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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national] 인천아시안게임의 목격자들
국경을 넘어서는 초국가(transnational) 활동이 기업·학술·문화 등 전 영역에서 세계인의 생활패턴으로 자리잡고 있다. 스포츠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꿈을 가진 세계 젊은이들이 모인 서울대 글로벌스포츠매니지먼트 과정 ‘드림투게더마스터’ 네 학생으로부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의 생생한 목격담을 들어본다. -편집자 마리아 메지아·콜롬비아·서울대 드림투게더마스터 대학원생 소수국가 메달 독식 벗어나 스포츠정신 되살려야 17회 아시안게임이 한국에서 개최됐다. 198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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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일의 영화보기] 경계 넘은 두 ‘거장’, 부산국제영화제서 만나다
랑시에르-마흐말바프 17년 터울 극복 ‘완벽상통’ 자크 랑시에르(Jacques Ranciere, 1940~)와 모흐센 마흐말바프(Mohsen Makhmalbaf, 1957~).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10월2~11일, 이하 BIFF)를 빛낸, 귀하디 귀한 두 손님이다. 자크 랑시에르는 파리 제8대학 명예교수이자 유럽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 알제리 태생 프랑스의 전방위 철학자다. “잠시도 어느 한 분과 학문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경계를 넘나들며 아직도 우리에게 독특한 생각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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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삼성 임원승진자에게 ‘채근담’을 권함
<채근담>(菜根譚)은 중국 명나라 때 유학자 홍자성(洪自誠)의 생활철학서로 독특한 처세훈을 담고 있다. 홍자성은 1600년대 전후 중국 명나라 신종대의 사람으로, 생몰연대가 확실하지 않아 경력이나 인물됨에 대해서도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다만 스스로 환초도인(還初道人)이라 불렀다는 사실만 알려져 있다. 채근담이란 제목은, 송나라 유학자 왕신민의 “사람이 항상 나무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모든 일을 가히 이루리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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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첫번째 ‘국가헌법일’ 맞아…시진핑 ‘헌법통치’ 강화
[아시아엔=왕치(王岐) 기자] 지난10월27일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4차전체회의(4중전회)에서 ‘헌법통치’를 공식선언한 시진핑(?近平) 체제가 12월4일을 ‘국가헌법일’을 제정한 이후, 첫번째 ‘국가헌법일’을 맞이했다. 시 주석은 공산당 총서기에 선출된 직후인 2012년 12월4일 헌법공포 30주년 기념연설에서 “공산당은 반드시 헌법과 법률의 범위에서 활동해야 한다”며 `헌법통치`에 대한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중국은 1949년 건국 이래 1954년9월20일 제1기 전국 인민대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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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일의 시진핑시대 해법 ①] ‘홍장’ 제대로 알아야 홍콩사태 보인다
노란우산 혁명 앞날 중국 지도부에 달려 [아시아엔=안동일] 올 가을 지구촌의 핫 이슈로 등장한 홍콩 민주화 시위를 보면서 중국과 중국 공산당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9월 말 촉발된 홍콩의 민주화 시위가 두 달 가까이 계속되면서 그 분위기가 초기와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당초 노란 우산 혁명 이라고 치켜세우면서, 금방이라도 무슨 사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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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산책] 바람의 딸 한비야의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바람의 딸 한비야씨는 자신의 책을 선물할 때 꼭 이렇게 쓴다. “지금 그 꿈 꼭 이루세요!” 국제홍보회사에 근무하다 어린 시절에 계획한 대로 걸어서 세계일주를 실현하기 위해 사표를 던지고 여행길에 오른 그는 우리나라 최초의 오지여행가 중 한 명이다. 그동안 그는 네티즌이 만나고 싶은 사람 1위, 평화를 만드는 100인 등에 선정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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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플라자] 홍명보장학재단 ‘송년 자선축구’ 13일 잠실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아시아기자협회(AJA) 홍보대사인?홍명보 월드컵 국가대표 전 감독은?13일 오후 3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4(2014 꿈 나눔 자선축구)를?연다. 하나은행이 후원하고 홍명보장학재단 주최로 열리는 자선축구경기에서는 K리그, J리그, 중국슈퍼리그 대표선수들과?여자축구 선수, 연예인,?장애인 국가대표 선수 등이 선수로 뛴다.? 재단은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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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플라자] 동반성장연구소 송년모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동반성장연구소(이사장 정운찬)?송년모임이?11일(목) ?오후 6시 30분 서울대 옛 교수회관 1층 본회의실에서 열린다. 02-880-5241,?kisg11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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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불후의 명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쓴 마가렛트 미첼의 작품은 이것 하나뿐이다. 소설로도 유명하지만 클라크 게이블과 비비안 리가 주연한 영화 <Gone with the wind>도 소설 못지않게 걸작이다. 특히 비비안 리가 “나에게는 Tara가 있다”면서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고 외치는 마지막 장면은 깊은 감동을 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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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의 경제토크] 미국이 모르는 중국
[아시아엔=김영수 칼럼니스트] 필자는 대만에서 공부했고, 1989년에 중국 서안에서 교환교수를 한 이래 중국에는 오랜 친구가 많은 편이다. 올 가을 중국을 방문해 그 중 몇을 만났는데, 다들 잘 되어 있었다. 전에는 자전거 한대로 좋아하던 친구들이었는데, 벤츠를 몇대씩 굴리고, 중국에는 공기가 안 좋아서, 호주로 이민 가야겠다면서, 골프 스코어 걱정을 한다. 전에 우리 경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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