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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가을철 불청객 심장질환①] 삼성 이건희 회장 500일째 병상에···심근경색증 원인 및 예방
[아시아엔=박명윤 ‘보건영양’ 논설위원] 이건희(李健熙, 1942년生)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5월 10일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心筋梗塞)으로 쓰러져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지 500일(9월21일 현재)이 지났다. 삼성 임직원들이 그룹 사내 인트라넷에 이건희 회장의 회복과 쾌유를 기원하며 올린 댓글 건수가 1만1000개를 넘었다고 한다. 요즘 이건희 회장은 삼성서울병원에서 매일 1-2시간씩 재활(再活) 훈련을 받고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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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영순의 커피인문학] 국내 최초 커피테이스터···미식은 기억보다 강하다
[아시아엔=박영순 ‘커피’ 전문기자, 경민대 호텔외식조리과 겸임교수] 미식(美食)을 여유 있는 사람들의 한가한 문화(?) 쯤으로 보는 시선이 있다. “먹고 살기조차 숨 가쁜 세상에 사치스럽게 맛을 따져!”라는 말도 적잖게 들려나온다. 과연 맛을 가려 즐기는 것이 ‘호사스러운 일’인가? 인류가 이제껏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맛을 따져 가려먹는 능력을 지닌 덕분이다. 아니 맛을 아는 인류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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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①] 연재를 시작하며···”인간은 파벌을 만드는 동물”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6개월 남짓 남긴 요즘, 새누리당과 새정치국민연합 등 여당과 제1야당은 청와대 눈치보기와 계파 갈등으로 무기력과 혼란에 빠져있다. 국민들은 불안을 넘어 무관심과 냉소를 보내며 정치무관심이 깊어가고 있다. ‘한국정치에 과연 희망은 없는 것인가?’ ‘한국정치 문제의 근원은 어디에 있나?’ <아시아엔>은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박종성 교수가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펴낸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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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장규홍의 인물탐구 박근혜③] 접전지 대구 달성 출마 흔쾌히 수용
“아버지 박정희 고집 고스란히?이어받았다” [아시아엔=장규홍 채널인(Channel In) 대표, 전 SBS CNBC 보도본부 부장]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서거 후 20여 일 만인 11월 21일 청와대를 나와 신당동 자택으로 돌아갔던 박근혜는 아주 오랜 세월 세상과 떨어져 살았다. 육영재단이나 박정희 대통령 추모사업을 하기도 했고, 대만의 문화대학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는 등의 활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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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장규홍의 인물탐구 박근혜②] “김정일 위원장, 시원시원한 인상이었다”
[아시아엔=장규홍 채널인(Channel In) 대표, 전 SBS CNBC 보도본부 부장]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열 달 앞뒀던 2002년 2월 28일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5월 17일 한국미래연합을 창당한 박근혜는 전격적인 평양 방문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다. 새 정당 창당 준비에 여념이 없던 박근혜는 주한 EU상공회의소 산하인 유럽·코리아 재단 주선으로 북한을 방문한다. 2002년 5월 11일 베이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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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단독]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아들에 ‘당회장 승계?’ 기독교계 ‘초미 관심’
후임자 선정 위해? 청빙위원회 최근 구성 [아시아엔=황규학 <법과 교회> 발행인, 목사] 한국의 대표적인 대형 개신교 가운데 하나인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당회장 김삼환 목사)가 후임 당회장 선정을 위해 청빙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7일자 ‘교회주보’를 통해 밝혔다. 청빙위원회는 모두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회는 김성태 장로를 위원장으로, 이원희 박용복 장중웅 김영환 곽동한 권효기 장세혁 정철주 이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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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아부와 칭찬의 경계선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외식을 했다. 그런데 음식점 젊은 주인 부부의 인물이 아주 좋기에 ‘잘 생긴 한쌍’이라고 칭찬했다. 그랬더니 대뜸 그 부부의 아부 발언이 이어졌다. 필자를 보고 ‘신선’같다고 한다. 신선이란 말을 들으니 여간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었다. 칭찬이란 무엇일까? 다른 사람의 좋고 훌륭한 점을 들어 추어주거나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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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새로 쓴 ‘대한민국 건국사’···한반도 분단은 1945년 9월 스탈린 지령서 시작
스탈린 1945년 9월20일 “북한에 민주기지를 건설하라”?지령?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대한민국 건국사>가 출간되었다. 건국사는 학술서적이 아니다. ‘대한민국 건국회’가 취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에 대한 이념적 입장이다. <건국사>는 대한민국의 연원을 1919년 기미독립만세운동에 두었다.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된 것도 여기에서 촉발된 것이며 임시정부가 수립되었다고 하여 이것이 대한민국의 건립은 아니었음을 분명히 하였다. <건국사>는 일제 강점기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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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엔 생각] 1일은 국군의날, 군인·경찰·소방관·간호사···제복 입고 헌신하는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존경하는 아시아엔 독자 여러분! 한가위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지요? 올해 남은 석달,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기 바랍니다. 우리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즐길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시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일용할 곡식과 과일들을 길러주신 농민 여러분입니다. 지금도 들녘엔 곡식과 과일들이 수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봄부터 땀 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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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장규홍의 인물탐구 박근혜 ①] ‘한국병’ 치유한 대통령으로 남을 수 있을까?
21세기 두 번째 10년이 절반을 넘어서고 있다. 설렘과 불안 속에 맞은 ‘새천년’의 15년간 한국사회는 4명의 대통령과 한 번의 정권교체, 남북정상회담, 세월호 참사 등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엄청난 변화를 겪어왔다. 이런 시점에서 21세기의 문제를 풀 화두는 과연 무엇일까? <아시아엔>은 ‘공감’ ‘소통’ ‘공유’가 시대정신을 꿰뚫으며 해결방안의 하나라고 본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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