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 화가들, 미술작품 산업화 ‘맞손’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한국과 중국의 화가와 예술계 인사들이 처음으로 양국 순수미술의 산업화를 위해 뭉친다. 오는 8일 오후 5시부터 ‘한·중 예술문화 교류 미술 전람회’가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람회는 예술의전당과 중국문학예술계연합회, 중국사회경제문화교류협회와 도네이션아트페어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예술통신이 주관한다. 중국문학예술계연합회와 중구가회경제문화교류협회는 중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예술문화단체이다. 또 중국 문화부와 주한 중국대사관이 이번 행사를 직접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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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홍길재단, 네팔서 7차 휴먼스쿨 완공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엄홍길재단이 네팔과 히말라야 오지 마을 어린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7차 휴먼스쿨을 준공했다. 엄홍길휴먼재단은 지난달 30일 네팔 따또바니 지역에서 7차 휴먼스쿨 준공식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엄홍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준공기념 테잎 컷팅식, 현판제막식 순서로 진행됐다. 또 현지 학생 전원에게 교복과 책가방을 선물로 전달했으며, 가톨릭대학교 의료협력본부는 지역주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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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르기스스탄, 극진한 손님 접대…호의 거절 큰 결례

    최고 대접 못하면 방문객 가족이나 가문에 모욕 안긴다 여겨 History 1991년 8월 구소련으로부터 독립 기원전 3~4세기 키르기스스탄 선조들은 고대중국과 밀접한 관계를 맺었던 유목민족이었다. 기원전 2세기 경 키르기스 민족은 훈족을 피해 시베리아 중부 예니세이로 이주했고, 키르기스 최초의 국가를 세웠다. 9~10세기 키르기 민족은 시베리아·몽골·바이칼호·이르티슈강 북부·카슈가르를 장악했지만 11~12세기 들어 영토가 축소됐다. 13세기 몽골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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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르기스스탄 이식-쿨 호수서 무더위 날린다

    해발 1609m 명소…해마다 전세계 100만 이상 몰려와 키르기스스탄은 국토의 4분의3 이상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국토 전체가 해발 400m 이상의 고산지대고 가장 높은 곳은 해발 7439m에 이른다. 북동부 해발 1609m 높이에 양쪽 폭이 180km, 70km에 이르는 이식-쿨 호수(lssyk-Kul)는 키르기스스탄이 자랑하는 관광명소다. 키르기스어로 ‘뜨거운 호수’를 의미하는 이식-쿨 호수에는 매년 전세계 100만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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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A TALK] 왜 한국 사람들은 한글을 안 좋아해요?

    나라말이 중국과 달라 모든 국민이 통하지 않음을 걱정한 어진 임금 세종대왕. 10월9일 한글날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해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이다. 또한 세종어제(世宗御製) 서문(序文)과 한글의 제작 원리가 담긴 『훈민정음(訓民正音)』은 1997년 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됐다. 우리 민족의 혼과 정체성이 담긴 한글날이 올해로 568돌을 맞았다. 외국인들은 우리 한글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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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삶의 만족도’ 이라크보다 낮아

    갤럽 조사 결과 ‘긍정답변’ 14% 불과…세계 75위 머물러 우리 국민이 느끼는 삶의 질 만족도가 다른 아시아 국가 국민의 체감지수보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여론조사 기관 갤럽은 보건컨설팅업체 헬스웨이스와 공동으로 지난해 135개국에서 15세 이상 남녀 13만3천 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조사 방식으로 집계한 2013 세계 웰빙(삶의 질) 지수 순위를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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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고의 화폐 탐구] 키르기스 화폐 이슬람선 드물게 여걸 초상화

    [아시아 화폐탐구 키르기스 솜(KGS)] 50솜 지폐 앞면 등장…러시아 침략 항거한 키르기스스탄 영웅 2011년 12월쯤 필자는 중앙아시아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국가 중 하나인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에 출장을 다녀왔다. 출장 떠나기 전, 두 국가의 화폐를 모을 수 있다는 기대에 가슴이 설렜다. 필자는 대전에서 유학 도중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친구들에게 화폐를 한 장씩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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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양가의 몽골통신] “몽골 고대문화 유산 적극 발굴”

    몽골 문화스포츠관광부는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조직편제가 비슷하다. 양국은 한때 국가연합을 구상할 정도로 가깝고 수도 울란바토르에만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이 수천명에 이른다. 2012년 미스 몽골 출신으로 덕성여대에서 국제관계를 전공한 오양가 아시아엔 몽골 특파원이 투멘 자르갈 문화스포츠관광부 차관을 인터뷰했다. – 편집자 자르갈 차관은 대뜸 “몽골에 4번은 와야 몽골의 문화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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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가 제대로 보도하면 불이익 받는다?

    “나는 진실의 편이다.” 지난달18일 사라 퍼스가 <러시아투데이(RT)> 사직 의사를 밝히며 한 말이다. 러시아 국영 뉴스채널 <러시아투데이>의 런던 특파원 사라 퍼스는 우크라이나에서 격추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사건에 대해 러시아투데이의 편향된 보도를 비판하며 사표를 제출했다. 사라 퍼스는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투데이>는 모든 사건의 원흉을 우크라이나 탓으로 돌리며, 또한 푸틴 통치를 뒷받침하는 선전도구라고 말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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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지아-러시아 갈등 협상 통해 풀어야”

    그루지아 외교부 전쟁 6주년 맞아 성명 발표 2008년 8월 러시아-그루지아 전쟁이 발발한지 어느새 6년이 지났다. 현재까지 러시아군은 남오세티야를 비롯한 그루지아 영토의 20%에 달하는 지역을 ‘점령’하고 있다. 그루지아 외교통상부는 러시아-그루지아 전쟁 발발 6주년을 맞아 성명을 발표하고 “현존하는 갈등을 협상을 통해 풀 것”을 촉구했다. 12일 주한 그루지아 영사관에 따르면 그루지아 외교통상부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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