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이달의기자상 후기 SBS 이경원] ‘코로나19 팩트체크’

    [아시아엔=이경원 SBS 이슈취재팀 기자] 바이러스만 퍼진 게 아니었습니다. 감염병은 수많은 거짓 소문도 실어 날랐습니다. ‘인포데믹’이 창궐했습니다. 우리 공동체는 감염 방역과 함께 정보 방역도 병행돼야 함을 열공했습니다. 물론 이건 언론의 역할입니다. 팩트체크 저널리즘은 정보 방역의 최전선입니다. 보도 목적은 무조건 공익성이어야 합니다. 최초 보도가 아니라도 자존심 상할 필요도 없습니다. 공공기관 혹은 언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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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달의기자상 후기 서울신문 이태권] ‘법에 가려진 사람들’

    [아시아엔=이태권 <서울신문> 탐사기획부 기자] ‘3만5320명’. 지난해 벌금형을 선고받고 돈이 없어 노역장에 유치된 사람들의 숫자입니다. 가난한 이들에게는 벌금형도 감옥에 가는 징역형만큼이나 무거운 처벌이었습니다. 약식명령이라는 이름도 생소한 사법절차를 들여다보기로 한 것은 그래서였습니다. 사회적 약자들이 사법적 약자로까지 이어지는 모습을 보며 더 이상 우리 사회가 이들을 외면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취재를 시작했습니다. 자녀와 생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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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달의기자상 KBS광주 김효신] ‘루보사태’ 김영모가 돌아왔다

    [아시아엔=김효신 KBS광주 기자] 한 중견 언론사 대표가 코스닥 등록사 STC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회사 자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직후였다. 해당 다큐멘터리를 보고 한 회사의 임원이 취재진을 찾았다. 그는 자신이 몸담은 회사가 STC의 주가를 조작했다고 고백했다. 우리나라 주가조작 역사상 최악의 사건으로 기록된 ‘루보사태’의 주범이자, 다단계 업체 JU그룹의 부회장인 ‘김·영·모’가 운영하는 곳이었다. 취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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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 “용납해서 안될 자들”…가나안 블랙리스트

    BASIC CHURCH 조정민 목사의 아침묵상 신명기 18:1-14 “용납해서 안될 자들” 10-11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 1. 하나님은 믿지 않는데 미래가 궁금하고 불안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궁금증이나 불안을 해결해줄 수 있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2.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나 있습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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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레이건 대통령의 착한 알츠하이머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세상에서는 치매(癡?)라는 병만큼 고약한 병이 없다고 한다. 치매는 나이 들면 누구에게나 올 수 있고, 우리 가족 중에도 올 수 있다. 치매에는 60가지 넘는 다양한 원인질환이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혈관성 치매와 알츠하이머 치매다. 혈관성 치매는 뇌졸중과 같은 뇌혈관 질환으로 인해 나타나는 치매인데, 뇌혈관 이상(異狀)으로 뇌세포 손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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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22] 당신의 화살표는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관심을 갖고 주변을 둘러보면 유독 화살표가 많이 보인다. 도로 위나 건물 내·외부를 비롯해서 제품 설명서 등과 같은 책자에서도 화살표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경우 마우스를 움직여 보면 역시 화살표가 나타난다. 문서를 작성하거나 발표를 하는 경우에도 화살표가 빠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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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특권의식·권력의지·물질주의 대신 동료애·섬김·나눔으로

    함께 기도할 내용 1. 말씀 안에서 -세상을 섬기는 리더로서 오늘도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묵상하며 살아내는 그리스도인이게 하소서 -우리가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인 걸 기억하고 전심으로 붙좇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위정자들과 지도자들이 권력 대신 오직 하나님만을 경외하고 의지하게 하소서 -특권의식, 권력의지, 물질주의를 벗어나 동료애, 섬김, 나눔이 보편적 가치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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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영화 ‘백경’과 코로나19···”고난과 역경도 행복이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1956년 작 <백경>(Moby Dick)이라는 영화가 있었다. 존 휴스턴이 감독하고, 그레고리 펙이 출연한 해양모험 영화다. 필자가 고등학교 시절에 본 영화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피 끓는 청춘 입장에서 보면 사나이들의 고난과 역경을 딛고 바다와 백경이라는 거대한 고래와 싸우는 모습에 바다를 향한 그리움이 쌓였던 것이 사실이다. 백경과의 목숨을 건 3일간의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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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제대로 알기] 탁구···’죽의 장막’ 걷어내고 ‘올림픽 효자’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올림픽 효자 종목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뭐가 떠오른가?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하계올림픽에는 ‘양궁’, 동계올림픽에는 ‘쇼트트랙’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양궁의 경우는 1984년 LA 올림픽부터 쇼트트랙은 1992년 알베르빌 올림픽부터 골드 행진이다. 동계올림픽에서 딴 금메달 중 대부분을 쇼트트랙이 차지하는데, 평창올림픽까지 24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역대 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 개수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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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나의 가장 귀한 것을 드릴 때 누구나 기뻐하지 않겠습니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나’라는 우상을 십자가에 못 박아 나는 죽고 예수로 살게 하시고, -우리보다 우리를 더 많이 생각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100% 신뢰하는 삶이길 기도합니다. 2. 나라와 민족 -방역 당국, 의료진이 지치지 않도록 힘을 주시고, -자만을 버리고 온 국민이 한 마음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내길 중보합니다. 3. 교회와 선교 -예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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