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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시리아는 닮은 꼴…’아랍의 봄’을 떠올리다
시리아 사태,?언젠가 북한에서 나타날 일 이것은 어디까지 사실일까?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 시리아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은 참 비슷한 점이 많다. 우선 두 사람은 모두 젊다. 모두 자신의 이상을 위해서라면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설령 국익에 반하더라도 국민들과도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두 지도자는 아랍권 언론에서 어떻게 묘사되고 있는가? 시리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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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일 1주기…김영남 위원장이 추모사
북한이 16일 평양체육관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 1주기 중앙추모대회를 열었다. 조선중앙TV와 조선중앙방송 등 북한 매체들은 이날 추모대회를 일제히 실황 중계했다. 추모대회 주석단에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영림 내각 총리,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 김경희 노동당 비서,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 등 정부와 노동당, 군 지도부가 함께 참석했다. 김 제1위원장은 그러나 이날 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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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민당 압승, 아베 신조 총리 재집권…’우경화’ 전망
16일 치러진 일본 제46회 중의원 선거에서 야당인 자민당이 압도적으로 승리, 3년3개월 만에 정권을 탈환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17일 보도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대부분 기간 일본을 통치한 자민당이 재집권하면 일본 정부는 보다 우경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민족주의 색채가 짙은 아베 신조(安倍晉三·58) 자민당 총재가 26일 2006년~2007년에 이어 다시 총리에 오르게 된다. 아베 총재는 N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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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 총리, 日 민주당 대표 사임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일본 총리는 16일 치러진 중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패배의 책임을 지고 대표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노다 총리는 이날 밤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중의원 선거 결과는 민주당에는 너무 힘들지만 국민의 심판으로 엄숙하고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고 NHK 방송이 보도했다. 노다 총리는 이어 “3년3개월 동안 정부와 민주당에서 철저히 일한 동지나 장래가 촉망되는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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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12월 17일
◇병무청 〈고위공무원 전보〉 ▷입영동원국장 김태화▷사회복무국장 김종호▷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 김태춘▷인천경기지방병무청장 손종해 ◇기상청 〈고위공무원 전보〉 ▷기후과학국장 권원태▷기상산업정보화국장 엄원근▷국립기상연구소장 남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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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12월 17일
▲강승계 前 GS정유 소속 병원장 별세, 승재 前 엠텍코리아 대표·승도 前 태구산업 상무이사·승주 대주산업 대표 형님상=16일6시30분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8일9시30분, (031)787-1512 ▲김의윤 前 부산대 의과대학 교수 별세, 수민 법무법인 영진 대표변호사·수철 경희대 의과대학 교수·우분 약사·수경 주부 부친상, 김진욱 새덕천 영상의학과의원 원장·홍찬기 가교 건축사 대표 장인상=15일5시 경희의료원, 발인 18일8시, (02)958-9545 ▲류창열 문화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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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개인 문제가 국가 탓이라고?
흙에서 난 몸 흙과 함께 살아야 “너는 흙에서 난 몸이니 흙으로 돌아가기까지 이마에 땀을 흘려야 낟알을 얻어먹으리라”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가리라” 성경 창세기3장 19절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쉽게 풀이하자면 모든 생명은 본래 흙에서 태어났으니 흙을 힘들여 경작해서 양식을 얻어, 노동 선(勞動 善)으로 살다가 결국에는 죽어서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음은 원래자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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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성이 읽고 밑줄 긋다] 나는 스승으로서 잘 하고 있는 걸까?
자크 랑시에르 ‘무지한 스승’ 오늘 종강을 했다. 매 학기 종강 무렵에는 스승으로서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지 나 자신에게 의심스러워진다. 랑시에르의 이 책은(번역의 문제인지 문체가 다소 불편하긴 하지만) 나의 수업을 여러모로 되돌아보게 한다. 책 중반부에 기술된 화가에 대한 내용도 흥미롭다. p. 34~35 학생을 해방한다면, 다시 말해 학생이 그의 고유한 지능을 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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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열정만으로 경희대 언론정보 수시 합격한 정성원 군
내신 6등급으로 41대1 경쟁률 뚫어? 내신 6등급, 수능 점수는 아예 없던 학생이 재능 하나만으로 41대1(2명선발)의 경쟁률을 뚫고 경희대 언론정보학과 수시에 합격했다. 7월 아시아엔(TheAsiaN) ‘주목! 루키’에 소개됐던 정성원(고3 영상고)군이 바로 그 주인공. 정성원군은 14일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모든 것을 체념하고 재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오늘 10시2분 추가 합격됐다는 문자를 받고 깜짝 놀랐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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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참 쉽지요] 겨울 입맛 살리는 미역국과 미역초
태어난 날을 축하할 때?빠지지 않는 미역. 생일상에는 물론이고, 산모가 출산한 후에도 미역국을 먹는다. 옛날에는?산후선약(産後仙藥)이라 해서 산모가 출산 뒤 미역국을 먹으면 이것을 ‘첫국밥’이라 하였다. 이 때?미역은 절대 값을 깎지 않고, 넓으면서 길고 색이 선명한 것을 사오는 풍습이 있었다. 옛 사람들은 오랜 경험으로 미역이 얼마나 좋은 효능을 갖고 있는지 알았던 것이다. 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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