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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 투어⑭] 우르겐치 관광홍보대사·현장가이드 박춘섭 코이카 봉사단원 “생소하지만 볼거리 많은 곳”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한국인 대규모 관광단이 우르겐치에 도착한다는 얘기를 듣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한국 사람들의 이 지역 여행이 아직은 그리 많지 않은 편이거든요. 특히 이렇게 많은 사람이 전세기 직항을 이용해 우르겐치까지 직접 날아온 경우는 처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KOICA에서 우르겐치로 파견되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관광 교류 사업을 돕고 있는 박춘섭(65)씨는 이번 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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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⑨] 한밤 중 혼자 차 몰고 거리 돌며 국정과제 챙겨

    [아시아엔=조철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저자]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 취임 5개월 뒤 타슈켄트에서 만난 김도윤 우즈베키스탄 한인회장은 새로운 시대가 분명하다고 확신했다. 그리고 그 생각은 자신만의 느낌이 아니고 우즈베키스탄 국민 대부분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거라고 자신했다. “특히 경제인들이 새로운 활력을 찾는 것 같습니다. 경제가 새로 살아날 거라는 믿음들을 갖는 거 같아요. 투자 유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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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 투어 16] 지붕 없는 박물관 ‘부하라’···”여기서 젤 유명한 미나레트는 어딘감?”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배도 채웠으니 이제 다시 우즈벡 여행이다. 고대도시에서 또 다른 고대도시로의 이동은 짧았다. 비행시간 40분. 31일 오전 9시 55분 우르겐치 국제공항을 떠난 HY0052편 국내선 여객기는 10시 반 부하라공항에 사뿐히 내려앉았다. 우즈베키스탄 여행 사흘째를 맞는 관광단의 몸은 조금씩 무거워졌지만 마음만은 가벼웠다. 또 다른 설렘. 관광단의 그 같은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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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 투어⑮] 음식문화 한국인 입맛에 ‘딱’···한국엔 비빔밥, 우즈베키스탄엔 ‘오쉬’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어느덧 연재 15회째를 맞고 있다. 그동안에 쓴 글을 다시 읽어보니 먹는 이야기가 너무 없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거늘, 부하라 여행기로 넘어가기 전 오늘의 주제는 우즈벡 음식 이야기다. 오늘 글은 서울 역삼동의 우즈벡 음식전문점 호지보보(hoji bobo)에서 쓰고 있다. ‘호지보보’는 ‘착한 할아버지’라는 뜻이다. 직역하면 호지(hoji)는 우즈벡어로 “메카 순례를 다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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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 투어⑬] “훌륭한 건축물은 영원히 후손들에게 큰 즐거움”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어제 자(1월 25일) 연재를 보고 김도윤 타슈켄트 한인회장이 소식 하나를 전해왔다. 우즈베키스탄에서도 곧 10만 숨짜리(미화 약 12달러) 고액권을 볼 수 있게 된다는 정보였다. 그동안은 5만 숨짜리가 가장 큰 고액권 지폐였다. 이처럼 우즈벡 여행 소식을 새롭게 전할 수 있다는 게 이번 연재의 묘미다. 과거 라오스 여행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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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 투어⑫] ‘히바’의 대표적 관광명소와 찾아가는 길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이번 우즈벡 여행단처럼 전세기로 방문하는 경우는 드물 것이다. 개별 여행자들은 먼저 타슈켄트까지 와서 우르겐치 공항까지 국내선을 이용하면 좋다. 그리고 공항에서 택시를 이용해 히바 이찬칼라까지 도착하면 곧바로 여러 유적지들을 발품 팔아 볼 수 있다. 참고로 우즈베키스탄 여행에서 택시는 필수적이다. 가장 저렴하고 편안한 대중교통 수단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히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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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⑧] 그의 세가지 꿈···‘국민중심·경제발전·개혁혁신’

    [아시아엔=조철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저자] 신정부 출범 2개월도 안 돼 발표된 ‘2017~2021 행동전략’에서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은 “경제정책의 중심 기조는 높은 경제성장률의 지속성”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를 기본으로 거시경제의 균형을 유지하고, 구조개혁 및 제도개혁 강화를 통한 GDP의 안정적 성장률을 보장하겠다는 것을 문건에 담아냈다. 그리고 보다 구체적인 방향으로는 선도산업의 현대화와 다변화를 통해 국가경쟁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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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 투어⑪]’주마 모스크’···‘알고리즘’ 학문 낳은 무함마드 알 호레즘 동상도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히바 여행 중 인상에 남는 유적지 한곳 더 소개하자면 역시 주마 모스크(Juma Mosque)다. 이찬칼라 내 스무 개의 모스크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10세기 무렵 처음 지어진 이래 여러 차례 재건공사를 거쳐 오늘의 모습을 갖추었다. 3m 간격으로 놓인 모스크 내부의 기둥들이 매우 인상적인데 그 숫자가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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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재능대학교-우즈벡 페르가나주, 국제교류협력 MOU 체결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는 1월 20일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州)를 방문해 글로벌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인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과 홍성식 기획처장, 조봉래 대학혁신본부장, 슈크랏 가니예프 페르가나주 주지사와 묵신 호자 부지사, 주한 우즈베키스탄 무역대표부 김창건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페르가나주의 성장 발전을 선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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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 투어⑩] ‘무함마드 라힘 칸 메드레세’ 통해 ‘역사와 문명’을 함께 보다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이슬람 훗자 미나레트’ 아래로 펼쳐진 수많은 메드레세 중 가장 대표적인 곳이 ‘무함마드 라힘 칸 메드레세’(Muhammad Rakhim Khan Medressa)다. 1870년대 당시 히바를 통치했던 무함마드 라힘 칸의 명령으로 짓기 시작해 1876년 완공된 히바 지역 최대 규모의 메드레세다. 히바 건축물 특유의 푸른빛이 성스러운 입구를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차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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