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탕면 ‘포화지방’, 진라면 매운맛 ‘나트륨’ 최고 함량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포화지방 함량은 농심의 안성탕면이, 나트륨은 오뚜기의 진라면 매운맛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12개 라면에 대한 포화지방과 나트륨 함량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시험대상 제품은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성인남여 1000명을 대상으로 유통 중인 봉지라면 가운데 선호도 상위 12위 제품을 선정했다. 시험대상 제품은(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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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김치시장 급속 확대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베트남의 김치 시장이 급속 확대되고 있다. 15일 하노이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유일의 김치 전문 생산업체 ‘김앤김(Kim&Kim)’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김치를 판매, 지난해 약 220만 달러의 매출 실적을 올린 데 이어 올해에는 300만 달러의 매출 달성을 낙관하고 있다. 지난 2005년 2월 호찌민에서 가족형 기업으로 출범한 김앤김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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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 공기업 지방이전에 화끈한 ‘돈잔치’

    한수원 등 6개 발전사 사택구입 5136억 원 독신자 원룸 숙소가 2억원대…호화판 논란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등 6개 발전공기업의 지방이전이 본격화되면서 직원들에게 무료로 제공될 사택비용이 5000억 원을 넘기면서 호화판 논란을 빚고 있다. 원룸형 독신자 숙소를 짓는데 세대마다 2억 원 이상을 사용하거나 이주수당과 이사비용에 발전사마다 수십억씩 사용되는 등 ‘돈 잔치’를 벌인다는 비난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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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총수 일가 주식 95% 담보잡혀

    동부·한진 대주주 집안도 주식담보대출 비율 90% 상회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30대 그룹 총수일가가 보유한 상장주식 지분의 10%는 금융기관 등에 담보로 잡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두산과 동부, 한진 등의 주식담보대출 비율은 9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총수가 있는 30대 그룹의 대주주 일가 428명의 상장사 보유주식 담보대출현황을 조사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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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기준금리 2.00%로 인하…’사상 최저’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한국은행이 경기부양을 위해 기준금리를 인하 두달만에 다시 인하했다.한국은행은 15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종전 2.25%에서 2.00%로 0.25%포인트 내렸다. 이는 지난 8월 2.50%에서 2.25%로 내린 이후 두달만에 다시 인하한 것이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2009년 2월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사상 최저치인 2.00%로 17개월간 운영된 이후 5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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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 ‘화물운임 담합’ 585억원 지급 합의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미주노선의 화물 운임을 담합한 혐의로 585억원(5500만 달러)을 물게 됐다. 1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화물업체들이 뉴욕 브루클린 연방법원에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측과 이같은 내용으로 합의했다. 화물업체들은 지난 2006년 아시아나항공이 유류할증료 등을 이용해 화물 운송료를 담합했다고 소송을 냈다. 화물업체들은 아시아나항공과 합의한 사항에 대해 뉴욕 브룩클린 연방법원에 승인을 요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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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 부산-몽골 부정기편 운항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에어부산이 국적항공사 중 처음으로 부산에서 몽골을 잇는 부정기편을 운행한다. 에어부산은 오는 20일 부산에서 몽골 울란바토르를 잇는 부정기편을 왕복 1회 운항한다고 15일 밝혔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는 해발 1300m 고원에 위치한 몽골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다. 몽골(울란바토르) 노선은 지난 1996년 한 대형항공사에서 인천발 부정기편 취항 후 오랫동안 독점이 이뤄져왔다. 우리나라와 몽골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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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이 초이노믹스에 의문 갖기 시작”

    해외 투자은행, 국내증시 중장기적 전망은 ‘긍정적’ 평가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국내증시의 중장기적 전망은 밝다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해외 투자은행(IB)들은 한국 증시가 단기적으로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겠으나 향후 당국의 경기부양조치 강화와 원화가치 하락 전망 등에 따라 중장기적 전망은 밝다고 전망했다. 단기적으로는 환율변동성 등에 따른 3분기 기업이익 부진 우려와 글로벌 지정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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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섬서성 대학생 대표단 “세종시 멋져요”

    중국인들 새로운 비교견학·관광지로 각광 13일~15일까지 대학 인문교류·벤치마킹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중국인들의 새로운 비교견학·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섬서성 우수대학생 대표단 31명이 방문, 행정중심도시 건설현황 등을 비교견학하고 신도시 공공시설과 관광지에서의 체험행사 등을 가졌다. 이번에 세종시를 방문한 대표단은 2박3일 동안 국립세종도서관과 밀마루전망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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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글로벌화 진전되면 한국 더 큰 이익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한국이 중국 글로벌화 진전에 따라 더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HSBC는 중국 글로벌화의 큰 수혜를 받아 온 한국이 앞으로도 중국 글로벌화 진전에 따라 양국간 무역 및 투자채널 강화로 더 많은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1년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이후 중국은 한국의 최대 수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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