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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김여정-최룡해 라인이 남북 정상회담 주도?
경원선을 복원하고 그와 병행하여 원산~인천을 연결하는 운하를 건설하는 구상이 통일준비위원회에 의해 검토되고 있다. 이 지역은 한반도 중반을 비스듬히 관통하고 있는 추가령지구대와 일치하는데 일제 때는 학생들이 금강산 수학여행을 가는 코스이기도 하였지만, 6.25전쟁에는 남북간 최대 혈전이 이루어진 철의 삼각지대였다. 현재도 남북의 대병력이 대치하고 있는 요지 중의 요지다. 원산과 인천을 잇는 운하는 동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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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100세] 을미년 새해, 양고기가 몸에 좋은 5가지 이유
2015년은 ‘청양 띠’의 을미년이다. 양(sheep)이 순한 동물의 상징처럼 되어 있어 양띠 사람도 대개 온순하다. 순한 사람을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고 하는데, 양띠인 사람을 일러 하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양은 높은 곳에 오르기를 좋아하고, 맹랑하고 잘 놀라기도 한다. 이에 양띠인 사람을 방정맞다거나 경망스럽다거나 하는 부정적인 성격으로 보기도 한다. 필자는 지난해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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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플라자] 고전번역연구원 2015학년도 신입생 모집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문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연구원이 201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한문소양교육과 한문고전을 번역할 인재양성을 위해 대학(원)생과 한국학 연구자. ‘고전번역연수과정’ ‘고전번역전문과정Ⅰ’ ‘고전번역전문과정Ⅱ’ 등의 과정을 서울 본원, 전주·밀양 분원에서 교육이 이뤄진다. 홈페이지(www.itkc.or.kr)에서 신청가능하며 마감은 1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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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연간판매 800만대 넘었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현대차와 기아차의 연간 판매실적이 800만대를 처음 넘어섰다. 2일 국내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기아차, 한국GM, 르노삼성, 쌍용차 등 완성차 5개사는 지난해 국내와 해외에서 전년의 861만972대보다 3.9% 늘어난 894만5252대를 판매했다. 내수 판매량은 작년보다 5.8% 늘어난 145만8311대, 수출은 3.5% 증가한 749만1441대로 각각 집계됐다. 업체별 판매량은 현대차 496만3456대, 기아차 304만1696대, 한국GM 63만36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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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태의 경제편편] 최경환의 ‘개혁’은 ‘적폐’를 도려낼까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새해 첫날 ‘개혁’을 부르짖었다. 최 부총리는 2일 기획재정부 시무식에서 “개혁이 없으면 일자리도, 성장도, 복지도 불가능하다”며 올 한해 경제 구조개혁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개혁은 힘이 들고 욕먹을 수도 있지만 선택지 없는 외나무다리이자 입에는 쓰지만 체질을 바꿔줄 양약(良藥)”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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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 속 오늘 1월1~2일] 2015년은 ‘빛의 해’
1월 January란 명칭은 그리스 로마 신화의 Janus에서 비롯됨. 야누스는 앞과 뒤에 모두 얼굴이 있는 신으로 뒤의 얼굴로는 과거를 보고 앞의 얼굴로는 미래를 본다 하여 해가 바뀌는 1월의 신이 됨 1월의 제철음식 제철 채소와 과일; 우엉 연근 귤 제철 해산물; 굴 패주 문어 해삼 대구 명태 옥돔 아귀 가자미 청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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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일 세계 주요언론이 본 아시아] BBC “김정은, 남북정상회담 가능성 거론”
<알 자지라> 이스라엘 총리 “ICC, 팔레스타인 가입 거부해야”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일 “팔레스타인이 국제사법재판소(ICC)에 가입요청을 한 것은 ‘위선적인 행동’”이라고 말했다. 네타냐후는 ”팔레스타인은 국가로 등록되지 않았다”며 “ICC가 팔레스타인의 가입을 거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하마스에 대해 언급하며 “ICC는 팔레스타인이 테러단체와 연계된 존재임을 깨닫고 팔레스타인의 위선적인 요구를 거부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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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한전부지에 105층 건물 짓기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현대차그룹이 한국전력으로부터 인수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105층짜리 건물을 짓는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2일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한전부지에 새 건물을 짓고자 하는데 상당한 관심을 받았다”면서 “앞으로 한전 부지에 105층 건물을 지음으로써 그룹의 이미지를 높이고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그동안 한전부지에 초고층 건물을 짓겠다는 방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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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엔플라자] 서울대 음대 색소폰앙상블 에스윗 첫 단독콘서트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서울대 음대 출신 4인조 색소폰 앙상블 에스윗(S.WITH)이 2일 오후 7시30분 서교동 롤링홀에서 첫 앨범 발매 기념 단독콘서트 ‘S.WITH-U’를 갖는다. 에스윗은 리더 여요한(소프라노) 김수룡(알토) 최영헌(테너) 장원진(바리톤)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스윗의 첫 미니앨범 ‘에스윗-유’에는 헨델의 ‘시바의 여왕’, 바하의 ‘G선상의 아리아’, 모차르트의 ‘작은 별 변주곡’ 등 대중에게 익숙한 곡들이 새롭게 편곡되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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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국제시장 시절, 그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필자는 초등학교 4학년 때 6.25전쟁을 겪었다. 그 후 1.4후퇴로 충북 진천의 시골마을로 피난을 갔다. 그 후 2년여 만에 피난생활을 끝내고 서울로 돌아와 장충초등학교 6학년에 복학했다. 가뜩이나 머리도 둔한 필자가 다른 애들을 따라갈 재주가 없었다. 촌티는 흐르고 목욕도 제대로 못해 손등은 트고 몰골이 말이 아니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국제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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