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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 ‘큰손’ 중국, 한국엔 0.3% 불과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산업연구원은 27일 “2013년 말 기준 중국의 해외투자 잔액은 6604억8천만 달러로 2002년 말보다 20.3배 증가했으나 한국에 대한 투자 잔액은 19억6천만 달러로 0.3%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중국 업체의 쌍용자동차 인수와 같은 대형 인수·합병(M&A)이 있었던 2003년과 2005년 한국에 대한 중국의 투자 잔액 비중이 각각 5.4%, 4.8%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는 1%를 밑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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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인민일보, 시진핑 30대 지방관료 시절 저서 연재
닝더시 당서기 시절 ‘파탈빈곤’···”통치전략, 업무스타일 이해에 도움”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중국 관영 인민일보 인터넷판 인민망이 시 주석이 20여 년 전 푸젠성 닝더(寧德)시 당서기 시절 저술한 글과 연설문 29편을 수록한 책 <파탈빈곤>(擺脫貧困)을 이달 중순부터 연재하고 있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6일 “올해 61세인 시 주석이 1988~1990년 닝더시 서기 시절 빈곤 탈피를 위해 자신의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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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사고’ 후쿠시마 ‘여야 공동지지 후보’ 당선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2011년 원전 사고 후 처음으로 시행된 일본 후쿠시마현 지사 선거에서 여·야당이 공동 지지한 후보가 당선됐다. NHK 등 일본언론들은 27일 “26일 실시된 후쿠시마 지사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과 연립여당인 공명당, 민주당·사민당 등 여야의 지지를 받은 우치보리 마사오(50) 후보가 당선됐다”고 보도했다. 교토통신은 “이번 선거에서 대지진과 원전사고 후 지역의 부흥과 원전 정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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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49% “혐한 출판물이 한일관계 악화시켜”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일본인의 절반가량은 한국이나 중국을 헐뜯는 내용을 담은 이른바 ‘혐한(嫌韓)·혐중(嫌中) 출판물’이 한일·중일 관계를 악화시킨다고 평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마이니치신문이 7월30일~9월30일 두달간 실시한 여론조사 에 따르면 “혐한·혐중 서적을 읽고 나서 한국이나 중국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졌다”는 응답이 48%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일본 내 16세 이상 남녀 3600명을 상대로 우편으로 실시됐으며 회수율은 67%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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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사우디 장차관 서울 ‘총출동’
29일 투자포럼개막…아시아선 일본 이어 두번째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사우디 아라비아 장·차관과 기업인들이 29일 서울로 총출동한다. 매년 한차례 선진국을 돌며 대규모 투자상담을 벌이는 비즈니스포럼이 이날부터 31일까지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제1회 한국·사우디 비즈니스포럼이란 타이틀로 개최된다. 한·사우디친선협회는 27일 “이번 포럼에는 사우디 상공부, 수출진흥청(SEDA), 상공회의소(CSC)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지난해 미국 포럼에서 거뒀던 10조 달러 규모의 투자상담 성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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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자 3분기 홍콩주식 매수 급증
‘후강통’ 교차거래 시행 앞두고 홍콩증시 투자 집중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후강퉁’(중국 상하이 증시와 홍콩 증시의 교차거래 허용) 시행을 앞두고 국내 투자자들의 중화권 증시에 대한 직접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한국 투자자들의 해외증시 직접투자 대부분이 홍콩증시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7일 “3분기 한국 투자자가 예탁원을 통해 홍콩증시에서 직접 순매수한 금액은 1억519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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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락-탁신 남매 정치재개 신호탄?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지난 5월 군부 쿠데타로 실각한 잉락 친나왓(47) 전 태국 총리가 부정부패 유죄 판결 이후 6년째 외국을 떠도는 친오빠 탁신 친나왓(65) 전 총리와 일본과 중국 등을 여행하며 ‘해외 망명길’에 동참하고 있다. 이들은 “정치와 관련 없는 관광일 뿐”이라고 말하지만, 복권(復權) 가능성을 보고 일본·중국 등 정부가 이들을 용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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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항일빨치산 오백룡 100돌 잔치 열어
북한이 김정은 체제 들어서도 김일성 ‘항일빨치산’ 1세대들을 내세우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2면, 3면에 걸쳐 평양 청년중앙회관에서 전날 열린 ‘오백룡 생일 100돌 기념 중앙보고회’ 소식을 실었다. 중앙보고회에는 김기남 노동당 비서, 리용무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김용진 내각 부총리, 김정임 당역사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연설했다. 현영철은 “오백룡 동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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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북한학대회 28~29일 연세대서
와다 하루키·김계옥?등 최고 전문가?150명?참석 통일부 주최,?정치·외교·사회·문화 등?분야 망라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제1회 세계북한학 학술대회’가 통일부 추최로 28∼29일 연세대 은명대강당에서를 열린다. 대회에는 세계 16개국 40여명의 해외학자와 국내 북한 연구자 110여명이 참석한다. 사회, 문화, 여성, 문학, 인구, 지리, 도시,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의 북한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규모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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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순안공항 2청사 1년만에 마무리공사
AP통신 “대규모 인력동원 ‘속도전’의 최근 사례”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북한의 유일한 국제공항인 평양 순안공항 2청사 건설이 마무리 단계라고 AP통신이 평양발로 보도했다. AP통신은 “평양이 국제적인 허브 도시는 아니지만, 북한 당국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외화를 획득하는 것을 최우선순위 어젠다로 삼아 수천명의 군인 인력을 동원해 새 공항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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