지나치지 말고 오늘은/뜰의 매화가지를 살펴보아라./항상 비어있던 그 자리에/어느덧 벙글고 있는/꽃,…외출하려다 말고 돌아와/문득/털외투를 벗는 2월…”-오세영 ‘2월’ 2월 February는 라틴어로 ‘정결한 달’이라는 뜻 561(신라 진흥왕22) 경남 창녕에 척경비 세움 1019(고려 현종10) 강감찬 귀주대첩 승리 -소배압이 이끄는 거란의 3차 침입에서 10만 거란군 중 수천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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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발 관리①] ‘족삼리혈’과 ‘구투운동’ 그리고 ‘세족식’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발을 ‘인체의 축소판’이라 부른다. 반사구(Reflex Point)는 신경이 집결된 곳으로 몸 전체에 걸쳐 분포되어 있지만, 특히 발 부위에 많이 몰려 있다. 발 반사구는 인체의 오장육부(五臟六腑)와 밀접한 반응관계를 보인다. ‘발건강법’은 발바닥과 발등, 종아리에 분포되어 있는 반사구를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시켜 자연치유력을 증진하는 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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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미터] 무당층 문대통령 지지율 20.1%·부정 63.0%···전체는 43.2 vs 52.4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1월 3주차 주간 집계 대비 0.2%P 오른 43.2%, 부정평가는 0.8%P 내린 52.4%, ‘모름/무응답’은 0.8%P 증가한 4.5%로 나타났다. 28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로 1월 25~27일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1월 4주차 주중 잠정집계 결과에서 권역별로 서울(6.8%P↑, 37.7%→44.5%, 부정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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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무당층 문대통령 지지율 21%·부정 59%···전체는 38%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한 38%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여전히 50%를 유지 중이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이 지난 26~28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8%가 긍정 평가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정평가는 52%,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4%가 대통령 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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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30] 시베리아철도 준공(1902)·인조 청 태종에 항복(1637)

    입춘공사 “그대가 어느 모습/어느 이름으로 내 곁을 스쳐 지나갔어도/그대의 여운은 아직도 내 가슴에/여울 되어 어지럽다/따라나서지 않은 것이/꼭 내 얼어붙은 발 때문만은 아니었으리/붙잡기로 하면 붙잡지 못할 것도 아니었으나/안으로 그리움 삭일 때도 있어야 하는 것을/그대 향한 마음이 식어서도 아니다/잎잎이 그리움 떨구고 속살 보이는 게/무슨 부끄러움이 되랴/무슨 죄가 되겠느냐/지금 내 안에는/그대보다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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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서울 아침 영하 5도, 추위 낮부터 풀려···수도권 오전 한때 눈

    토요일인 30일은 아침까지 전국이 영하권에 머무르며 춥겠으나 낮 기온은 대부분 영상으로 오르면서 추위도 풀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도, 낮 최고기온은 4∼11도로 예보됐다.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북부, 경북 북부 내륙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들 지역의 예상 적설량은 1∼5㎝이며 강원산지는 2∼7㎝의 눈이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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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한겨레’ 임석규 편집국장 입장문 “공정보도 위한 후속조처 책임 있게 추진”

    후배들이 왜 이런 성명을 냈을까, 여러모로 깊이 생각해봤습니다. 손가락이 아닌 달을 보려 했습니다. 좋은 신문 만들고 제대로 된 저널리즘을 구현해야 한다는 열망 이외에 다른 뜻은 찾기 어려웠습니다. 성역을 두지 않고 권력과 자본을 비판해온 한겨레 기자로서 자긍심을 훼손당하지 않으려는 비명 같은 외침이라고 믿습니다. 그 마음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데서 출발하고자 합니다.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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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29] 노벨 물리학상 파키스탄 살람 탄생(1926)·여성부 출범(2001)

    “먼 수풀은 따뜻하고 부드러워요/새들은 왜 건너건너 날아가고 있나요/강 건너로 가서 살고 싶어요 어머니/얘야, 내 귓속을 들여다보아라/찬바람 드나드는 갈대숲 말이냐 추운 저/새소리 말이냐 얘야”-문인수 ‘겨울 강변에서’ “밤이 있으면 낮이 있게 마련이고, 일 년 중 밤의 길이는 낮의 길이와 같다. 어느 정도 어두움이 있어야 행복한 삶도 존재한다. 행복에 상응하는 슬픔이 부재한다면, 행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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