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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아주 작은 일도 사랑으로 대하게 하소서
아침예배 기도제목 1. 말씀 안에서 – 아주 작은 일도 사랑으로 대하게 하소서 –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 말씀을 살아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언론의 편향된 뉴스가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게 막아주소서 – 편향된 역사관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복음에 붙잡히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이땅의 수많은 개척교회에 도움의 손길이 끊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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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병걸 선생님 ‘애타게 울어대는 밤벌레 소리’ 듣고 싶습니다”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지난 1974년으로 잠시 돌아가보자. 당시 박정희 독재정권은 파쇼적 유신헌법을 제정하고 그 중 53조인 ‘대통령긴급조치권’이란 괴물조항으로 독재권력에 저항하는 민주인사들을 마구 잡아들이고 죽이는 일도 서슴지 않았다. 1월에는 장준하, 백기완 선생이 구속되고 4월에는 이른바 ‘민청학련사건’이란 걸 조작해서 비판적 학생들을 체포 투옥시켰다. 뿐만 아니라 ‘민청학련’의 배후조직이라면서 ‘인혁당’이란 유령조직을 급조하여 진보적 지식인들 8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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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복에 된장국 ‘조선의 작은 예수’ 푸른눈 서서평 간호선교사 “성공이 아니라 섬김이다”
간호선교사로 조선에 발을 내디딘 엘리자베스 쉐핑(Elisabeth Johanna Shepping, 한국명 서서평徐舒平, 1880~1934)의 얘기다. “이번에 만난 여성 500명 중 이름이 있는 사람은 열명뿐입니다. 1921년, 조선 여성들은 ‘큰 년이’, ‘작은 년이’, ‘개똥 어멈’으로 불립니다. 이들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글을 가르쳐 주는 것이 저의 가장 큰 기쁨입니다.” 서서평은 독일 출신 미국 선교사로 한국 최초 간호선교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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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코로나 3년째] ‘코로나 대응 3종세트’ 잘 지키면 최악 상황은···.
[아시아엔=이재섭 서울신학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미래설계 컨설턴트]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병이 20세기 이후 또 다른 문제가 되고 있다. 바이러스는 세균보다 매우 작고, 동물이나 사람과 같이 살아있는 생물 숙주를 이용하고, 쉽사리 변이하는 특성이 있다. 그만큼 예방과 치료제 개발이 어렵다. 흔히 독감이라고 부르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병이 대표적이다. 이 감염병은 돼지, 닭,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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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작가는 왜 새해 첫날 해돋이 대신 그믐달을 찍었을까?
[아시아엔=김연수 사진작가, 문화일보 사진부장 역임] 2022년 첫 해돋이는 팔당에서 맞이했다. 새해 첫날 해돋이를 보고 촬영하는 것이 식상해, 오늘은 해를 바라보지 않고 먼저 그믐달을 본 다음, 해돋이 반대편의 삼각산을 담았다. 그리고 내가 즐겨 기록하는 참수리를 찍었다. 아침 햇살에 드러난 삼각산 백운대와 인수봉이 하남신도시의 황금빛 아파트와 고압선에 웅장함과 자연미를 잃고 있다. 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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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손혁재의 대선 길목 D-65] 후보 단일화···안철수 꽃가마 탈까?
정치인이 가장 좋아하는 꽃은 ‘단일화’라는 우스개가 있습니다. 1997년 대선에서 DJP 단일화로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된 뒤로 선거 때마다 단일화가 거론됩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단일화가 주요 화두 가운데 하나입니다. 윤석열 후보 지지율이 이재명 후보에게 뒤지고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다시 단일화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절대 그럴 일이 없다고 손사래를 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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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먼저 와서 준비하고 헌신하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매 순간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나의 경험과 사람들의 판단보다 성경말씀을 더욱 신뢰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언론 등 각계각층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비난과 분열을 조장하는 악한 세력들이 무너지게 하시고 국민들이 하나되게 하소서 3. 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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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미스테리③] ‘오미크론 역설’과 집단면역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사망자가 급증해 위험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백신 접종률이 비슷한 이웃 일본은 하루 신규 감염자가 크게 줄어드는 등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3년을 앞두고 백신 효용 및 부작용, 위드 코로나, 중국의 코로나프리 등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가 한둘이 아니다. <아시아엔>은 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팬다이머)의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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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그리움에 사무치는 제자 구영일, 새해엔 꼭 만나세나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나의 그리운 옛 제자 영일에게… 우리가 서로 만나지 못한 지가 어언 34년 세월로 훌쩍 접어드는구나. 사람의 한 생을 살아가며 거두고 기억하고 챙길 사람은 꼭 챙기고 살아야 하는데 그게 못내 허술하고 부실한 존재가 인간인가 보네. 자네야말로 내가 거두고 챙겨야 할 잊을 수 없는 사람인데도 말일세. 나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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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코로나 3년째] 팬데믹으로 미국인 기대수명 1.8살 줄어 77.1세···2003년 수준 후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전대미문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다. 코로나 터널의 끝은 어디쯤인가. 우리는 지난해 11월 1일 위드 코로나로 일상 회복이 시작될 때 희망을 가졌으나, 곧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델타 변이에 이어 오미크론 변이까지 겹치면서 내년에도 안심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2년 전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COVID-19) 원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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