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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日 ‘광폭외교’···이번엔 중앙亞 5개국과 외무장관회의
중앙아 에너지 자원 확보···우크라이나 사태 서방과 보조 포석도 일본과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이 16일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외무장관회의를 개최한다. 일본은 이번 회의에서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국내 수요가 높아진 석유, 가스 등 에너지 자원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시다 외무상은 역내 자원 부국인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외무장관과 개별회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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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카자흐스탄서 신차 출시
쌍용자동차는 14일 카자흐스탄에서 액티언의 현지모델 ‘노마드’를 출시하고 중앙아시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이날 카자흐스탄 알마티 레이스트랙에서 현지 생산업체와 판매점 관계자,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마드’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마드는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시장의 수요와 지역 특성에 맞춰 새롭게 단장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카자흐스탄 코스타나이의 아그로마시 홀딩 공장에서 반조립부품수출(CKD) 방식으로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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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방문 푸틴 “러-중남미 협력은 러시아 외교정책의 핵심”
아르헨 거쳐 월드컵결승전 관람 후 BRICS 정상회담 참석 중남미 순방중 1차 방문국인 쿠바에서 피델 카스트로 전 국가평의회 의장과 라울 카스트로 의장을 차례로 만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중남미 국가와의 협력은 러시아 외교정책에서 핵심적이고도 전도유망한 노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쿠바 관영통신사 가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우주 공간 비무장화와 국제정보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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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브라질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하나?
푸틴, 브라질 안보리 진출지지 의사···프랑스도 사르코지 이후 찬성 입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브라질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 지지 의사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다음 주 제6차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푸틴 대통령은 안보리 상임이사국이 확대되면 브라질이 유력한 후보국이라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회견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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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자 글로벌 리포트] “한국은 참 재미있는 나라예요”
세계 비보이 페스티벌 참가 러시아 대표팀과 ‘프리토크’ [아자 글로벌 리포터 Evgenia Karmanova] 세계 5대 비보이 페스티벌 ‘R16 KOREA 2014’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8회를 맞이한 ‘R16 KOREA 2014 세계 비보이 대회’에는 미국, 유럽, 일본, 러시아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최정상 비보이들이 참여해 열띤 배틀을 선보였다. 본인이 러시아 출신이어서인지는 몰라도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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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경제 ‘룰루랄라’… 기업실적 ‘대박행진’
대만 경제가 최근 간판 기업들의 실적 호전으로 떠들썩하다. 애플의 아이폰 하청 생산업체인 팍스콘은 지난달 3169억 대만달러(약 10조76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달보다 18.3%, 지난해 같은 달보다 4.1% 각각 늘어난 것이다. 팍스콘은 애플의 아이폰6가 본격 출하되는 3분기(7∼9월)에 매출이 10∼15%가량 늘어나 창사 이래 처음으로 단일 분기 매출이 1조 대만달러(약 3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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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몽골 나담축제, 칭기즈칸 후예 용맹 겨룬다
[Cultural is Asian] 7월, 몽골 나담(Naadam) 칭기즈칸과 유목민족의 고향 몽골에선 7월11일부터 3일간 나담(Naadam) 축제가 열린다. ‘놀이’와 ‘경기’를 의미하는 나담은 몽골 혁명기념일을 기념하고자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매년 개최되는 민속축제다. 정식명칭은 ‘남자들의 세가지 경기’를 의미하는 ‘에링 고르붕 나담’(Eriin Gurvan Naadam)으로, 몽골 씨름, 말타기, 활쏘기 등 세 종목이 축제 동안 열린다. 원래 나담축제는 가축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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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자 글로벌 리포트] 러시아는 지금 ‘고려인 150년’ 축제중
광복절 맞춰 DMZ 거쳐 부산까지 자동차랠리 ‘절정’ 이룰 듯 [아시아엔 리포터 Evgenia Karmanova] 2014년은 러시아와 한국이 외교관계를 맺은 지 130년이자 고려인(옛 소련 지역 거주 한인)이 러시아로 이주한 지 150년이 되는 해다. 현재 온 러시아는 고려인 이주 15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로 들썩이고 있다. 축제는 고려인이 최초로 이주한 곳인 코르사커브라는 도시에서 시작됐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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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건설시장을 파고들자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중동·동남아시아에 이어 중앙아시아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석유·가스 등 풍부한 에너지 자원을 바탕으로 급속한 경제개발을 추진 중인 이 지역 국가들이 최근 굵직한 토목·플랜트 건설 물량의 발주를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건설업계로서는 중동 등지에 편중된 수주 지역을 다변화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6일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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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와 한국, 논문 표절 어디가 더 심할까?
논문 10% 이상 표절···조사대상 130개국 중 94위 카자흐스탄 는 27일 “옛 소련 학술계를 선도했던 카자흐스탄에서 최근 논문 표절 문제가 심각하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국립과학기술정보센터 보고서를 인용, “국내에서 발표된 학술논문 중 약 10%가 표절된 것”이라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센터에 따르면 2010년부터 지금까지 발표된 박사 및 석사학위 논문 7000편 조사 결과 9.7%의 논문에서 출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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