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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면화 어린이 강제노동 비난은 날조”
[아시아엔=편집국]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이 자국 면화산업에서 어린이 강제노동이 벌어진다는 국제사회의 비난에 대해 우즈베크 정부가 반발하고 있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크 총리는 13일(현지시간) 수도 타슈켄트에서 열린 면화·섬유산업 국제박람회에서 “올해 면화제품 수출 규모는 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며 “지난해보다 11.7% 늘었다”고 밝혔다고 트렌드 통신 등 현지언론이 전했다. 14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크 총리는 우즈베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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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산림복구 위한 협력 모델 제시
AFoCo, 창립 2주년 맞아 ‘성과와 미래’ 주제 창립기념식 아시아 지역 명실상부한 산림분야 국제기구로 발돋움 준비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우리나라 주도로 설립된 최초의 산림분야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하디수산토 빠사리부 사무총장)’가 창립 2주년을 맞았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 ‘AFoCo의 성과와 미래’라는 주제로 창립기념식을 연다. 지난 2012년 8월 5일 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 10개국과 한국 정부 간 산림협력협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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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중앙亞 고려인 한국연수 특별프로그램 개설
중앙아시아 향한 국제 산·학협력 토대 마련 위한 고려인 영비즈니스리더 양성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한밭대학교가 중앙아시아를 향한 국제 산·학협력 토대 마련을 위한 고려인 영비즈니스리더를 양성한다.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중앙아시아로 향한 국제 산·학협력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1년 과정의 ‘중앙아시아 고려인 한국연수 특별 프로그램’를 개설할 예정이다. 대상은 고려인 3·4세 등 차세대 학생들이다. 이들은 한인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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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선관위원, 선거법제 배우러 방한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우즈베키스탄의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등이 국내 선거 관련법률 제도를 연구하기 위해 방한했다. 말리코바 굴체크흐라 우즈베키스탄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위원과 바흐티요르 이브라기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대리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6일 법제처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대한민국 법제 및 법제처에 대한 관심과 자국의 선거법제 발전을 위해 연구차 방한했다. 법제처는 말리코바 위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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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공사, ‘부실’ 몽골 탄광에 ‘추가투자’
감사원 재검토 요구 불구 274억원 투입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대한석탄공사가 투자한 몽골의 석탄개발사업이 감사원으로부터 전면재검토를 요구받았음에도 추가 투자에 나서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6일 박완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따르면 석탄공사는 274억원의 손실을 입은 몽골 석탄개발사업에 19억원을 추가로 투자했다. 석탄공사는 이명박 정권 당시 몽골 서북부 홋고르 지역에서 지난 2010년 현지에 한몽에너지라는 법인을 세워 유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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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화가들, 미술작품 산업화 ‘맞손’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한국과 중국의 화가와 예술계 인사들이 처음으로 양국 순수미술의 산업화를 위해 뭉친다. 오는 8일 오후 5시부터 ‘한·중 예술문화 교류 미술 전람회’가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람회는 예술의전당과 중국문학예술계연합회, 중국사회경제문화교류협회와 도네이션아트페어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예술통신이 주관한다. 중국문학예술계연합회와 중구가회경제문화교류협회는 중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예술문화단체이다. 또 중국 문화부와 주한 중국대사관이 이번 행사를 직접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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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재단, 네팔서 7차 휴먼스쿨 완공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엄홍길재단이 네팔과 히말라야 오지 마을 어린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7차 휴먼스쿨을 준공했다. 엄홍길휴먼재단은 지난달 30일 네팔 따또바니 지역에서 7차 휴먼스쿨 준공식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엄홍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준공기념 테잎 컷팅식, 현판제막식 순서로 진행됐다. 또 현지 학생 전원에게 교복과 책가방을 선물로 전달했으며, 가톨릭대학교 의료협력본부는 지역주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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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극진한 손님 접대…호의 거절 큰 결례
최고 대접 못하면 방문객 가족이나 가문에 모욕 안긴다 여겨 History 1991년 8월 구소련으로부터 독립 기원전 3~4세기 키르기스스탄 선조들은 고대중국과 밀접한 관계를 맺었던 유목민족이었다. 기원전 2세기 경 키르기스 민족은 훈족을 피해 시베리아 중부 예니세이로 이주했고, 키르기스 최초의 국가를 세웠다. 9~10세기 키르기 민족은 시베리아·몽골·바이칼호·이르티슈강 북부·카슈가르를 장악했지만 11~12세기 들어 영토가 축소됐다. 13세기 몽골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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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이식-쿨 호수서 무더위 날린다
해발 1609m 명소…해마다 전세계 100만 이상 몰려와 키르기스스탄은 국토의 4분의3 이상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국토 전체가 해발 400m 이상의 고산지대고 가장 높은 곳은 해발 7439m에 이른다. 북동부 해발 1609m 높이에 양쪽 폭이 180km, 70km에 이르는 이식-쿨 호수(lssyk-Kul)는 키르기스스탄이 자랑하는 관광명소다. 키르기스어로 ‘뜨거운 호수’를 의미하는 이식-쿨 호수에는 매년 전세계 100만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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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 TALK] 왜 한국 사람들은 한글을 안 좋아해요?
나라말이 중국과 달라 모든 국민이 통하지 않음을 걱정한 어진 임금 세종대왕. 10월9일 한글날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해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이다. 또한 세종어제(世宗御製) 서문(序文)과 한글의 제작 원리가 담긴 『훈민정음(訓民正音)』은 1997년 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됐다. 우리 민족의 혼과 정체성이 담긴 한글날이 올해로 568돌을 맞았다. 외국인들은 우리 한글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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