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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불알친구

    봄이 온 건가? 모든 사물을 더욱 또렷하게 볼 수 있게 해주는 해님이 있는 걸 보니 봄이 온 거네 봄이 온 건가? 모든 사물을 싸늘하게 만들었던 바람이 사라지고 있는 걸 보니 봄이 온 거네 봄이 온 건가? 모든 사물을 온통 흙색과 먹구름 같은 색으로 뒤덮었던 하늘이 맑은 파란색으로 변하고 있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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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근의 마음산책] 사랑이야기③ “사람마다 다른 심리적 거리”

    ‘심리적 거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것이 많으면 가까운 것이고, 적으면 먼 것입니다. 가깝게 지내는 사람과 심리적 거리가 너무 멀면 어색하고 불편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가까운 것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과 너무 가까워지면 자기의 정체성을 잃는다는 불안한 느낌을 가지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편안함을 느끼는 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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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플라자] 대구대 산디과, 세계 3대 디자인공모전 1위

    산업디자인학과, 5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수상자 배출 대구대(총장 홍덕률)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인 ‘iF 컨셉 디자인 어워드’에서 세계 1위에 올랐다. 대구대 산업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인 오인석(석사과정, 남, 27세), 배규리(3년, 여, 22세), 구영민(4년, 남, 24세)씨는 ‘iF 컨셉 디자인 어워드 2013’에서?최고상인 골드상을 수상했다. ‘iF 컨셉 디자인 어워드’는 상금에 따라 순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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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국립필리핀대(UP) 등 4개대에 수재 몰려

    필리핀의 교육 과정은 초등학교 6년, 고등학교 4년, 대학교 4년이다. 중학교 과정이 없으므로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하면 한국의 전문대학을 졸업한 것과 같다. 필리핀의 2년제 대학을 졸업한 경우엔 한국의 고등학교 졸업생과 비슷한 교육 수준으로 간주하면 된다. 학기는 두 학기로, 1학기는 6~10월, 2학기는 11월부터 이듬해 3월이다. 연중 가장 무더운 기간인 3~5월에 방학을 한다. 필리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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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제비’ 촬영 ‘한국계 미국인’, 북한 억류

    북한 당국에 의해 기소돼 최고재판소 재판을 앞둔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씨의 공식 혐의는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고아(이른바 ‘꽃제비’)를 촬영한 것이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이 4월30일 보도했다. 앞서 27일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지난해 11월 나선시에 관광 명목으로 입국한 배씨가 체포돼 최고재판소 재판을 앞두고 있다며 그가 공화국에 대한 적대감을 갖고 공화국을 전복하려는 책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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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현의 중국문화산책] “구두장이 셋이 제갈량보다 낫다”

    *중국 속담 속에 담긴 ‘중국인의 지혜와 처세, 그 달관의 예술’ 三?臭皮匠???葛亮(싼꺼처우피쨩, 띵꺼쭈거량) “구두장이 셋의 지혜가 제갈량보다 낫다” 무두장이, 구두장이 등과 같은 험한 일을 하는 사람도 셋만 모이면 그 지혜가 제갈량 한 사람의 지혜 보다 낫다는 말이다. 이들은 거친 세상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 구두장이, 목수들에게는 ‘장인’이니 ‘명장’이니 하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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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플라자] 용평리조트, 어린이날 야외 눈썰매장 열어

    용평리조트(대표이사 정창주)는 어린이날을 맞아 4일(토)~5일(일) 이틀간 용평리조트에서 야외 눈썰매장을 연다. 5월에 눈썰매장을 개장해 3년째 운영해온 용평리조트는 외국관광객에게도 인기가 있어 지난달 중순엔 태국 관광객 1000여명이 찾았다. 특히 어린이날에는 드레곤프라자에서 파티쉐 체험, 매직풍선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영화상영 등 풍성한 이벤트가 치러진다. 객실예약 및 행사문의 1588-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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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뉴턴의 취미는 연금술, ‘금본위제’ 창안도

    금은 권세와 영예의 상징이다. 아울러 그 영속성으로 인하여 인간 세상에서 매력을 상실할 가능성은 없다.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는 금이 제우스의 창조물 가운데 하나다. 그런 까닭에 신의 마음을 달래기 위하여 신전을 금으로 장식했다. 아시아도 마찬가지다. 절과 부처는 금으로 치장한다. 사람에게도 적용된다. 인도인들은 금으로 된 셔츠를 입거나 장신구를 즐긴다. 일본 이즈반도의 호텔에는 황금욕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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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 ‘운송·물류’ 협력 양해각서

    운송·금융·농업·도시개발 분야 망라 일본과 러시아가 29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에너지 분야 일변도에서 벗어난 전방위 경협에 합의했다. 과거 양국의 경협이 주로 에너지 분야에 집중됐다면 이번 합의는 운송, 금융, 농업 등 다방면에 걸쳐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우선 일본 국토교통성과 러시아 교통부는 운송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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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수 경제토크] 김정은의 실각 가능성

    이번 북한의 도박, 완전히 실패한 것 같다. 김정은도 무사하지 않을 것 같다. 북한은 해방 이후 고도의 사전계산 전술에 의거한 국제관계 긴장조성을 외교정책 방법론으로 상투적으로 운용해 왔다. 그리고 거의 매번 뭔가를 얻어냄으로써 그 도박에 성공했다. 그런데 이번엔 실패한 것 같다. 이번 도박의 실패는 김정은의 실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잘하면 국운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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