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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윤의 일본이야기] 판다가 귀엽다고?
아버님께서 노인대학을 다니기 시작하셨는데, ‘두루미반’이라신다. 순간 웃음을 참았는데 “옆집 김씨 영감은 거북이반이야”라는 말에 모두 낄낄낄 웃음보가 터졌다. “나는 판다반인데”라고 어린 손자가 한마디 더 하자, 이제는 배꼽을 잡는다. 동일본 판다유치운동 몽실몽실한 귀여운 몸짓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판다를 둘러싸고 일본에서는 재미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 ?2011년 12월22일 센다이시(仙台市) 부시장과 탤런트 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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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허용 안된 줄기세포, 노벨상 최종후보 올라”
[인터뷰]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알앤엘바이오 라정찬 원장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올 뻔했다. 우리나라에서는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0년 노벨평화상을 받았지만 학문적인 분야에서는 수상자가 없었다. 그런데 아직 갈 길 멀어 보이는 이과 분야에서 노벨상 최종 후보에 오른 이가 있었다. 주인공은 바로 성체줄기세포를 연구하는 알앤엘바이오(RNL BIO) 줄기세포기술원 라정찬 원장(49)이다. 라 원장은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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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원의 포토차이나] 백두산의 겨울
백두산 자작나무가 수목한계선의 설원에 아침 햇살을 받으며 우뚝 서 있다 한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은 청나라를 건국한 만주족들의 건국신화도 함께 서려있는 신비스러운 산이다. 청나라의 강희 15년인 1628년 청나라는 백두산을 나라를 일으킨 신령스러운 땅이라면서 봉금령을 반포하였으며 1880년 이빈실변정책(移民實邊政策)으로 봉금령이 폐지될 때까지 250 여 년간 사람들의 주거와 경작을 금하였기 때문에 원시적인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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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도, 중국, 네팔, 일본, 필리핀, 태국, 미국 등 7개 나라에서 온 주한 외국인들이 자신의 모국어로 AsiaN 독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들의 ‘새해 인사’ 영상 촬영은 지난 15일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 AsiaN 사무실에서 새해 풍습 등에 관한 간담회를 마친 뒤 성균관대학교 명륜당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뤄졌다. 각각의 언어는 다르지만 새해 덕담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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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함께 하는’ 아시아의 새해 첫날
? 새해 새 아침, 가족들이 모여 음식을 차려 놓고 조상에게 두 번 절을 올린다. ‘한 살을 더 먹는다’는 의미로 떡국을 끓여 먹고 웃어른께 세배를 한다. 어린이들에게 이날은 ‘세뱃돈’을 받는 행복한 날이기도 하다. 이는 대한민국 한 가정의 설날 풍경이다. 그렇다면 다른 나라들은 어떨까, 태국이나 몽골에서도 음력설을 쇨까, 어느 나라에서 양력설을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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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속물’ 제갈량의 아내는 추녀(醜女)
제갈량(諸葛亮, 181~234년) 이라는 인물은 나관중의 입담이 더해져 우리에게 매우 신묘막측한 인물로 다가온다. 또한, ‘촉상(蜀相)’이라는 시를 남긴 두보 등을 비롯한 소인묵객(騷人墨客) 들에 의해 사심(私心) 없는 인물, 군주를 받드는 충직한 인물로 그려져 있다. 이러한 영향 탓인지 중국사람 못지않게 우리나라 사람들도 제갈량에 꽤 매료(魅了)돼 있다. 비디오로 제작된 대하 드라마 <삼국지>를 보면 ‘왕의 남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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