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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인천재능대학교-우즈벡 페르가나주, 국제교류협력 MOU 체결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는 1월 20일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州)를 방문해 글로벌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인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과 홍성식 기획처장, 조봉래 대학혁신본부장, 슈크랏 가니예프 페르가나주 주지사와 묵신 호자 부지사, 주한 우즈베키스탄 무역대표부 김창건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페르가나주의 성장 발전을 선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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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우즈벡 투어⑩] ‘무함마드 라힘 칸 메드레세’ 통해 ‘역사와 문명’을 함께 보다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이슬람 훗자 미나레트’ 아래로 펼쳐진 수많은 메드레세 중 가장 대표적인 곳이 ‘무함마드 라힘 칸 메드레세’(Muhammad Rakhim Khan Medressa)다. 1870년대 당시 히바를 통치했던 무함마드 라힘 칸의 명령으로 짓기 시작해 1876년 완공된 히바 지역 최대 규모의 메드레세다. 히바 건축물 특유의 푸른빛이 성스러운 입구를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차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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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우즈벡 투어⑨]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의 도시 ‘히바’···모스크·메드레세·미나레트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중앙아시아의 탈고 안 될 전설 몇 가닥을 싣고 시베리아로부터 찬바람이 불어왔다. 그 삭풍은 관광단을 품은 이찬칼라(Ichan Kala) 남문의 아시아히바호텔 창문을 밤새 흔들었다. 멀리 아무다리야강 위의 얼음장을 비추던 동짓달 밤의 둥근달까지 꽁꽁 얼게 만든 본격 한파. 하지만 개운하게 자고 일어난 1월 30일 아침, 관광단은 그 전설 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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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⑦] 경제개혁 박차···취임 2년만에 외국인 투자 4배 늘어
[아시아엔=조철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저자] 우즈베키스탄에는 지난 연말 잇따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먼저 12월 중순 경 글로벌 숙박 공유사이트 에어비앤비(Airbnb)가 2019년 추천 여행지 19곳 중 한곳으로 중앙아시아 국가로는 유일하게 우즈베키스탄을 선정했다는 소식이었다. 이어 12월 하순에는 세계 3대 국제 신용평가기관 중 하나인 S&P가 최초로 우즈베키스탄에 안정적인 ‘BB-’ 신용등급을 부여했다는 소식도 이어졌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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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우즈벡 투어⑥] 비탈리편 대사 추진력으로 사상 첫 ‘4박6일 전세기 관광단’ 인천공항 출발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하늘은 맑았다. 동장군의 기세도 조금은 꺾였다. 2018년 1월 29일 아침 8시 30분,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으로 모인 우즈베키스탄 여행단 150여명의 표정은 모두 해맑았다. 마치 수학여행 떠나는 아이들의 설렘 같은 눈빛들. 하하 호호, 깔깔 까르르, 시도 때도 없이 터져 나오는 웃음들. 해외여행의 즐거움은 짐 쌀 때부터 탑승 전까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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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우즈벡 투어⑤] ‘스탄’은 ‘땅’···과거 ‘티무르 제국’ 한반도 2배 면적, 인구 3300만명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중심에 위치해 있다. 그래서 주변국이 많다. 우선 북쪽 국경 너머로 펼쳐진 나라가 카자흐스탄이다. 그리고 서남쪽과 국경을 맞댄 나라가 투르크메니스탄이다. 이밖에도 동북쪽, 동남쪽으로는 키르기스스탄 및 타지키스탄과도 국경을 마주하고 있다. 또 극히 일부지만 우즈베키스탄의 남단 도시 테르메즈는 남쪽으로 아프카니스탄과도 붙어 있다. ‘스탄’은 땅이란 뜻이다. 즉 우즈베키스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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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우즈벡 투어④]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통해 친숙해진 나라···고려인 18만명, 교민 3200명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2017년은 스탈린에 의해 강제이주된 고려인들의 중앙아시아 정주 80주년이 되는 해였다. 마침 국내 거주 고려인 4세들에 대한 국적 문제까지 겹쳐 많은 언론이 고려인 특집 기사를 쏟아냈다. 그때마다 뉴스의 중심으로 등장하는 나라가 우즈베키스탄이었다. 중앙아시아로 흩어진 고려인 중 가장 많은 고려인들이 이 나라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수가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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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⑥] 전임 카리모프 치켜세우며 국민소통 강조···중앙아시아의 ‘정치 9단’
[아시아엔=조철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저자]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은 2016년 12월 14일 취임연설에서 2017년을 ‘국민과의 소통 및 국민 권익의 해’로 선포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소통방법까지 구체적으로 밝혀 ‘준비된 대통령’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는 취임연설을 통해 △국민과 상시적으로 대화하고 그들의 관심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을 도입할 것 △2017년부터 주지사와 시장, 검찰과 내무부 기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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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우즈벡 투어③] 국영항공-인천공항공사 MOU···입국수속 한국수준 버금 가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1월 15일치 기사를 보고 우즈베키스탄에서 여행사를 하고 있는 신현권 코아투어 사장이 문자메시지를 보내왔다. 어쩌면 머지않아 100숨짜리와 200숨짜리, 500숨짜리는 모두 동전으로 바뀔지도 모른다는 소식이다. 자판기 문화가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어 동전의 필요성이 많아졌고, 과거 우리나라도 그랬듯 지폐 제작 예산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우즈베키스탄의 변화 속도는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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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우즈벡 투어②] ‘팩트체크’···우즈베키스탄에 대한 잘못된 정보 4가지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우즈베키스탄 책을 쓰겠다고 했더니 그쪽 전문가 한 사람이 말했다. “쓰기 시작할 때는 우즈베키스탄 책이겠지만 나올 쯤엔 우즈베키스탄 책이 아닐 수도 있다.” 그만큼 변화 속도가 빠르다는 얘기였다. 그의 말이 100% 공감됐다. 2016년 12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취임 이래 변화 바람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상황이 그렇다보니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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