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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2.9] 만민공동회(1898)·UAE탐사선 아말 화성궤도 진입(2021)·평창올림픽 개막(2018)

    “아무도 그 소유권을 다투지 않는/저 찬란한 새벽별/지상에서 단 한 뼘의 땅도/소유하지 못한 나는/하늘을 바라보며/샛별이나 헤어야겠다.” -효림 ‘무소유’ 1881(조선 고종 18) 고종 신사유람단 임명 1898(대한제국 광무 2) 독립협회 종로에서 만민공동회 개최 1945 대한민국임시정부 일본과 독일에 대해 선전포고 1967 한미행정협정 발효 1971 3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발표 1972 삿포로 겨울올림픽에서 첫 남북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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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대선 길목 D-29] 이번엔 국민들 눈물 닦아줄 희망의 봄날 올까?

    D-29. 이제 제20대 대통령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봄기운이 감돌 3월에 우리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갈 지도자를 뽑아야 합니다. 대통령이 혼자서 모든 일을 다 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통령이 하는 모든 일이 다 옳은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조금이라도 나은 후보를 뽑도록 애써야 합니다. 올바른 정치의 구실은 무엇일까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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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상익의 촌철] “국가·사회의 문제해결은 정의가 핵심···정의는 움직이지 않는 바위”

    [아시아엔=엄상익 변호사, 대한변협 대변인 역임] 얼마 전 김영삼 대통령의 민정수석비서관을 했던 분을 만나 저녁을 함께 했다. 이런저런 얘기 중에 그가 이런 말을 했다. “김영삼 대통령과 오랫동안 정치적 역경을 함께 넘어 온 동지가 있었어. 그런데 그 사람이 물의를 일으킨 거야. 힘들게 살아왔으니 돈의 유혹에 넘어갈 수 있었던 거지. 아무래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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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과기대 창립총장 김진경의 꿈이 없었다면…

    당신은 바람입니다. 어느 곳이든 당신의 숨결이 새겨지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당신이 지나간 곳엔 향기 듬뿍 꽃이 활짝 피어있습니다. 당신은 샘물입니다. 목마른 사람들은 누구든 당신한테 달려갑니다. 당신이 서계신 그 자리엔 시원한 물줄기가 피어오릅니다. 당신은 꿈입니다. 당신은 꿈꾸는 사람이라야 꿈을 실현시킬 수 있다고 말합니다. 중국 평양식 낙랑구역 평양과학기술대 김진경 설립총장. 그는 나그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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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2.8] 숭례문 건립(1398)·’2.8독립선언'(1919)·러일전쟁 시작(1904)·이두·향가 연구 개척 오구라 신페이 별세(1944)

    1398(조선 태조 7) 서울 숭례문 세움 1919 동경유학생 일본기독청년회관에서 독립선언(2.8독립선언, 춘원 이광수가 선언문 씀) 1944 일제 전국적으로 강제징용 실시 1946 평양에서 북조선인민위원회 발족(위원장 김일성) 1961 한미경제협정 조인 1979 남북조절위 서울측 김동조 위원 후임에 함병춘 대통령 특보 임명 1990 사할린 동포 모국방문 2진 120명 50년 만에 한국 방문 1991 수서택지 특혜분양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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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노인복지연구소 유튜브 채널 개설

    [아시아엔 = 조철현 <우즈벡 아리랑요양원 10년의 기록> 작가] 동아노인복지연구소(소장 김익기 동국대 명예교수)가 5일 <동아시니어TV>란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그동안 자체적으로 진행해온 월례 비대면 정기 포럼 영상을 일반에 공개했다. 동아노인복지연구소가 유튜브 개설과 함께 이번에 공개한 포럼 내용은 △동아시아 인구고령화와 노인 장기요양 보호(차흥봉 전 보건복지부 장관) △미래전략으로서의 노인문제 고찰(장태평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재외동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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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후보들의 눈물···봉하마을 이재명·강정마을 윤석열

    뤼프케 대통령의 초청으로 서독을 방문한 박정희 대통령 내외가 광산을 방문했다. 탄광회사 강당에는 파독 광부와 간호사 250여명이 모여 있었다. 박정희 내외가 들어서자 앞자리 간호사들부터 흐느끼기 시작했다. 장내는 이내 울음바다로 변했다. 대통령 내외도 손수건을 꺼냈다. 파독 광부와 간호사 수백명이 돈 때문에 이역만리 타국으로 나와 고단한 삶을 이어가는 현장이었다. 박 대통령은 고개를 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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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립고 궁금하고 미안한 제자 최순옥

    대학에서 제자를 길러내는 일을 평생토록 하다가 마무리할 때가 되어 떠났다. 내 나이 스물여덟에 교수가 되어 강단에 서서 얄팍한 지식을 전달하고 지식 외의 인간적 감화를 위해 애쓰기도 하고 선생이라는 본연의 직분을 성찰하며 그렇게 오로지 한길로 평생을 살아왔다. 남을 가르치고 일깨운다는 선생의 일이 참으로 엄숙하고 막중한 사명임에 틀림 없건만 그에 부합되는 삶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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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2.7] 배우 최은희 홍콩서 북한에 피랍(1978)·코로나 폭로 中의사 리원량 별세(2020)·구약 ‘사해문서’ 발견(1947)

    1151(고려 의종 5) 『삼국사기』 지은 김부식 세상 떠남 1410(조선 태종 10) 주자소 서적 간행 판매 1902 덴마크와 수호통상조약 맺음 1946 국방경비대 창설(초대사령관 미국의 마셜) 1947 북한 조선역사편찬회 설립 1967 통합야당 신민당 창당(당수 유진오) 1968 경전선(진주-순천) 개통 1972 베트남 파병 청룡부대 돌아옴 1973 우리나라에 4-H운동 보급한 앤더슨 미군대령 세상 떠남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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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란 이름에 담긴 진실

    신이 주신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일은 이름을 지어주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름이란, 존재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커피가 예외일 순 없다. 불리는 이름마다 사연이 담겨 있다. 반대로 속에 담긴 이야기가 마침내 이름을 만들어 냈다고 보는 게 더 옳겠다. 커피애호가의 길은 커피와 관련한 명칭마다 그 의미를 헤아려 마음에 새기는 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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