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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현대차·SK·LG 부가가치 창출액 GDP의 10% 차지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삼성·현대차·SK·LG 등 4대 그룹이 지난해 창출한 부가가치총액이 140조2000억원으로 국내총생산(GDP)의 10% 수준에 달했다. 4대 그룹이 국내 경제 성장의 10%를 담당하고 있는 셈이다.하지만 이들 4대 그룹을 제외한 나머지 기업들의 부가가치 총액은 전년에 비해 13.5%나 감소해 경제력 쏠림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기준 국내 500대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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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T, 영업정지 18일부터 영업재개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11일부터 시작된 SK텔레콤의 영업정지가 17일을 마지막로 끝난다. 그동안 신규·번호이동 가입자를 유치할 수 없었던 SK텔레콤은 18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올 상반기 불법 보조금을 지급했다며 이동통신 3사에 대해 총 304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추가로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은 일주일간 영업정지를 당했다. LG유플러스(8월27일~9월2일)는 영업정지 기간중에 가입자 2만6000여명(알뜰폰 제외)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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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삶의 만족도’ 이라크보다 낮아

    갤럽 조사 결과 ‘긍정답변’ 14% 불과…세계 75위 머물러 우리 국민이 느끼는 삶의 질 만족도가 다른 아시아 국가 국민의 체감지수보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여론조사 기관 갤럽은 보건컨설팅업체 헬스웨이스와 공동으로 지난해 135개국에서 15세 이상 남녀 13만3천 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조사 방식으로 집계한 2013 세계 웰빙(삶의 질) 지수 순위를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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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SK스카이뷰 분양사기 당했다” 논란

    주민들 “단지 인근 SKC 수원공장 이전 약속 말바꿔”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SK스카이뷰 입주민들이 인근에 첨단 필름을 생산하는 SKC 공장의 소음, 약품냄새와 폭발을 우려하며 공장이전을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분양계약 당시 공장이전 계획을 듣고 계약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SKC와 SK건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17일 수원SK스카이뷰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와 SKC, SK건설 관계자 등에 따르면 SK스카이뷰는(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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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범민주파, 행정장관 선거안 반대시위

    홍콩의 민주주의와 자치를 중시하는 1000여명 이상의 범민주파 운동가들이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의결한 2017년 홍콩 행정장관 선거안에 반대하며 거리를 행진했다. 홍콩의 범민주파 시민단체들은 14일 ‘센트럴을 점령하라’는 구호 아래 ‘시민 불복종’과 ‘계급 거부’ 등이 적힌 긴 폭의 검정 천을 들고 센트럴 금융중심지구에서 가두시위를 벌였다. 시민단체연합은 4000명 이상이 시위에 가담했다고 했으나 경찰은 시위자 수를1860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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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권 ‘고정관념’에 롱쇼트펀드 ‘주의보’

    “장기적 관점의 투자가 필요” [아시아엔=이진성 기자] 코스피지수가 올해 초 전문가들의 예상과 다르게 2050포인트 박스권이 지속되면서 롱쇼트펀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코스피지수를 박스권으로 볼 수 없다며 롱쇼트펀드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6일 KG제로인에 따르면 15일 기준 국내 롱쇼트펀드는 9월에만 약 228억원이 유출됐다. 롱쇼트펀드는 지난 6월 2000억원을 비롯해 7월과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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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집전화 무제한요금제 출시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LG유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집전화로 망내외 유무선 통화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신규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망내외 유선 통화 무제한은 물론 이동통신사업자에 상관없이 무선통화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망내 무한자유·100과 유선 무한자유, 유무선 무한자유, 홈보이 망내무한자유, 홈보이 유무선 무한자유 등 총 6종의 신규 요금제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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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카드이용실적 5분기 연속 두자릿수 증가 기록

    해외카드 이용실적이 지난해 1분기 이후 5분기 연속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16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해외카드이용실적은 총 29억8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억5000만달러(17.9%) 증가했다. 이는 원화 강세와 출국자수 증가 때문으로 분석된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해 2분기 달러 당 1122.8원에서 올해 2분기 1029.2원으로 8.3% 하락했으며 출국자수 증가율(4.8%)도 꾸준히 5%에 근접한 수준을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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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산재보혐료 25일부터 신용카드 납부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오는 25일부터 고용보험료와 산재보험료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16일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은 신용카드를 통한 보험료 납부가 원칙적으로 금지돼왔다. 예외적으로 일부 사업장(상시근로자 5인 미만이면서 월 보험료 100만원미만인 사업장의 체납보험료)만 신용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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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세월호특별법에 ‘마지노선’

    진상조사위 수사권 기소권 부여 요구 거부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참사 특별법과 관련해 지상조사위회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주어야 한다는 유가족과 야당의 주장을 거부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세월호특별법에 따라 구성될 진상조사특별위에 수사권 및 기소권을 부여하라는 유가족 등의 주장에 대해 “그것은 삼권분립과 사법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일로 대통령으로서 할 수 없고 결단을 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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