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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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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 투어 28] 한국인 ‘비자면제’ 1년···올봄 문재인-미르지요예프 정상회담 계기 관광객·기업투자 늘 듯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2018년 2월 2일 밤 9시, 이슬람 카리모프 국제공항(옛 타슈켄트 국제공항). 한국인 관광단을 환송하기 위해 두 사람이 나타났다. 모두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고위직 관료들로, 한 사람은 라브샨 이브라기모프(Ravshan Ibragimov) 노동청장이고 다른 한 사람은 울루그벡 나자로프(Ulughbek Nazarov) 부청장이었다. 우르겐치 시장의 환영부터 고위직 두 사람의 환송까지 한국인 방문단에 대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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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 투어 27] 우즈베키스탄 전세기 관광단 150명 전원이 ‘민간외교관’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작가님이 방금 권용우 대사님과 만나 여러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권 대사께서 이번 한국인 관광단의 우즈벡 방문을 적극 환영한다고 말씀했습니다.” “작가님이 방금 전 우즈베키스탄 IPC 회장과 만났습니다. 쿠드라트호자예프 IPC 회장 역시 150명이나 되는 많은 한국인 관광단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바자르 일정을 취재하고 있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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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 투어 26] 무스타클릭광장·아미르티무르박물관·서울공원 등 볼거리 뒤로 하고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닷새간의 설 연휴가 끝났다. 이제 오늘(2월7일)부터는 일상으로의 또 다른 여행이다. 2018년 2월 2일 오전 6시, 우즈베키스탄 관광단 일행 역시 또 다른 여행지를 향해 아침 일찍 사마르칸트를 출발했다. 고속철 아프라시압(Afrosyab)으로 타슈켄트에 도착한 시간은 아침 9시. 이들 여행단은 우즈베키스탄 여행의 마지막 일정을 위해 서둘러 시내로 들어섰다. 지난 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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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 투어 24] 사업가 윤종근씨 “이슬람문화와 역사유적 가족단위 관광에 최적지”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최근 힘찬병원(대표 병원장 이수찬)이 부하라에 1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지어 개원한다는 발표가 있었다. 이 병원은 한국 의료시설의 첫 우즈베키스탄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다. 한-우즈벡 양국 교류는 마침내 병원까지 확대됐다. 두 나라 의료 교류의 중심은 윤택림 전남대의대 교수다. 그는 2017년 11월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국빈방한 직후 우즈베키스탄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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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 투어 22] 내년 설엔 꼭 가볼 만한 곳 ‘부하라’ 서양화가 홍순자씨 “미술 통해 문화교류 앞장서겠다”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설 연휴가 시작됐다. 지난해 이맘 때 히바와 부하라, 사마르칸트를 찾았던 관광객들도 1년 전의 우즈벡 여행을 추억하며 이번 설을 보낼 것 같다. 그 추억담 속엔 4박 6일 동안 함께 여행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빠질 수 없다. 그래서 잠시 쉬어 갈 겸 오늘부터 설 연휴 4일 동안은 지난해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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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 투어 20] 사마르칸트 랜드마크 ‘레기스탄 광장’에 서다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우즈베키스탄 여행 나흘째를 맞다보니 이제는 한 식구처럼 친하게 된 현지 가이드의 설명 수준 또한 높아졌다. 학생들이 ‘열공’하면 선생님도 ‘열강’하게 되는 법. 갑작스레 500숨짜리 지폐 찾기가 출렁거리는 버스 안을 새로운 재미로 이끌었다. 부하라에서 사마르칸트까지의 300km 길, 다섯 시간 여정은 이렇듯 흥겨웠다. 그렇게 달리다 보니 버스는 어느새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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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⑩] 비탈리편 주한 대사 “대통령은 하루 5시간 잠자며 장관들 독려”

    [아시아엔=조철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저자] “경제 특구를 기존의 3개에서 4개 더 늘린다는 발표가 무엇보다 기뻤습니다. 우리가 아직은 뭔가를 하려 해도 자금이 부족하니 어떻게든 외자 유치를 많이 해서 대형 국책 사업을 최대한 늘려야만 합니다. 한국과 추진한 수르길 프로젝트 같은 건 정말 대단한 업적입니다. 한국의 자본과 우즈베키스탄의 자원이 만나 경제 지형을 바꾼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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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 투어 19] 2700년 옛도시 사마르칸트···혜초스님·고구려 숨결 느껴져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기억력 좋은 남자 여행객 한 사람이 차창 쪽 옆 사람에게 입을 뗐다. 부하라에서 사마르칸트까지 버스로 이동할 때였다. 두 사람은 이번 여행길에서 처음 만나 한방을 같이 쓰며 친해진 ‘우즈베크 길동무’다. “그러니까 사마르칸트라는 데가 말이여, 지난번 이 나라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왔을 때 문재인 대통령하고 국립중앙박물관 가서 한참을 얘기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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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 투어 18] ‘2019 남아시아여행관광박람회’ 최고 인기 ‘부하라’ 명소들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지난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인도 노이다시에서는 남아시아권 최대 규모의 남아시아여행관광박람회(SATTE 2019)가 열렸다. 이 여행 박람회에는 50개 국가의 관광청 및 관광업체, 호텔, 여행사 관계자 등이 참가했다. 우즈베키스탄 역시 이 행사에 참가해 부스를 꾸렸는데, 가장 크게 관심 받은 곳 중의 하나가 부하라였다. 오늘은 이 지역의 주요 관광지들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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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 투어 17] ‘부하라 여행’, 고대~중세~근현대 실크로드 ‘실감’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잠시 동안 칼란 미나레트의 웅장함에 빠졌던 관광단은 그 옆의 칼란 모스크를 보면서 그 규모에 또다시 감동했다. 최대 2만 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사원으로 중앙아시아 두 번째 크기다. ‘칼란’은 타직어로 웅장하다는 뜻이라는 가이드의 설명에 관광단 일행은 머리를 끄덕이며 이곳이 중앙아시아의 이슬람 최대 성지라는 사실을 기억했다. 이어 들른 아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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